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 질문하는 데 부담 갖지 마세요!

질문이 많으면 피드백을 많이 받을 수 있어 오히려 도움이 됩니다. 요즘 여행의 트렌드(?)를 알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단, 여행 일정 관련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저는 아라시야마 금각사 은각사 기온 헤이안신궁 후시미이나리 오사카성 가이유칸 헵파이브 카이유칸 USJ 고베 아리마온천 히메지성 전부 다 안 가봤습니다.

저는 교통편 외의 질문에 답변을 해드리기가 곤란합니다. 어디가 좋고 어디가 안 좋고 이런 걸 전혀 모릅니다.


정보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12년 처음 글을 작성하여, 6년 넘는 기간동안 계속 데이터를 누적하여 만들었기 때문에, 군데군데 최신 정보가 아닌 게 끼어있을 수도 있습니다. 

같은 정보에 대해 모순된 서술을 해놓은 부분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디까지나 이 글은 참고로만 해주시고, 조금이라도 글 내용에 의문이 들거나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면 바로 댓글로 문의해주세요.


공지사항


[1]

오사카 시영 지하철이 민영화되면서 "오사카 메트로(Osaka Metro)" 로 개명이 되었는데요 (요금 변동은 없음)

지금까지 모든 글에서 다 시영 지하철이라고 써놨던지라 수정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래서 보이는 족족 다 조지고 있는데 워낙 수가 많다보니 수정이 누락되는 게 많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봐주세요..


[2]

CSS 편집으로 게시글 중간중간 작업의 흔적이 남아있는데요, 본문 읽는데 큰 지장은 없습니다. 직접 적용시켜 보면서 작업을 하는 중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간사이 지방의 철도 노선

먼저 패스 설명으로 들어가기 전에, 간단히 노선망에 대한 설명부터 하려고 합니다.

간사이 지방은 일본 전국에서도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사철 격전지로, 엄청나게 많은 노선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사카 ~ 고베, 오사카 ~ 교토는 3개 회사가 경쟁을 하고 있어 취사선택이 가능합니다.

이 노선들은 기본적으로 우메다나 난바로 모이기 때문에, 여기를 항상 거쳐서 간다고 가정하고 계산하면 편리합니다.

특히 스루패스를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계산하는 게 가장 까다로운데, 대강 아래 그림만으로도 견적이 나올겁니다. 단, 스루패스는 JR선을 못 탄다는 걸 고려해야겠죠.





교토 >>> 우메다 - 교토 400엔 (한큐), 요도야바시 - 기온시죠 410엔 (케이한), 오사카 - 교토 560엔 (JR)

나라 >>> 난바 - 킨테츠나라 560엔 (킨테츠), 텐노지 - 나라 560엔 (JR)

고베 >>> 난바 - 산노미야 410엔 (한신), 우메다 - 산노미야 320엔 (한큐, 한신), 오사카 - 산노미야 410엔 (JR)

히메지 >> 우메다 - 히메지 1,280엔 (산요전기철도), 오사카 - 히메지 1,490엔 (JR)


나라 버스는 어차피 스루패스로는 못 타니까 별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걸 베이스로 계산해보면 대략 윤곽이 잡히게 됩니다.

도보로도 어느 정도 커버되는 고베나 나라와 달리, 오사카나 교토에서는 시내 교통비 비중이 커지기 때문에 이것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오사카 지하철은 한 번 탈 때마다 230엔으로 계산하면 되고(1일권 600엔), 교토 버스는 시내 중심부에서 균일 230엔 (1일권 600엔) 입니다.


주요 지점 간 요금 안내 >> http://ikimiisoh.tistory.com/643



패스 구입 시 주의사항

1. 대부분의 매표소/교환소는 늦어도 밤 10시 전에 문을 닫습니다. 빠른 곳은 6시에 닫기도 합니다.

늦은 비행기로 도착하는 경우 패스 구입이 어려워지니, 교환소의 교환 시간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패스 이용이 필요할 경우, 국내 여행사에서 교환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을 미리 구입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2, 방일 외국인 관광객은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반면 간사이공항 1터미널의 입국 수속 능력이 이를 못 따라가 수속 시간이 엄청나게 깁니다. (오전 비행기는 2시간이 기본일 정도)

그런데 그 와중에 패스를 판매하는 JR 여행센터나, 간사이공항 투어리스트 센터 등의 대기열 역시 입국심사줄 못지 않은 엄청난 대기 인원을 자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 현지에서 패스를 구입할 필요가 없도록, 즉시 사용한 가능한 패스류를 미리미리 한국에서 준비해두는 게 좋습니다. 반드시 교환해야하는 패스는 어쩔 수 없지만요..

그나마 난카이선 매표소 (오사카 주유패스 난카이 확장판, 가이유 킷푸 난카이판, 라피트 편도 티켓 등) 는 비교적 널널한 편이니 이쪽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3. 일반적으로는 그 노선의 역에서 패스를 구입할 수 있지만, 간혹 미리 공항에서 구입해야한다거나, 해외에서 구입해와야하는 패스들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막상 일본 도착 후 패스를 구입할 수 없는 난감한 상황이 벌어지기도 하니 구입처 확인은 필수입니다. 여행 도중 구입처를 지나갈 기회가 있다면 미리미리 구입하는 센스가 필요하겠죠.

특히 한신 전철 패스를 구입할 때 주의해야할 점이, 가장 여행객이 많이 찾는 역인 난바역에서는 대부분의 한신 전철 관련 패스를 판매하지 않습니다. 오사카난바역이 킨테츠 관할 역이고, 한신 전철이 이 역 시설을 빌려쓰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4. 1일권의 사용 효력은 첫차 ~ 막차 (오전 5시 ~ 다음 날 오전 4시 59분)입니다. 사용 개시부터 24시간이 아님에 주의하세요!

설령 밤 10시에 개시했더라도 막차가 되면 효력이 끝납니다.





패스 종류가 너무너무!! 많아서, 지역별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래 목차를 누르면 해당 항목으로 이동합니다.


   


   




ICOCA (이코카)


간사이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교통 카드

패스 정보

ICOCA (이코카) 는 JR 서일본에서 발매하는 교통카드입니다.

간사이 지방에는 JR선에서 발매하는 이코카 말고도, PiTaPa (피타파) 라고 하는 사철 발매 카드가 있습니다. 하지만 피타파는 발급이 까다롭고, 연회비가 있기 때문에 여행객이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여행객이 간사이 지방에서 쓸 수 있는 카드는 이코카라고 생각하는 게 가장 편리합니다.

이용 가능 지역

이코카는 간사이 지방 전역의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 지역에서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 오사카 지하철 / 버스 / JR선

◎ 교토 지하철 / 버스 / 한큐 / 케이한 / JR선

◎ 고베 지하철 / 버스 / 한신 / 산요 전기철도 / 고베 전철(아리마) / JR선

◎ 나라 버스 / 킨테츠선 / JR선

◎ 간사이공항 JR선 / 난카이선 / JR선


▣ 도쿄에서 쓰는 Suica(스이카) , Pasmo(파스모) 도 이코카와 동일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스이카가 있다면 이코카를 살 필요 없습니다. (단, 스이카와 파스모는 이코카&하루카 구입 시 하루카 편도권 구입이 불가)


구입 및 사용 방법

◎ 카드 구입은 JR 매표소 및 자동발매기에서 가능합니다. 자동발매기로 구입하는 게 훨씬 편리하니 매표소에 줄 서지 마세요! 

사철 매표소에서는 구입이 불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구입은 JR 마크가 있는 JR선의 역의 발매기를 이용해주세요.


간사이공항역에서는 JR, 난카이 자동발매기에서 모두 구입 가능합니다.

구입 시 보증금 500엔을 포함하여, 1,500엔이 충전된 카드를 2,000엔에 구입 가능합니다. 

간혹 1,000엔(잔액 500엔+보증금 500엔)으로 구입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는 1,000엔 구입이 가능합니다.



◎ 보증금은 JR선 매표소에 반납하면 돌려받을 수 있지만, 환불할 때 잔액에서 220엔의 수수료를 공제하고 줍니다. 잔액이 220엔 미만이라면 보증금 500엔만 돌려줍니다.

그러니 환불할 땐 잔액을 다 소비하고 환불받는 게 좋습니다.

 - 잔액이 540엔 남은 카드를 반납 : 수수료 220엔을 공제한 320엔 + 보증금 500엔을 합쳐 820엔 환불

 - 잔액이 220엔 남은 카드를 반납 : 수수료 220엔을 공제한 0엔 + 보증금 500엔을 합쳐 500엔 환불

 - 잔액이 150엔 남은 카드를 반납 : 수수료 150엔을 공제한 0엔 + 보증금 500엔을 합쳐 500엔 환불

 - 잔액이 없는 카드를 반납 : 보증금 500엔 환불



◎ 이코카 카드는 대형 편의점 체인 (로손, 세븐일레븐, 패밀리마트, 미니스톱, 서클K상쿠스) 및 역 구내 편의점에서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이코카 카드로 결제한다고 말하면, 카드 리더기에 카드를 대라고 하는데 거기에 카드를 대면 결제됩니다. 

카드와 현금을 병행 지불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잔액이 240엔 남은 카드로 500엔짜리 물건을 살 때, 240엔은 카드로 260엔은 현금으로 지불하는 게 가능합니다. 잔액 털어낼 때 유용한 방법.

그리고 철도 역에 설치된 자판기는 대부분 교통카드 리더기가 달려있어서 교통카드 잔액으로 음료를 사먹을 수 있습니다.



◎ 이코카 카드가 있으면 이코카&하루카 티켓을 살 때 하루카 할인권만 구매하는 게 가능하므로, 하루카를 타는 게 편리한 교토→간사이공항 일정이 생긴다면 이코카 카드를 들고 있는 게 좋겠죠.



◆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프리 패스 ◆


간사이 스루패스 (스룻토 간사이 패스)


* 간사이 지방 대부분의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패스.

* 2일권 4,000엔, 3일권 5,200엔 (불연속 사용 가능)

☞ http://www.surutto.com/tickets/kansai_thru_korea.html


◆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urutto.com/tickets/kansai_thru_korea.html




JR선을 제외한 간사이 지방의 거의 모든 사철에 탑승 가능합니다. 일부 노선은 탑승이 불가능하나, 일반 관광객이 해당될 일이 사실상 없는 관계로 그냥 다 탈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오사카의 주요 여행지는 USJ 정도를 제외한다면 전부 간사이 스루패스로 추가 요금 없이 갈 수 있는 곳이 많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패스입니다.



