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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갈 땐 당연히 신칸센임






무슨 박물관에서나 볼법한 고대 유물이 반대편 선로에 들어오길래 존나 웃었는데






나도 300계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린샤는 그럭저럭 편했는데


다시는 탈 일이 없을 것 같네요






숙소 가는 길에 잠시 들름






마음의 고향입니다


여기만 오면 마음이 편해져요







근데 9시쯤 되면 이미 폐점 분위기라 ...






불은 많이 켜져있는데 거의 다 문 닫은 상태임


이상한 건 사람은 많음






일찍일찍 돌아갑시다


착한 어린이라서 빨리 가야됨






한 정거장 가려고 5분 기다려야됨 ㅜ







500ml 짜리 100엔에 사면 개이득인데 매진이라


편의점까지 가서 사옴






폭발함;


무슨 죄를 졌다고 ..






대충 이 정도 탔다


벌써 본전 나온 것 같은뎅






그냥 뭐 딱히 한 것도 없는데 1시 반이길래 


TV보고 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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