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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이랑은 무관한 전시실도 있습니다.






구교사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둠


이게 신교사 지으면 구교사를 부수려고 했다가


그냥 보존하는 방향으로 하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결과적으론 이득인 듯





근데 더 있고 싶지가 않음


너무더움 ..





분수대 물이 끓을 것 같은 날씨






설상가상으로 캐리어 바퀴가 망가졌다 ..


어쩐지 잘 안 굴러가더라니 ..






날씨 와우






망가진 캐리어 바퀴한테 한참을 욕하니 금방 역에 도착했습니다





아 네


다음 열차가 한 시간 뒤에 있네요


뭐지 이게






급행인 것 같다


그냥 슝 지나가버린다





....






성지순례는 원래 이렇게 시간을 허공에 뿌리고 다니는 여행입니다


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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