간사이 스루패스는 만능이지만, 그만큼 패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신중하게 구매해야합니다.

이 패스는 먼저 각 지역별 패스를 먼저 알아보고, 그 가격이 스루패스보다 비싸질 때만 구입해주세요.


이 패스는 간사이 여행 시의 만능 패스라고 많이들 알려져있는데, 사실 이용 커버리지만 놓고 보면 맞는 말입니다. 그래서 "스루패스 사면 다 탈 수 있어요~" 라는 답변도 많이 받을 수 있죠. 하지만 이 패스는 정말정말 비싼 패스입니다. 3일권이 5,200엔이니 하루에 1,730엔꼴로 타야하는데 실제로 이렇게 많이 타는 경우는 꽤 특수한 경우입니다. 도시 간 이동이 많은 일정에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간사이 지방 주요 지점 간 요금 http://ikimiisoh.tistory.com/643 과 같은 글을 참고하여 계산을 해본 후 구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용 범위

JR선을 제외한 간사이 지역의 모든 사철 노선, 대부분의 시내 버스 노선, 그리고 일부 케이블카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이용 불가능한 구간은 크게 네 군데입니다.

(1) JR선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2) 벚꽃 명소인 요시노(吉野) 일대로 가는 킨테츠 요시노선의 유효 범위가 츠보사카야마(壺阪山)역까지입니다. 요시노구치역까지 320엔의 추가 요금이 들고, 요시노산 케이블카도 이용할 수 없으니 주의합시다.

(3) 이세(伊勢) 방면으로 가는 킨테츠 오사카선의 유효 범위는 아오야마쵸(青山町)역까지입니다. 여기서부터 이세 우지야마다(宇治山田)역까지 추가 요금은 880엔입니다. 왕복하면 거의 2천엔 돈이니, 이세 갈 일이 있다면 그냥 킨테츠 레일패스 쓰는 게 좋습니다.

(4) 오사카와 사카이시를 잇는 노면전차인 한카이 전기궤도(阪堺電気軌道) 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 구간이 난카이선으로 대체가 가능하고, 난카이선이 훨씬 빠르기 때문에 굳이 이용할 이유가 없습니다.


2. 이용 불가능한 주요한 버스 노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항 리무진 버스, 고속버스, 심야 급행 버스 등

(2) 히라카타 시내 100엔 버스 (케이한 버스)

(3) 고베 시티루프 버스

(4) 나라 시내 버스

(5) 신키 버스 (산노미야 ~ 아리마온천 등) - * 산노미야-아리마온천 노선은 한큐 버스와의 공동운행 노선이며, 한큐 버스는 탈 수 있습니다. 단, 한큐 버스 우메다-아리마온천 직행 노선은 탈 수 없습니다.

(6) 일부 지역 커뮤니티 버스 등


3. 이용 가능한 케이블카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히에이잔 사카모토 케이블

(2) 고야산 케이블

(3) 이코마 케이블

(4) 니시시기 케이블

(5) 오토코야마 케이블


스루패스를 구입해야할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해서 스루패스를 꼭 사야만 하는 일정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그래서 저는 거의 간사이 스루패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스룻토 간사이 협회 관계자한테 조만간 협박전화라도 올 거 같은데 저는 스루패스가 이득이 아니면 정말로 스루패스를 추천하지 않습니다

예외적으로 히메지+아리마온천을 하루 안에 가는 일정에는 사용해볼만 합니다.


일일히 각각의 경로에 대해 요금을 계산해서 스루패스 가격이 넘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지만, 여행 초보자 입장에서 이걸 실행하기엔 어려움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걸 할 수 있으면 질문을 안 했겠죠;

그래서 체크리스트 식으로 한 번 만들어보았습니다.



[간사이 스루패스 이용 여부 체크 리스트]


1. 간사이공항에서, 혹은 간사이공항으로 갈 때 스루패스를 이용한다 (+5)

 1.1. 오사카-공항 왕복을 모두 이용한다 (+5)

 1.2. 숙소가 난바가 아니다 (+1)

 1.3. 공항에서 도착한 날에, 혹은 돌아가는 날에 오사카 시내를 좀 더 구경하고 싶다 (도보 권역이 아닌 곳으로 이동할 때만) (+2)


2. 교토를 가는 날에 사용한다 (+6)

 2.1. 숙소가 난바, 신사이바시, 닛폰바시 등 케이한 전철이나 한큐 전철이 들어오지 않는 곳에 숙소가 있는 경우 (+3)

 2.2. 숙소가 우메다, 요도야바시, 쿄바시, 미나미카타 등 케이한/한큐 전철이 들어오는 곳일 경우 (0)

 2.3. 교토 버스 패스로 갈 수 없는 외곽 지역(오하라, 쿠라마, 키부네, 우지 등) 방문 시 (+3)

 2.4. 교토에서 숙박하며, 돌아오는 길에 패스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2)

* 숙소가 신오사카거나, 목적지가 교토역 근처에 있을 경우, 혹은 이에 모두 해당되는 경우 교토 가는 날에 스루패스를 사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3. 나라를 가는 날에 사용한다 (+6)

 3.1. 숙소가 난바, 닛폰바시, 츠루하시일 경우 (0)

 3.2. 위의 지역이 아닌 경우 (+2)


4. 고베를 가는 날에 사용한다 (+4)

 4.1 숙소가 난바, 니시쿠조, 우메다일 경우 (0)

 4.2. 위의 지역이 아닌 경우 (+2)

 4.3. 고베 포트 라이너, 롯코 라이너 이용 시 (+3)


5. 아리마온천이나 히메지를 가는 날에 사용한다 (+13)

 5.1. 아리마온천이나 히메지 둘 중에 하나만 간다 (-)

 5.2. 아리마온천과 히메지를 모두 간다 (+5)

 5.3. 아리마온천에서 숙박하며, 돌아오는 길에 패스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7)


6. 와카야마를 가는 날에 사용한다. (+9)

 6.1. 와카야마 시내에서 버스 이용 시 (+4)


7. 오사카 시내만 도는 날에 사용한다 (+3)


8. 이건 주관적인 가산점입니다.

 8.1. 도저히 난 일본어도 못하겠고 길도 못 찾겠고 돌아다니다가 길 잃어서 이상한 거 탈 거 같아요 (+5)

 8.2. 가족끼리 여행가는거라서 일일히 패스 끊고 이러는 게 귀찮네요 (+3)

 8.3. 일정도 없고 걍 기차나 타고 다닐래요 .. (+5)

 


이렇게 체크해보시고 20점 이상이면 2일권26점 이상이면 3일권 사셔도 됩니다. 오차 범위는 ±2점 정도입니다.

* 스루패스를 사용하려고 하는 날에 해당되는 항목의 점수만 더하세요! 4일동안 고베, 오사카, 교토, 아리마온천을 갈 거라고 다 체크하면 당연히 안 맞겠죠.

* 이 체크리스트는 다른 패스의 가격은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실제보다 점수가 후하게 나갈 수 있습니다. 참고 자료로만 사용하세요.

* 스루패스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편리한 지역도 있습니다. 이 체크리스트는 오로지 스루패스를 써도 되느냐에 관한 체크리스트이므로, 그것까지 고려되지는 않습니다.


구입 장소 및 이용 조건

스루패스는 불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12월 19일 - 21일 이렇게 3일 연속으로 써도 되고, 19일/20일/23일 이런 식으로 써도 된다는거죠. 

스루패스는 한국 여행사에서 5%-10%씩 싸게 파는 것도 있는데 이런 걸 사 간다면 조금 더 좋습니다. 물론 배송료를 고려하면 결국 비슷해지긴 합니다만.


일본 국내 구입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간사이 국제공항 1터미널 1층 / 07:00 ~ 22:00)

- 난카이 전철 간사이공항역 창구 (간사이 국제공항 교통센터 2층 / 05:00 ~ 23:30)

- 교토역 앞 버스 종합 안내소 (교토역 가라스마 출구 / 07:30 ~ 19:30)

- 난바 관광 안내소 (난카이빌딩 1층 종합인포메이션센터 / 09:00 ~ 20:00)

- 오사카 관광 안내소 (JR 오사카역 중앙 개찰구 / 08:00 ~ 20:00)

- 한큐 투어리스트 센터 오사카 우메다 (한큐 우메다역 / 08:00 ~ 17:00)

-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교토 (교토타워 3층 / 10:00 ~ 18:00)

- 오사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신사이바시 OPA 본관 8층 / 09:00 ~ 21:00)

-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다이마루 신사이바시 (10:30 ~ 21:00)

- 관광 정보 플라자 "간사이 국제 공항 마치도코로" (간사이 국제공항 2터미널 / 11:30 - 22:00)

- 오사카 이타미공항 종합 안내소 (북쪽 터미널 / 8:00 ~ 21:00, 남쪽 터미널 / 6:30 ~ 21:00)


자세한 승차 범위라든가 기타 패스 효력 및 관광지 할인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 너무나도 잘 설명되어있으므로 위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이용객이 워낙 많은 메이저한 패스이다보니 설명이 상당히 잘 되어있습니다.



JR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와의 비교


간사이 스루패스

 

JR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

1일권 : 미발매

2일권 : 4,000엔

3일권 : 5,200엔

4일권 : 미발매

* 불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발매액

1일권 : 2,300엔

2일권 : 4,300엔

3일권 : 5,300엔

4일권 : 6,300엔

* 연속으로만 사용해야합니다.

JR선을 제외한 모든 사철

시내버스 (나라 제외)

오사카, 교토, 고베 지하철

주요 이용 범위

JR선만 이용 가능

JR선을 제외한 모든 교통 수단 이용 가능

USJ 제외하면 못 가는 곳 없음

그러나 대개의 경우 오사카 시내 일정은 오사카 주유패스가 더 편리함.

 오사카 시내

JR선만 이용 가능

우메다, 난바(제한적으로), 텐노지, 

오사카성, USJ 등 이용 가능

카와라마치역 (한큐) - 우메다에서 44분

기온시죠역 (케이한) - 요도야바시에서 50분

교토역 (킨테츠) - 난바에서 1시간 30분

교토 버스까지 이용 가능

교토 전역 여행 가능

교토 시내

 교토역 (JR) - 오사카에서 28분

교토 버스는 이용 불가

아라시야마, 후시미이나리신사 여행 가능

교토 버스 패스 (500엔) 추가 구입하면 무난하게 여행 가능

 산노미야역 (한신, 한큐) - 우메다에서 31분

고베 버스 및 지하철 이용 가능하나 탈 일 없음

(고베 루프 버스 이용 불가)

고베 시내

산노미야역 (JR) - 오사카에서 22분

버스 및 지하철 이용 불가

(버스 지하철 이용 빈도가 적어 여행에 불편함이 없음) 

고베 루프 버스는 어차피 스루패스로도 안 됨

난바역 (난카이) - 난바에서 45분

무슨 짓을 해도 환승 없이 갈 수 있는 곳은 난바까지.

공항특급 라피트 열차는 추가 요금 필요

 간사이공항

텐노지역에서 50분 (공항쾌속)

오사카역에서 70분 (공항쾌속)

교토역에서 81분 (특급 하루카)

오사카, 교토 방면으로 환승이 없음

공항특급 하루카 자유석 승차 가능

킨테츠나라역 (킨테츠) - 난바에서 39분

나라공원/동대사는 킨테츠나라역이 조금 더 가까움

시내 버스 이용 불가

나라 시내

나라역 (JR) - 신이마미야에서 39분 / 오사카역에서 50분

시내 버스 이용 불가

 아리마온천 (JR선으로는 답 X)

고야산 (하시모토역까지는 갈 수 있긴 한데..)

그 외에

이 패스로만

갈 수 있다!

하는 곳들

비와코 일대 - 오고토온센, 히코네 (스루패스는 히에이잔까지만 이용 가능)

히메지역 이후 구간 (그러나 아무도 안 감)



간사이 스루패스는 2일권(4,000엔) / 3일권(5,200엔)이고,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는 1일권(2,300엔) / 2일권(4,300엔) / 3일권 (5,300엔)으로 되어있습니다.

가격과 이용 범위가 비슷한 면이 많기 때문에, 여기서 고민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간사이 스루패스의 장점은 시내 교통 수단까지 모두 커버가 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교토에서 이 장점이 발휘되는데, 시내 버스 이용이 강제되는 교토 여행에는 간사이 스루패스가 유리합니다. 우메다가 아닌 역에서 교토를 왕복할 경우 반드시 최소 1,800엔의 교통비가 발생합니다. (오사카 지하철 2회 460엔 + 교토 왕복 800엔(투어리스트 패스 기준) + 교토 버스 1일권 600엔 = 1,860엔), 이는 스루패스의 1일치 교통비에 해당되기 때문에 교토를 가는 일정이 있다면 최대한 스루패스를 끼워두는게 유리합니다. 그리고 아리마온천은 무조건 스루패스만이 답입니다. 아리마온천 왕복에만 최소 2,600엔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다이코노유 패스나 아리마 롯코 주유패스와 같은 대체 패스를 이용한다면 이야기가 좀 달라지는데 압도적으로 뭐가 이득이다 하는 게 없기 때문에 그건 직접 계산해보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이 패스의 단점은 장거리 이동이 너무 피곤하다는 것입니다. 히메지, 공항 등으로 이동할 경우 소요 시간이 길어지거나, 환승 횟수가 마구 불어나는 등 불편함이 생깁니다. 그리고 이 패스는 1일권이 없습니다.


JR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는 장거리 이동에 유리합니다. 히메지까지의 소요 시간이 JR선으로는 63분인 반면, 스루패스 이용 대상인 산요 전기 철도는 98분으로, 왕복 이용 시 거의 1시간 이상 차이가 납니다. 또한, 공항특급 "하루카" 탑승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토에서 일정을 마치고 바로 공항으로 간다거나 할 때 매우 유리합니다. 그리고 어차피 시내 버스 이용이 안 되는 나라 방면으로 여행할 경우에는 JR선이 편리합니다. 왜냐면 우메다에서도 바로 나라로 갈 수 있는 열차가 운행되기 때문입니다. 1일권이 있기 때문에 단기간의 일정을 커버하기도 좋습니다. 

이 패스의 단점은 시내 교통 수단이 봉인되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자꾸 생긴다는 것이고, 여행객들이 숙박업소로 선호하는 지역인 난바 인근에서의 이용이 매우 불편하다는 것입니다. 난바역에는 JR도 들어가긴 하지만 나라 방향 열차만 운행되기 때문에 우메다로 가려면 한 번의 환승이 필요하고, JR난바역이 난카이선 난바역과 거의 1km 가까이 떨어져있어 사실상 별개의 역입니다. 


보통 오사카로 놀러오면 오사카, 고베, 나라, 교토 중 적어도 세 군데를 방문하게 됩니다. 특히 교토는 거의 95% 이상의 여행객들이 방문을 하는데, 교토 방문 일정은 단연 스루패스가 유리합니다. 공항에서 바로 교토로 향하는 경우라면 JR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도 있지만, 스루패스와 이코카&하루카 패스를 병행하여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범용성을 생각해보면 대개의 경우 스루패스가 더 유리하기 때문에, 스루패스를 기준으로 유/불리한 일정들을 그룹으로 모으는 것이 좋습니다. 스루패스는 불연속 사용도 가능하므로, 꼭 연속적으로 배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반드시 스루패스가 필요한 곳 (교토, 아리마온천 등), 비교적 스루패스가 불편한 곳(히메지, 간사이공항 등), 꼭 스루패스가 아니라도 상관 없는 곳(고베, 나라), 그리고 주유패스로 여행할 수 있는 오사카 시내, 이런 식으로 용도에 맞게 분리하여 배치하면 패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잡다한 팁

1. 간사이 스루패스는 카드 형식으로 되어있어서, 개찰구에 넣고 통과하는 방식입니다. 버스는 운전석 옆 운임함에 카드를 넣거나, 운전사에게 직접 보여주는 방식으로 탈 수 있습니다.


2. 간사이 스루패스는 불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일을 사전에 지정하는 게 아니라, 사용하고 싶은 날에 패스를 넣으면 넣은 날에 한해 하루동안 무제한이 되는 식입니다. 그냥 쓰고 싶은 날에만 쓰면 된다는 소리.

이를 이용하여 하루만 쓰고 한국에 가지고 돌아와서 중고로 판매하는 방법도 있는데, 이런 중고(?)품을 이용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여행할 순 있으나 사기의 위험성이 있으니 이런 방법이 있다 정도만 알아두시는게..

패스 유효 기간은 다음 해 5월 31일까지입니다. 예를 들어 2017년판을 구입하면 2018년 5월 31일까지만 유효하며, 그 이후에는 2017년판 스루패스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3. 아리마온천까지 열차로 이동할 수도 있지만, 산노미야역에서 아리마온천행 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환승 횟수가 줄기 때문에 열차에 비해 편하고, 소요 시간도 생각보다 길지 않습니다. (열차 30분 vs 버스 40분) 

주의할 점은, 산노미야 ~ 아리마온천 간 노선은 한큐 버스(阪急バス)와 신키 버스(神姫バス)가 공동운행하는데, 이 때 신키버스는 스루패스 이용 대상이 아닙니다. 반드시 한큐버스만 이용해야합니다.

신키버스를 빼고 나면 실질적으로 산노미야역 ~ 아리마온천간 배차 간격이 1시간 30분...이 됩니다. 버스 시간을 미리 알아보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2018년 2월 기준으로 아리마온천행 한큐 버스가 9시 45분 / 10시 35분 / 12시 15분 / 13시 50분 / 15시 10분 / 16시 00분 / 16시 30분 / 18시 35분. 이렇게 8회입니다.

우메다에서 바로 아리마까지 가는 한큐 버스는 탈 수 없습니다.


4. 500엔을 더 내면 간사이공항 ↔ 난바 간 특급 열차인 라피트를 탈 수 있고, 마찬가지로 500엔을 내면 난바 ↔ 나라 간 킨테츠 특급 열차를 탈 수 있습니다. 특급권만 별도로 구매해서 타시면 됩니다.


5. 사실 간사이 스루패스로 USJ를 아예 갈 수 없는 건 아닙니다. 조금 불편하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USJ로 갈 수 있습니다.

 1) 우메다 출발이라면 오사카역 남쪽에 있는 버스 정류장에서 오사카시영버스 56번을 타고 니시쿠조역으로 갑니다.

    난바 출발이라면 한신 난바선을 타고 니시쿠조역으로 갑니다.

 2) 니시쿠조역에서 79번 버스를 타면 USJ로 갈 수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이자, 치명적인 단점이라면 79번 버스가 한 시간에 한 대밖에 안 온다는 것입니다.

 3) 간사이 스루패스는 하루에 1,750엔 꼴로 사용해야하는 고액의 패스입니다. USJ를 가는 여행객은 대개 USJ 체류 시간이 상당히 깁니다. 그만큼 그 날 지하철을 탈 일이 별로 없겠죠. 

    불연속 사용이 가능한 패스인만큼 USJ 가는 날에는 스루패스 사용을 자제하는 게 좋습니다.

  

6. 교토 여행 시 생각보다 케이한 전철이 편리합니다. 아라시야마는 물론 한큐밖에 안 가지만, 꽤 많은 여행지가 케이한 연선에 있습니다. 

   우메다 출발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케이한선도 이용해보세요. 우메다역 바로 아래에 있는 요도야바시역에서 출발하는 노선입니다.


7. 난카이선, 킨테츠선을 제외한 사철 특급 열차들은 간사이 스루패스로 타도 추가 요금이 없습니다. (단, 난카이 와카야마시~난바간 특급 "사잔"은 자유석에 한해 추가요금 없음)

    특급이라고 해서 돈 더 내는 거 아니니까 최대한 특급 열차를 이용하세요.


8. 이 패스는 1일권이 없습니다!!!!





JR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

      

* 오사카 근교의 JR선 무제한 이용 (특급, 신칸센 제외)

* 1일권 2,200엔, 2일권 4,300엔, 3일권 5,300엔, 4일권 6,300엔

☞ http://www.westjr.co.jp/global/kr/ticket/pass/kansai/


상세 범위



간사이 스루패스와 범위가 비슷한데 반대로 이건 사철을 전부 못 타고, JR선만 탈 수 있는 패스입니다. 특전으로 간사이공항 - 교토간 특급 "하루카"의 자유석에 탈 수 있습니다. 예전에 이코카&하루카가 없었던 시절엔 이걸로 하루카만 타고 버리는 패스로도 유명했죠. 이 패스를 2일 이상 사는 것은 조금 무의미하고, 가장 효율이 좋은 것은 1일권입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2일권이 제일 안 좋을 수도 있겠네요.

특히 2~3일 사용할 경우엔 차라리 간사이 스루패스를 사는 것이 더 효율적. 가격은 스루패스와 거의 비슷한 수준입니다. 스루패스는 1일권이 없기 때문에 이 패스의 의의는 사실상 1일권이라 봐도 됩니다.


참고로 이 패스의 2일권(4,300엔)보다 간사이 미니패스 3일권(3,000엔)이 더 저렴합니다. 미니패스의 단점이라면 히메지를 못 가고, 간사이공항 - 교토 간 하루카를 못 탄다는 것입니다.

미니패스는 마이코역까지만 쓸 수 있는데, 마이코 - 히메지 간 추가 요금이 편도 670엔, 왕복 1,340엔입니다. 그러니 히메지 하나 때문에 2일권을 사는 걸 고려한다면, 차라리 미니패스 3일권 사고 정산하는 게 더 낫습니다.

하루카 특급권만 따로 구매하면 간사이공항에서 교토역까지 970엔입니다.



이 패스를 쓰면 좋은 케이스

하루 안에 먼 도시를 보고 와야하는 경우
JR선은 도시 안에서는 거의 사용 불가능하지만, 도시 간 이동에는 가장 최적이기 때문에 이동 거리가 긴 경우에 사용하면 좋습니다. 오사카-고베, 오사카-교토 정도만 해도 이미 사철과 15분 이상 차이가 벌어집니다. 히메지쯤 되면 사철로는 정말 끔찍한 수준이라(JR 53분 vs 산요전기철도 93분..), 히메지는 가야겠는데 패스가 좀 빈다 싶으면 가볍게 구입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오사카에서 히메지까지 편도 운임은 1,300엔이라서 왕복만 하고 찢어버려도 이득입니다. 다만 히메지 투어리스트 패스라고 하는 대체재가 나오면서 무조건적으로 이득은 아니기 때문에, 이 패스와의 비교를 조금 해보셔야합니다.

교토-히메지 같은 일정이 있다면 특히 이 패스를 추천합니다. 교토 - 히메지는 JR 신쾌속 열차로 환승 없이 한 번에 갈 수 있고 1시간 30분 내외로 갈 수 있는데, 만일 스루패스를 쓴다면 벌써부터 현기증이 납니다 이런 짓 하지 맙시다
교토-히메지는 편도만 타도 간사이 패스 1일권 가격에 거의 근접합니다. 교토-히메지 편도 운임은 2,270엔입니다.
오고토온센, 쿠사츠 등 비와코 일대
이 패스와 스루패스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JR 간사이 패스는 비와코 일주 노선을 전부 다 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구간은 JR밖에 안 다니고, 스루패스는 제한적으로나마 갈 수는 있지만 그 범위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특히 교토에서 가까워서 인기가 많은 온천 마을인 오고토온센은 정말 JR선만으로 갈 수 있어서, 여기서 쓸 수 있는 패스는 JR선 관련 패스밖에 없습니다.

다만 여기로 간다고 해서 무조건 구입하는 건 지양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사카 - 오고토온센 왕복 요금은 2,280엔으로 아슬아슬하게 패스 가격을 넘는 수준밖에 안 됩니다. 게다가 오고토온센을 당일치기로 가는 경우는 별로 없어서, 이렇게 쓰는 건 좋지 않겠죠. 간사이공항에서 오고토온센으로 바로 갈 때 사용한다면, 일단 이 구간 운임이 2,160엔이라 패스를 구입하는 게 미묘하게 편리하긴 합니다. 그런데 이코카&하루카 패스(1,600엔)에 교토-오고토온센 간 편도 요금(320엔) 을 추가로 내는 게 더 싸기 때문에 여러 모로 계산해보고 구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교토에서 JR선으로 갈 수 있는 곳은 후시미이나리, 아라시야마가 있으니 여기를 들렀다가 숙소로 간다거나 할 때 이용하면 조금 더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이 패스를 쓰지 않는 것이 좋은 케이스

오사카 밖을 벗어나지 않는 경우
오사카 시내에서 이용하기는 어렵습니다. 간사이공항 - 오사카 정도로는 이 패스 가격의 절반도 못 탑니다.
특히 그 중에서도 난바로 가는 게 정말정말 번거롭습니다. 숙소가 난바라면 히메지 갈 때 이용하기도 미묘합니다. 난바에서 히메지로 갈 땐 "히메지 투어리스트", 혹은 "한신 산요 시사이드 1day 티켓" 을 이용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JR로는 난바에서 고베 쪽으로 나가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스루패스와의 비교를 간사이 스루패스 항목에서 해두었으니 그걸 참고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용 범위 및 조건

이용 가능한 범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 오사카, 교토, 고베, 히메지, 나라, 와카야마, 츠루가, 간사이공항 간을 운행하는 다음 JR 노선들
 - JR 도카이도-산요 본선 마이바라 ~ 교토 ~ 오사카 ~ 고베 ~ 히메지 ~ 카미고리

 - JR 키신선 히메지 ~ 혼타츠노

 - JR 아코선 아이오이 ~ 반슈아코

 - JR 후쿠치야마선 사사야마구치 ~ 아마가사키

 - JR 간사이 본선 JR난바 ~ 나라 ~ 츠게

 - JR 호쿠리쿠 본선 마이바라 ~ 츠루가

 - JR 산인 본선 교토 ~ 사가아라시야마 ~ 소노베

 - JR 키세이선 와카야마시 ~ 와카야마

 - JR 오사카 환상선, 유메사키선, 각켄토시선, JR토자이선, 한와선, 와카야마선, 사쿠라이선, 오사카히가시선, 간사이공항선, 쿠사츠선, 나라선, 코세이선 전선

 - 구간 내의 보통 열차(쾌속, 신쾌속 포함)만 이용 가능합니다. 


◎ 간사이공항 ~ 교토 간 공항특급열차 "하루카"의 자유석에 한해 승차할 수 있습니다. (무제한 이용 가능)


◎ 교토 시내의 JR버스

 - 교토 시내 JR버스로 교토 시내 여행을 하는 건 거의 무리에 가깝기 때문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오미야(大宮), 가라스마(烏丸) 일대만 살짝 경유한 뒤 교토 외곽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이걸로 여행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다음 구간은 이용 불가능합니다.
 - 위 구간 외의 JR선 (마이바라, 츠루가, 소노베, 사사야마구치, 혼타츠노, 카미고리, 반슈아코, 와카야마, 츠게역 이후 구간)

 - JR선을 제외한 모든 사철 및 지하철

 - 신칸센 및 특급 열차 (공항 특급 "하루카" 자유석만 예외)


판매 장소

이 패스는 일본 국외 발매 가격과, 국내 발매 가격이 다른 패스입니다. (일본 국내에서 구입 시 100엔 또는 200엔 추가됨)

여행사에서 미리 교환권을 사서 들어가는 것이 유리합니다.


여행사에서 구입한 교환권의 교환 장소
교토, 신오사카, 오사카, 산노미야, 간사이공항, 나라, 와카야마


JR 서일본 공식 홈페이지 구입 후 수령 가능한 역
교토, 신오사카, 오사카, 간사이공항


일본 국내에서 구입 (사전 예약 요금보다 비싸집니다)
츠루가, 교토, 신오사카, 오사카, 고베, 신코베, 산노미야, 히메지, 니조, 우지, 사가아라시야마, 쿄바시, 츠루하시, 텐노지, 신이마미야, 벤텐초, 니시쿠조, 간사이공항, 나라, JR난바, 와카야마,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제1터미널, 제2터미널)



JR 간사이 미니 패스 (JR Kansai Mini Pass)

  

* 오사카 근교의 JR선을 무제한 이용 (특급, 신칸센 제외)

* 3일권 3,000엔

* 단기체류로 입국한 외국인만 구입 가능한 상품입니다.

☞ http://www.tourbaksa.com/newpass/new_good_detail.asp?sq=140&subkind=2&SEQ=467&M1=1406&M2=1407&M3=1731



상세 노선도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조차도 너무 비싸서 안 쓰는 사람들이 있었던 모양인지 범위를 더더욱 압축해서 싸게 내놓은 버전. 오사카, 교토, 나라 정도만 가는 경우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JR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와의 차이

1. 범위가 더 좁습니다. 와카야마, 히메지, 비와코 일대로는 갈 수 없습니다.


2. 연속 3일권만 발매합니다.


3. 특급 "하루카" 를 탈 수 없습니다.


이용 예시

1. 최소 금액 기준으로 간사이공항 - 오사카 편도 920엔, 오사카 - 교토 왕복 800엔, 오사카 - 고베 왕복 500엔, 오사카 - 나라 왕복 1,200엔입니다

그러니 2박 3일 안에 간사이공항-오사카를 왕복하고, 교토·고베·나라 셋 중 두 군데를 가면 이 패스가 이득입니다.


2. 만일 일정이 2박 3일 이상이 되면 효율이 떨어져서, 간사이공항, 교토, 고베, 나라를 모두 가야 3,000엔을 넘어갑니다.


3. 히메지는 갈 수 없고, 히메지를 가기 위해 이 패스를 사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추가 요금이 너무 비싸서 무의미합니다. (마이코 - 히메지 추가 요금 왕복 1,340엔)


4. 장거리 구간이 잘려나갔기 때문에, 이용 범위 안에서만 타게 되면 생각보다 비싼 구간이 없는 게 함정입니다 .. 그나마 제일 비싼 게 공항에서 교토까지인데 이래도 2,000엔이 안 되니까요.

그래도 3일권이 3,000엔이라, 숙소 근처에서 JR선을 이용할 수 있다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예 일정이 2박 3일이라서 공항-오사카 왕복을 전부 다 한다면 더더욱 이득이구요. 사실 불필요하게 지하철을 타지 않는다면 오히려 간사이 스루패스보다도 저렴하게 갈 수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대신 이 패스로는 죽어도 못 가는 아리마온천같은 곳은 안 되겠죠 .. 어디까지나 교토 고베 나라 범위 안에서의 이야기입니다.


5. JR에도 난바역이 있는데, 이 난바역은 위치도 더럽게 짜증나고, 난바에서 우메다까지 가려면 신이마미야에서 한 번 환승해서 다시 반바퀴를 올라가야하는 대단히 짜증나는 일이 벌어지니

정말 그냥 "갈 수만 있다" 정도로 생각해두는 게 좋습니다. 특히 난바역 동쪽 (닛폰바시역 방향) 에 숙소가 많은 편인데 JR난바역은 난바의 서쪽에 위치해있어서 좀 많이 걸어가야합니다.


6. 특급권을 추가로 구입하면 하루카 등 특급 열차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추가로 구입해야하는 특급권의 가격은 간사이공항-교토가 970엔, 간사이공항-텐노지는 650엔입니다. (편도 기준)


이용 범위

JR 도카이도-산요 본선 야마시나 ~ 마이코

JR 타카라즈카선 타카라즈카 ~ 아마가사키

JR 한와선 간사이공항 ~ 텐노지

JR 와카야마선 타카다 ~ 오지

JR 산인 본선 교토 ~ 호즈쿄

JR 오사카 환상선, 유메사키선, 각켄토시선, JR토자이선, 사쿠라이선, 오사카히가시선, 나라선 전선


구간 내의 보통 열차(쾌속, 신쾌속 포함)만 이용 가능합니다. 특급 열차는 승차 불가능. 

공항특급열차 "하루카" 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추가 요금 내면 승차 가능.


판매 장소

이 패스는 한국 여행사를 통해서만 구입 가능합니다. (일본 국내 구입 불가)

현지에서 교환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 첫 사용 시 개찰구에서 날짜 도장을 받고 이용하시면 됩니다. 










◆ 오사카 시내 ◆




오사카의 교통에 대하여

오사카 시내에는 지하철이 바둑판처럼 깔려있어서, 사실상 지하철 없이 못 가는 곳이 없습니다. 오사카 시 교통국의 공격적인 지하철 건설 정책으로 시내 전역을 지하철이 커버합니다. 오사카에는 버스도 다니긴 하지만 여행객이 버스를 탈 일은 사실상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오사카 여행을 할 땐 지하철만으로 충분하고, 교통 패스도 지하철 위주로 짜여져있습니다.


지하철로 못 가는 곳이 거의 없다지만 완전히 없는 건 아니라서,

◎ 아사히 맥주 공장이 위치한 스이타(吹田) 같은 곳은 지하철이 아닌 한큐 전철로만 갈 수 있습니다. (주유패스 1일권 이용 가능)

◎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USJ) 은 JR선이나 버스로만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버스 배차 간격이 1시간 간격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JR선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니시쿠조(西九条)역은 오사카 서부의 환승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지하철 노선이 하나도 안 들어옵니다. 한신 전철이나 JR선을 이용해야합니다. 


오사카 패스 구입 가이드

"지하철을 세 번 이상 탈 것인가"가 가장 핵심입니다. 지하철을 세 번 이상 타야 1일권 가격이 되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지하철을 3번 이상 안 탈 거면 안 사도 됩니다.


◆ 지하철을 세 번 이상 타지 않는다면

 → 아무 패스도 살 필요 없습니다. 특히 난바에 숙소가 있고 도톤보리 정도만 볼거다 하면 정말로 필요 없습니다. 난바에서 도톤보리는 걸어갈 수 있습니다.


◆ 가이유칸을 간다면

 → 가이유칸 앞에 숙소가 있어서 걸어갈 수 있는 게 아닌 이상 오사카 가이유 킷푸 사는 게 낫습니다. 오사카 가이유 킷푸에는 오사카 지하철 1일권 기능이 붙어있습니다.


◆ 주유패스 입장 시설의 입장료 합이 1,900엔을 넘는다면

 → 오사카 주유패스를 사는 게 좋습니다. 주유패스 1일권이 2,500엔이고 지하철 1일권이 600엔이기 때문입니다.

    혹은 이틀간 입장료가 2,200엔을 넘으면 2일권을 사는 게 좋습니다. 주유패스 2일권은 연속 사용만 가능하므로 오사카 시내 일정은 되도록 붙이는 게 좋습니다.

    주유패스 있으면 지하철 무제한 이용 가능합니다.


◆ 가이유칸과 다른 시설을 동시에 간다면

 → 다른 시설 입장료가 가이유칸 입장료보다 비싸면 주유패스 쓰는 게 낫고, 그렇지 않다면 가이유 킷푸를 쓰는 게 좋습니다.

     참고로 가이유칸 입장료는 2,300엔


◆ 초등학생, 유아

 → 주유패스가 성인용밖에 없어서 초등학생은 주유패스 사면 개손해입니다. 초등학생은 지하철 1일권 + 입장료 별도 지불로 가는 게 좋습니다.

     가이유 킷푸는 초등학생용이 있어서 이거 사시면 됩니다

     미취학 아동은 교통비가 무료라서 교통 패스는 필요 없습니다.




오사카 주유 패스

  

* 오사카 시내 각종 시설 무료 입장 특전과, 오사카 시내 교통수단 무제한 이용

* 1일권 2,500엔, 2일권 3,300엔

☞ http://www.osaka-info.jp/osp/kr/




오사카 시내 여행에 최적화되어있는 패스입니다. 말 그대로 오사카를 둘러보는(주유;周遊) 패스. 패스 이름 그대로 오사카 밖에 나가면 휴지 조각입니다.

입장 시설 할인이 달려있기 때문에, 오사카에 처음 오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이용 범위

기본적으로 오사카 메트로와 버스, 뉴 트램을 탈 수 있는 패스입니다. 물론 이 혜택만 보고 사는 것은 매우 멍청한 짓입니다.

이 패스는 교통 패스라기 보다는 무료 입장 쿠폰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약 25여 곳의 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데, 어차피 하루 안에 25개를 가는 것은 무리고 기껏해야 네다섯 개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같이 다 입장료가 깡패인 곳이라서 여기만 노리고 간다면 매우 쉽게 본전을 뽑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가기 위한 교통 수단을 덤으로 태워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진짜로 그렇게 관광지 투어를 하실 분들을 위해 2일권도 팝니다.



* 아래 표는 한눈에 입장료와 휴관일을 보기 위해 편의상 만들어둔 표입니다.

1. 티켓 이용 조건 변경으로 아래에 있는 시설이 무료 입장 시설에서 예고 없이 빠질 수도 있습니다. 

  최신 정보는 아래 링크로 들어가면 확인 가능하며, 방문 전 무료 입장이 맞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해주세요!

2. 공휴일 다음 날을 휴관일로 하는 시설이 많습니다. 이런 시설의 경우 공휴일 다음 날이 일요일인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공휴일 이틀 후가 정기 휴관일인 경우 공휴일 다음 날에는 휴관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경우의 수가 복잡하기 때문에 휴관일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방문해주세요.

3. 12월 28일 ~ 1월 3일 사이에는 거의 대부분의 시설이 쉽니다. 


http://www.osaka-info.jp/osp/kr/facility/free.php


시설명

통상 요금 / 입장료 [엔]

휴관 

성인

어린이 

공휴일

다음날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전망대

고등학생 이상

1000

 중학생 700

초등학생 500

유아 200

 

 

 

 

 

 

 

 

 HEP FIVE 관람차

초등학생 이상

500

유아 무료

 

 

 

 

 

 

 

 

오사카 시립 동양도자기 미술관 

500

대학생 300

고등학생 300

중학생 이하 무료 

 

 

 

 

 

 

 오사카 시립 과학관

600

고등·대학생 450

중학생 이하 300

 

 

 

 

 

 

천연온천 나니와노유

중학생 이상

800

초등학생 400

미취학 150

 

 

 

 

 

 

 

 

오사카 시립 주택 박물관

600

고등·대학생 300

중학생 이하 무료 

 

3

 

 

 

 

돔보리 리버 크루즈

중학생 이상

900

초등학생 400

 

 

 

 

 

 

 

 

도톤보리 ZAZA

500

500 

 

 

 

 

 

 

 

 

 가미가타 우키요에칸

500

초등학생 300 

 

 

 

 

 

 

 

 오사카 기업가 뮤지엄

300

중고생 100

초등학생 이하 무료

 

 

 

 

 

 

 오사카성 천수각

고등학생 이상

600

중학생 이하 무료 


 

 

 

 

 

 

 

오사카성 니시노마루 정원

200

 



 

 

 

 

 

 오사카 역사 박물관

600

고등·대학생 400

중학생 이하 무료

 

 

 

 

 

 

 

피스 오사카 (오사카 국제 평화센터)

250

 

 

 

 

 

 

 

 츠텐카쿠 (통천각)

700

대학생 500

중고생 400

초등학생 이하 300

 

 

 

 

 

 

 

 

시텐노지

300

고등·대학생 200

중학생 이하 무료

 

 

 

 

 

 

 

 

오사카 동물원 (텐노지 동물원)

고등학생 이상

500

초·중학생 200

유아 무료

 

 

 

 

 

 

 

오사카 시립 미술관

300

고등·대학생 200

중학생 이하 무료

 

 

 

 

 

 

 

나가이 식물원

고등학생 이상

200

중학생 이하 무료

 

 

 

 

 

 

 

오사카 시립 자연사 박물관

300

고등·대학생 200

중학생 이하 무료

 

 

 

 

 

 

 

 사쿠야코노하나칸

고등학생 이상

500

중학생 이하 무료

 

 

 

 

 

 

 

 천연 노천온천 스파 스미노에

중학생 이상

650

4세 이상 320

3세 이하 무료

 

 

 

 

 

 

 

 

 텐포잔 대관람차

3세 이상

800

2세 이하 무료

 

 

 

 

 

 

 

 

 범선형 관광선산타마리아 데이크루즈

중학생 이상

1,600

초등학생 800

 

 

 

 

 

 

 

 

오사카부 사키시마 청사 전망대

고등학생 이상

700

초·중학생 400

 

 

 

 

 

 

 


* 휴관일에 숫자가 써져있는 것은 그 주에만 쉰다는 의미입니다 (ex) 3  : 셋째주에 휴관

* "이상" "이하" 는 그 신분도 포함한다는 의미입니다. (ex) 중학생 이상 : 중학생도 포함됩니다.



1일권과 2일권의 이용 범위가 조금 다릅니다. 1일권은 오사카 시내의 사철도 이용 가능하지만, 2일권은 오로지 지하철만 이용 가능합니다.

위의 노선도에서 흰색 점선이 들어간 구간이 사철인데, 사실 오사카 시내의 사철을 탈 일은 거의 없으나 스이타에 위치한 산토리 맥주 공장같은 곳을 갈 때 주의해야합니다. 2일권으로는 못 갑니다. 또한, 2일권은 반드시 연속으로 사용해야합니다. 한 번 사용을 개시하면 다음 날까지 유효합니다.


월요일에 주유패스를 이용할 경우 휴관 정보를 꼭 확인하세요. 월요일이 휴관인 곳이 매우 많습니다.



오사카 주유패스 확장판

이 패스는 "확장판"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오사카 밖에서도 쓰고 싶다는 분들을 위한 맞춤형 패스라고 보면 됩니다. 사실 오사카 밖에서 쓰라고 있는 게 아니라, 오사카 밖에 사는 사람들이 오사카 구경하러 오라고 있는 패스라고 보는 게 더 맞겠네요. 그래서 사실 여행객이 쓰기에는 좀 부적절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현재는 세 가지 확장판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일본어 페이지밖에 없지만 참고하시려면 -> (http://www.osaka-info.jp/osp/jp/about/about_kakudai.html)

주유패스 홈페이지 자체를 저렇게 맛깔나게 만들어놨는데, 유독 확장판 페이지만큼은 절대로 글로벌 페이지로는 안 만들어주네요. 아무래도 외국인 여행객을 대상으로 하는 패스는 아닌 모양입니다.


교토시와의 협약이 안 되어있는건진 몰라도 모든 확장판이 교토 시 경계 앞에서 전부 끊깁니다. 그러니, 교토 여행에는 어떤 경우에도 주유패스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두 구간을 아우르는 확장판도 구입할 수 없습니다.


난카이/공항 확장판 (3,200엔)

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오는 난카이선을 탈 수 있는 확장판. 요금 개정 전에는 주유패스 가격에 300엔만 얹으면 돼서 제법 개념패스였는데, 지금은 700엔 차이가 되어서 효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공항에서부터 주유패스를 바로 쓰고 싶다면 이걸 사시면 됩니다. 대신 아무리 빠른 비행기로 와도 오사카 도착 시간이 12시가 되는데, 이 날 하루동안 적어도 세 군데의 입장 시설을 가야하므로 오전 비행기가 아니라면 이 패스의 효율은 점점 바닥을 뚫고 갈 것입니다. 첫 날에 주유패스를 쓸 계획이라면 일단은 사두는 게 이득이긴 합니다만...

고야산 방면으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아마미역까지만 유효)


한신 확장판 (2,900엔) / 한큐 확장판(2,900엔)

고베 방면으로 쓸 수 있는 확장판입니다. 한큐는 물론 교토 방면으로도 노선이 있지만, 이용 범위는 미나세역까지입니다. 교토 방면 이용 불가!


한신 확장판의 경우 난바에서 바로 고베 방향으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한큐는 타카라즈카로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타카라즈카를 누가 가나 싶었는데, 이케다(池田)역 근처에 라멘 박물관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여기 갈 때 한큐 확장판 있으면 패스만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우메다 - 이케다 왕복 운임은 540엔입니다. 이 패스가 오사카 시내판보다 400엔 비싸니 손해는 아닙니다.


난바에서는 바로 고베 방향으로 가는 한신 전철을 탈 수 있어서, 이런 경우에는 한신 확장판이 좋습니다만 한신 확장판을 난바역에서 안 파니 주의. 미리미리 구입해두시거나, 한신 투어리스트 패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한신이나 한큐 확장판은 고베고속철도 구간이 이용구간 외. 산노미야역까지만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버랜드가 있는 코소쿠코베(高速神戸)역까지 가려면 추가 요금이 필요해지니 주의.

한큐 확장판은 교토 방면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한큐 교토 본선 미나세역까지만 유효합니다.


만박기념공원판 (2,950엔)

오사카 북부에 있는 만박(엑스포) 기념공원으로 가는 오사카 모노레일을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확장판입니다.

오사카 시내판에 더해서,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노선은 다음 두 가지입니다.


 - 키타오사카 급행전철 (에사카 - 센리츄오)

 - 오사카 모노레일 (센리츄오 - 반파쿠키넨코엔(만박기념공원))


오사카 모노레일 전 구간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패스는 아니며, 반드시 키타오사카 급행전철을 타고 와서 센리츄오역에서 환승해야 합니다.

오사카 모노레일과 환승되는 호타루가이케역(한큐 타카라즈카선), 야마다역(한큐 센리선), 미나미이바라키역(한큐 교토본선), 다이니치역(오사카 메트로 타니마치선) 등에서는 이용 불가능합니다.

오사카공항(이타미공항) 방면 이용도 불가능합니다.


키타오사카 급행 전철은 대부분의 열차가 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과 직통 운행합니다. 난바나 우메다 등에서 환승 없이 센리츄오역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만박기념공원 입장료와 관람차를 탈 수 있는데, 관람차가 1,000엔이나 하기 때문에 당연히 관람차를 타는 게 이득입니다.




* 2017년 4월 1일부터 킨테츠 확장판은 발매하지 않습니다.



판매 장소

일반 1일권과 2일권은 한국 여행사에서도 발매하고 있습니다. 확장판은 무조건 일본 도착 후 사야합니다.


일본 국내에서는 1일권과 2일권의 발매 장소가 조금 다릅니다. 아래를 참고해주세요.

1일권(오사카 시내판), 2일권 모두 판매하는 곳
- 오사카 메트로 역 (텐진바시스지로쿠쵸메 역 제외)

- 오사카 비지터스 인포메이션 센터 (우메다, 난바)

-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신사이바시, 간사이공항, 교토) 등

1일권(오사카 시내판)만 판매하는 곳
- 한큐 전철 우메다, 쥬소, 아와지역 및 한큐 투어리스트 센터 우메다

- 한신 전철 우메다 ~ 아마가사키 및 한신 난바역 각역

- 케이한 전철 나카노시마, 요도야바시, 텐마바시, 쿄바시역

- 킨테츠 난바, 닛폰바시, 우에오한마치, 츠루하시, 이마자토, 아베노바시, 코보레구치, 키타타나베, 이마가와, 야타 역

- 난카이 난바~사카이, 시오미바시~나카모즈 각 역 (무인역 제외)

1일권 (확장판) 만 판매하는 곳
한큐 확장판 : 한큐 우메다, 쥬소, 츠카구치, 니시노미야키타구치, 슈쿠가와, 고베산노미야, 토요나카, 이시바시, 카와니시노세구치, 타카라즈카, 아와지, 이바라키시, 타카츠키시, 키타센리 역 및 한큐 투어리스트 센터 우메다

한신 확장판 : 한신 데야시키 역~모토마치 역 및 우메다, 아마가사키역, 고베산노미야 한신 서비스 센터 (난바에서는 구입 불가)

난카이 공항판 : 간사이공항역 (다른 역에서 구입 불가)

- 만박기념공원판 : 오사카 관광 안내소(Tourist Information Center Osaka, JR 오사카역), 난바 관광 안내소(난카이 난바역),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간사이 국제공항, 키타오사카 급행전철 센리츄오역, 오사카 모노레일 반파쿠키넨코엔역 (2018년 4월 현재 다섯 군데 외에 다른 곳에서 판매하지 않습니다)


유의 사항 및 팁

1. 확장판에는 2일권이 없으며, 현지 구매만 가능합니다. 


2. 2018년판은 2018년 4월 1일부터 2019년 4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미리 구입해놓고 이용할 수 있으며, 개찰구에 넣으면 그 날부터 하루, 혹은 이틀을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3. 난카이 공항판은 간사이공항에서만 판매합니다. 마지막 날에 오사카를 구경하고 간사이공항으로 가기 위해 사용하는 경우 반드시 간사이공항에서 미리 사둬야합니다. 오사카 시내에서는 구입이 불가능합니다.


4. 월요일 휴관인 시설이 매우 많으므로 월요일에 이 패스를 이용할 땐 주의합시다.


5. 주유패스는 어린이용 패스가 없습니다. 어린이는 입장료와 지하철 1일권을 별도로 사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엔조이 에코카드 (오사카 지하철 버스 1일 승차권)

 

* 오사카 지하철 / 버스 1일간 무제한 승차

* 평일 800엔, 주말/공휴일 600엔

☞ http://www.kotsu.city.osaka.lg.jp/general/eigyou/price/benri-joshaken/enjoy-eco.html





오사카 지하철과 버스를 1일동안 탈 수 있습니다. 특히 주말 요금이 저렴하기 때문에 주말에 사는 것이 유리합니다.

주유패스에서 무료입장만 뺐다고 보면 간단한데 이 패스 자체로도 입장 할인이 조금 붙어있습니다. 정말 쥐똥같지만.

(http://www.kotsu.city.osaka.lg.jp/general/eigyou/price/benri-joshaken/enjoy-eco/waribiki_ichiran.html 를 참조)


오사카 지하철은 한 번 타는데 230엔이므로 세번 이상 타면 이득입니다. 호텔에 짱박혀있는 게 아닌 이상 보통 하루 3번은 거뜬히 탈 수 있습니다..

《오사카 원 데이 패스》 라고 해서 외국인관광객 대상으로 파는 패스도 있습니다. 평일/주말 관계 없이 600엔이니 미리 사두는 게 좋습니다. 바로 아래에서 설명하겠습니다.


이용 범위

오사카 메트로 전선

오사카 시티 버스 전 노선

오사카 교통국 뉴 트램 (코스모스퀘어 ~ 스미노에코엔)


판매 장소

- 지하철역 각 역 자동발매기 및 정기권 발매소

- 오사카 시티 버스 차내

- 오사카 시티 버스 영업소




오사카 원 데이 패스 (OSAKA 1day pass) / 오사카 비지터스 티켓 (Osaka Visitors' Ticket) (오사카 지하철 1일권)

  

* 오사카 지하철 / 버스 1일간 무제한 승차

* 550엔

* 외국인 관광객 전용 상품입니다.

☞ http://www.kotsu.city.osaka.lg.jp/foreign/korean/OsakaTicket.html




위에 설명한 엔조이 에코패스의 해외판. 550엔으로 1일동안 오사카 지하철 무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엔조이 에코패스가 주말 가격이 600엔인지라 주말에는 크게 차이가 없지만, 평일에는 좀 차이가 나네요. 한국에서도 미리 구입할 수 있고, 가끔 무료배송해주는 데도 있으니까 필요하면 미리 사두는 것도 좋습니다.


엔조이 에코패스와 완전히 효력이 동일하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되도록 이걸 구입하는 게 좋겠죠. 단, 모든 역에서 판매하는 에코패스와 다르게 이 패스는 구입처가 한정되어있는 상품이니 미리 준비해두셔야합니다. 엔조이 에코패스와 같이 오사카 지하철, 버스, 트램을 무제한 이용 가능합니다 (JR선, 사철, 한카이 전기궤도 이용 불가)

물론 뭐 버스를 탈 일이 사실상 없긴 합니다만..


"오사카 비지터스 티켓" (Osaka Visitors' Ticket) 도 이 패스랑 완전히 동일합니다. 공식 명칭이 바뀐 듯 합니다.


이용 범위

오사카 메트로 전선

오사카 시티 버스 전 노선

오사카 교통국 뉴 트램 (코스모스퀘어 ~ 스미노에코엔)


판매 장소

1. 국내 여행사를 통해 미리 사갈 수 있습니다.


2. 일본 도착 후 구입 가능합니다. 단, 여권 제시가 필요합니다.

 - 투어리스트 센터 간사이공항/신사이바시

 - 간사이공항 2터미널 관광 정보 플라자 "마치도코로"





◆ 교토 방면 ◆




교토의 교통 사정

교토에도 철도는 많지만 오사카와 달리 한 회사가 독점적으로 운영하지 않으며, 수많은 사철 회사들이 난립해있는 상태입니다. 시영 지하철은 두 개 노선밖에 없고, 이것만으로 여행을 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교토 시내의 철도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패스는 가격이 매우 비싸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결국 교토 여행에서 가장 유용한 교통 수단은 "버스" 입니다.

하지만 교토 시내 도로는 그 많은 관광객을 감당하기에 너무나도 역부족이고, 간선 도로가 왕복 2차로로 되어있는 등 총체적 난국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으로 여행을 하려면 버스 이용을 최대한 줄이되 철도를 너무 많이 이용하지는 않는다는, 얼핏 보기에는 말이 안 되는 것 같은 방법을 써야만 합니다.


교토 버스 1일권에 관해

저는 교토 여행 간다고 하면 1일권을 무조건 추천합니다. 바로 방금 전에 그렇게 교토 버스 욕을 해놓고 왜 버스를 추천하냐면, 버스 없이 교토 여행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참 어려운 동네입니다.

교토 버스는 한 번 탈 때 230엔이고, 1일권은 600엔입니다. 즉, 세 번부터는 이득입니다.

교통 수단을 정말 잘 설계하여 버스를 안 타고 오는 일정이 만들어졌다면 그 땐 필요 없겠지만, 보통 교토에 가는 여행객들은 버스를 3번 이상 타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니 잘 모르겠으면 1일권은 그냥 사세요. 절대 손해 안 봅니다.


패스 선택 가이드와 팁

◆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사야되나요?

 → 아라시야마 가는 거 아니면 안 사도 됩니다. 아라시야마가 교토 서부 끝에 몰려있어 거리가 멀기 때문에 한큐 전철을 타는 게 유리하기 때문입니다. (버스 타면 1시간 걸림)

     왜 필요 없냐면 우메다에서 교토 카와라마치까지 가는데 편도 400엔, 왕복 800엔입니다. 우메다에서 아라시야마까지도 왕복 800엔입니다. 그리고 투어리스트 패스도 800엔입니다.

    카와라마치랑 아라시야마 다 찍고 우메다 돌아오는 거 아니면 사봤자 의미 없습니다.

    사실 아라시야마는 JR선을 타는 게 가장 빠르지만 교토 일정만을 위해 JR 1일권을 사는 건 비효율적입니다. 1일권이 2,200엔이나 하거든요.


◆ 우지(宇治), 후시미이나리 신사가 일정에 있다면?

 → 숙소가 교토라서 그 날 중으로 오사카로 돌아가지 않는 게 아니라면 케이한 전철 1/2일권 당첨입니다

    후시미이나리 신사 가는 버스는 전부 교토 종착이라,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와의 조합이 최악입니다. 우지는 JR선으로도 갈 수 있지만 JR선 관련 패스가 없다면 케이한 전철 타는 게 제일 좋습니다.


◆ 케이한 전철 1/2일권

 → 교토 여행지 대부분이 동부 지역에 몰려있는데, 이 동부 지역을 훑고 가는 게 케이한 전철입니다. 버스 타는 거리가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그래서 저는 웬만하면 한큐 패스보다는 케이한 패스를 추천합니다.

    그러나 서부에 위치한 아라시야마 가는 게 불편해지기 때문에 무조건 케이한 전철이 좋지는 않습니다. 

    케이한 전철역에서 아라시야마로 가려면 기온시죠(祇園四条)역에서 한큐 카와라마치(河原町)역으로 걸어가서 한큐 타고 가시거나, 혹은 토후쿠지역에서 JR선 타고 가는 방법도 있는데 한큐 타는 게 좀 더 빠릅니다.

    물론 버스로도 갈 수 있습니다.


◆ 교토 지하철 1일권?

 → 다이고지(醍醐寺) 가는 거 아니면 거의 쓸모 없습니다


◆ 교토 외곽 지역

 → 교토 버스/지하철 승차권 (1일권 900엔, 2일권 1,700엔)이라고 버스 범위가 600엔짜리 1일권보다 더 넓어지는 패스가 있습니다. 이걸로 가시면 됩니다.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 한큐 전철 (고베, 타카라즈카, 교토) 1일간 무제한 이용

* 1일권 800엔, 2일권[불연속 사용 가능] 1,400엔

* 단기체류 자격으로 입국한 외국인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http://www.hankyu.co.jp/global/kr/tickets/information/index.html#ticket01




한큐 전철을 1일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큐는 크게 세 개의 노선이 있으며, 우메다 - 카와라마치(교토), 우메다 - 타카라즈카, 우메다 - 고베산노미야 노선입니다.

교토까지 가장 무난하게 갈 수 있는 노선입니다.


아라시야마로 들어가는 3개의 철도 노선 중 하나입니다.


이럴 때 구입을 추천합니다

오사카 - 교토를 왕복하면서 아라시야마를 갈 때
중요한 건 "왕복" 입니다. 우메다 - 카와라마치 편도가 400엔, 카와라마치 - 아라시야마가 230엔입니다. 
그러니 오사카와 교토를 왕복하고 아라시야마를 가면 1,030엔이 되어 이 패스를 사는 게 좋습니다.

아라시야마는 버스로도 갈 수 있지만 기온거리(시조카와라마치/시조카라스마) - 아라시야마 이동에는 한큐 전철이 가장 빠릅니다
한큐 전철 타면 25분, 버스 타면 50분 이상이라 한큐 전철 이용을 추천합니다
교토(카와라마치) - 고베를 왕복할 때
숙소가 한큐 연선에 있는데 고베를 갔다와야할땐 이 패스가 가장 쌉니다. 주소(혹은 우메다) 역에서 한 번 환승해야하지만 어쨌든 800엔에 왕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노미야 이후 구간으로 갈 수 없는 게 단점이지만 카와라마치 → 산노미야 편도 운임이 620엔이라 1일권으로 왕복하면 이득입니다.
하루 안에 교토와 고베를 모두 갈 때
숙소가 난바가 아니라면 교토-고베를 갈 땐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가 쌉니다
숙소가 난바라면 한큐한신패스가 더 싸게 먹힐 가능성이 있으니 조금 비교해보고 구입해보세요.
오사카에 숙소를 두고 교토를 이틀 연속으로 갈 때 (2일권)
2일권은 우메다-카와라마치 간을 2번 이상 왕복하면 이득입니다
하루는 고베 하루는 교토 이런 식으로 이용할 땐 한큐/한신 패스를 따로 사는 게 더 편리하고 저렴하니(특히 숙소가 난바라면) 교토를 이틀 연속 갈 때만 쓰는 게 좋습니다
2일권은 연속 2일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 자유롭게 이틀을 선택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이용 방법 및 주의사항

1. 1일권의 가격이 800엔인데, 우메다에서 카와라마치까지 왕복 요금도 800엔입니다. 그러니까 교토만 왔다갔다해서는 아무런 이득을 보지 못하니 굳이 힘들게 구입할 필요 없습니다.


2. 2일권은 연속 이틀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3. 아라시야마는 JR선으로 가는 게 가장 빠르고 편리하지만, JR선과 함께 사용 가능한 패스가 없기 때문에 그걸 제외한다면 한큐가 가장 빠릅니다. 카츠라역에서 환승이 필요하긴 하지만요. 어차피 JR도 교토에서 환승하는 건 마찬가지니까 이건 별로 상관 없을 듯.


4. 한큐 전철로는 고베도 갈 수 있어서, 하루 안에 교토와 고베를 다 간다고 하면 꽤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단, 고베고속철도 구간을 이용할 수 없기 때문에, 산노미야역 이후 구간은 추가 요금을 내야합니다.


5. 2일권은 연속으로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따로따로 1일씩 써도 됩니다. 단, 하루는 교토, 하루는 고베 이렇게 가려고 2일권을 사는 거라면 차라리 한큐 패스+한신 패스 1일권을 각각 따로 사는 게 낫습니다.

2일권의 가격은 1,400엔이고, 한큐패스+한신패스의 가격은 1,500엔이라 후자가 비싸긴 하지만, 한신패스는 고베고속철도 구간을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정말 산노미야만 딱 찍고 오는 거 아닌 이상 후자가 낫습니다.

한신 투어리스트 패스와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의 구입처가 같기 때문에 번거로움도 없구요.

고베고속철도가 뭐지? 하시는 분은 페이지 아래쪽에 있는 고베 방면 패스 항목 부분을 봐주시면 됩니다.


6. 교토 시내에선 아라시야마 가는 거 외에는 사용할 수가 없어서, 버스 1일권 등을 반드시 병행해서 사용해야합니다.


7. 어린이용 패스가 없으니 어린이는 티켓을 따로 구입해주세요.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로 교토 가는 방법

교토로 가면 카와라마치(河原町)역에 도착합니다.
우메다, 니시나카지마미나미가타(한큐 미나미카타역)
바로 한큐 전철 이용해서 가시면 됩니다
미나미카타역은 준급 이하의 열차만 서는 역입니다. 열차 종별 확인 후 이용해주세요.

숙소가 신오사카역 근처인데 아라시야마를 가지 않는다면 그냥 한큐 패스 사지 말고 JR선 타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그게 더 빠르고 쌉니다.

참고 : http://ikimiisoh.tistory.com/941 (한큐 교토선 급행 정차역)
난바, 신사이바시 등 오사카 지하철 미도스지선(御堂筋線) 연선
미도스지선을 이용하여 우메다(梅田)역으로 이동 후 우메다역에서 한큐 전철 이용하시면 됩니다.

참고 : http://ikimiisoh.tistory.com/941 (한큐 교토선 급행 정차역)

닛폰바시, 나가호리바시 등 오사카 지하철 사카이스지선(堺筋線) 연선
사카이스지선을 타고 아와지(淡路)역으로 가서 카와라마치행 열차를 타면 됩니다

사카이스지선 열차의 절반이 한큐 전철에 직통 운행합니다. 
사카이스지선과 한큐 전철의 경계역은 텐진바시스지로쿠쵸메(天神橋筋六丁目) 역이지만, 여기에서 내리지 않고 바로 한큐 아와지(淡路)역까지 갈 수 있습니다.
아와지역에서 내리면 바로 건너편 승강장에서 카와라마치행 열차로 갈아탈 수 있어서, 우메다에서 환승하는 것보다 더 편리하게 갈 수 있습니다

대신 이렇게 가면 패스를 쓰는 게 곤란해지는데, 중간에 개찰구를 지나지 않고도 회사가 바뀌기 때문입니다.
오사카 → 교토로 갈 때는 텐진바시스지로쿠쵸메역까지만 표를 끊고, 카와라마치역까지 그대로 가서 한큐 패스를 개찰구에 넣고 나가면 됩니다
교토 → 오사카로 갈 땐 일단 한큐 패스를 넣고 탄 후 아와지역에서 환승하여 오사카 시내로 온 후 개찰구 직원에게 한큐 패스를 보여주면 한큐 패스로 탈 수 없는 지하철 부분 요금을 받습니다
그 외 다른 곳
1. 우메다로 바로 갈 수 있으면 우메다로
2. 우메다로 바로 갈 수 없다면 가장 가까운 미도스지선 환승역을 통해 미도스지선을 타고 우메다로
3. 혹은 사카이스지선 환승역을 통해 사카이스지선을 타고 아와지로

간 후 위의 방법을 이용하세요

이용 범위

한큐 전철 전선 (고베고속선 제외)


판매 장소

한큐 투어리스트 센터 우메다

한큐 교토 관광 안내소

한큐 호텔 카운터(신한큐, 아넥스, 한큐 인터내셔널, 교토)


한국에서 미리 구입해서 갈 수 있습니다.


케이한 교토,오사카 1/2일 관광 승차권

   

* 교토 동부, 남부 지역을 여행할 때

* 1일권 800엔, 2일권 1,200엔[불연속 이용 가능], 교토 시내판 600엔 

* 단기체류 자격으로 입국한 외국인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https://www.keihan.co.jp/travel/kr/discountticket.html




보통 오사카 여행 정보라고 올라오는 글에는 대부분 오사카 - 교토 간 이동에 한큐나 JR을 추천해주곤 합니다. 하지만 케이한 전철이라고 하는 제3의 회사가 있는데, 이 노선도 생각보다 괜찮은 노선입니다.

케이한 전철의 교토의 중심부에 있는 역은 기온 거리에 위치한 기온시죠(祇園四条) 역이고, 카와라마치역과 한블럭 차이에 있으며 야사카 신사를 끼고 있는 역이기도 합니다.

오사카쪽 출발역은 미도스지선의 요도야바시역, 키타하마역, 텐마바시역, 쿄바시역 등이 있습니다. 뭘 타고 오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겠네요.


패스 없이 이용할 경우 JR은 물론이고 한큐보다도 느린데다가 미묘하게 교토의 외곽을 훑고 지나가는 포지션이라 여행객들에게 잘 안 알려져있는데,

연선에 후시미이나리신사, 우지 등 타사 노선으로 가기 힘든 관광지가 있어서 후시미이나리신사나 우지로 여행을 시작하려는 경우 이 패스가 제법 유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한 요도야바시~기온시조 간 편도 요금은 410엔입니다. 딱 이 구간만 왕복할 거라면, 굳이 패스를 구매할 필요는 없습니다.

교토에 숙소를 두는 경우에도 구입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하지만 종점 데마치야나기역까지 가거나, 후시미이나리/우지를 들렀다 가는 경우에는 확실히 이득이 되니 구입을 고려해 보세요.


이럴 때 구입을 추천합니다

교토는 가는데 아라시야마를 가지 않을 때
역시나 중요한 전제조건은 오사카-교토 왕복입니다. 교토에서 숙박하면 이 패스를 살 필요가 없습니다

교토 대부분의 여행지는 케이한 전철 연선입니다. 카모가와(鴨川)라고 하는 교토 시내의 강 근처로 관광지가 몰려있고, 케이한 전철은 그 카모가와를 따라 올라갑니다
교토에서 버스를 타지 않는 건 불가능하지만 그렇다고 버스를 너무 많이 타면 이동 시간으로 인한 로스가 너무 많아서 비효율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버스 탑승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가장 유용한 방법이 케이한 전철을 타는 것입니다

당장 큼직큼직한 것만 집어봐도, 후시미이나리신사(이나리역), 토후쿠지(토후쿠지역), 키요미즈데라(키요미즈고죠역 도보15분), 카와라마치(기온시죠역 도보 5분), 기온 거리 및 야사카신사(기온시죠역), 헤이안신궁(진구마루타마치역), 은각사(데마치야나기역 2km) 등 버스패스를 쓰지 않고도 교토를 돌아볼 수 있는 빵빵한(?) 라인업이 가능해집니다. 물론 도보 15분 이상 거리는 걷기 힘들기 때문에 버스 패스를 겸하는 게 좋지만, 동부 지역 여행이라면 한큐를 이용하는 것보다 버스 타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종점 데마치야나기역은 금각사~은각사를 잇는 102번 라쿠버스가 지나는 곳이기 때문에 금각사 갈 때도 무난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그런데 아라시야마는 케이한 전철과 정 반대편에 위치하기 때문에 아라시야마를 케이한 전철로 가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아라시야마가 없으면 케이한, 아라시야마가 있으면 한큐를 추천합니다
후시미이나리, 우지를 가야할 때
후시미이나리는 케이한 전철과 JR선만 들어가지만, JR선의 1일권이 매우매우 비싸기 때문에(2,200엔) 별 일 없으면 케이한 전철 이용을 추천합니다.
JR보다 더 좋은 점이 있다면 오사카에서 교토 가는 길에 후시미이나리가 있다는 거죠. JR은 교토와 나라를 잇는 JR 나라선에 위치하고 있어서 좀 번거로워집니다

우지는 교토 남부에 멀리 떨어진 곳인데 역시나 JR과 케이한 전철 두 노선이 들어갑니다. 당연히 이 경우도 케이한 전철이 무난한데, 이 경우 패스 구입을 무조건 추천합니다
패스란 게 그래도 좀 따져보고 사야하는 게 보통인데 우지를 가면 이런 거 따져볼 필요도 없이 일단 사도 손해 안 봅니다
1. 오사카에서 간다면 오사카+교토판 (1일권 800엔, 2일권 1,200엔)
2. 교토에서 간다면 교토판 (1일권 600엔)
을 구입하는 걸 추천합니다. 교토 - 우지 왕복만 해도 620엔이기 때문입니다.
숙소가 쿄바시 츠루하시 등 오사카 동부
케이한 전철을 쿄바시역에서 탈 수 있어서 우메다까지 가서 한큐 타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교토로 갈 수 있습니다

이용 방법 및 주의사항

1. 오사카측 출발역이 난바도 우메다도 아닌 요도야바시(淀屋橋)임에 주의! 요도야바시역은 난바와 우메다 사이에 있는 미도스지선의 역입니다.

2. 요도야바시 - 기온시죠를 왕복하면 820엔이라, 1일권이 800엔인 이 패스를 구입하면 일단은 이득입니다
케이한 전철 말단부인 산죠-데마치야나기 구간은 할증 운임을 받는 구간이라, 데마치야나기역까지 가면 왕복 940엔이 됩니다. 더더욱 패스가 유용하죠


3. 2일권은 연속 이틀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4. 아라시야마를 가야한다면 한큐 카와라마치역에서 한큐 전철을 이용해주세요. 케이한 기온시죠역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입니다.


5. 우지는 츄쇼지마(中書島) 역에서 한 번 환승해야합니다.


6. 교토 시내에서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긴 하지만, 금각사는 절대로 걸어서 못 가니 버스 1일권 등을 병행해서 이용하세요


7. 어린이용 티켓도 판매하며 성인용의 반값입니다.


케이한 오사카,교토 1/2일 관광 승차권으로 교토 가는 방법

교토에도 역이 많지만 일반적으로는 기온거리가 있는 기온시죠(祇園四条) 역에 내린다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http://ikimiisoh.tistory.com/946 : 케이한 본선 급행 열차 정차역
우메다, 난바 등 미도스지선 연선
미도스지선을 이용하여 요도야바시(淀屋橋)역으로 가서 이용하면 됩니다
히고바시역
케이한 나카노시마선의 와타나베바시(渡辺橋)역에서 케이한 전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와타나베바시역에서는 교토로 바로 가는 열차가 있긴 한데 느리기 때문에 일단 아무 열차나 타고 쿄바시(京橋)역에서 특급 열차로 한 번 갈아타는 걸 추천합니다.
닛폰바시, 나가호리바시 등 사카이스지선 연선
사카이스지선을 이용하여 키타하마(北浜)역으로 가면 케이한 전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타니마치스지 및 텐노지 등 타니마치선 연선
타니마치선을 이용하여 텐마바시(天満橋)역으로 가면 케이한 전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츠루하시, 모리노미야 등 JR 오사카 환상선 동부 지역
JR 오사카 환상선(大阪環状線)을 이용하여 쿄바시(京橋)역으로 가면 케이한 전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지역
요도야바시, 키타하마, 텐마바시, 쿄바시 넷 중 하나를 선택해서 간 후 위의 방법대로 이동해주세요.

이용 범위

[교토/오사카판] : 1, 2일권 모두 범위는 같습니다.

케이한 본선 및 오토선 (요도야바시 ~ 데마치야나기)

케이한 나카노시마선, 카타노선, 우지선

오토코야마 케이블


[교토판] : 1일권만 있습니다.

케이한 본선 및 오토선 (야와타시 ~ 데마치야나기)

케이한 우지선 전선

오토코야마 케이블


판매 장소


[일본 내 구입처]

-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간사이 국제공항

-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다이마루 신사이바시

-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교토

- 산죠 관광 정보 코너 (교토)

그 외에 호텔에서도 팔긴 하는데 상세 내용은 위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인터넷 구입]

- 인터넷으로 미리 구입하여 교환증을 뽑아가면 간사이공항 난카이선 매표소에서 교환할 수 있습니다. 인포메이션 센터 가는 것보다 훨씬 교환이 빠르니 이 쪽을 추천합니다.

http://www1.nanka-e-tabi.com/NERKR/itemlist.aspx?sk=1&ib=KOT



[케이한 전철역에서 구매]

- 요도야바시역

- 케이한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기온시조




케이한 + 오사카 메트로 관광권

  

* 오사카 + 교토 여행

* 1일권 1,400엔

* 단기체류 자격으로 입국한 외국인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http://www.keihan.co.jp/travel/kr/tickets/special-osaka




케이한 전철 1일 승차권에 오사카 메트로 1일권이 합쳐진 패스입니다. 원래 케이한 1일권이 800엔이니까, 오사카 지하철 1일권이 600엔인 셈입니다. 케이한 패스가 인상되면서 이 패스도 1,400엔으로 가격이 올랐습니다.

뭔가 교토는 갔다 와야겠는데 오사카 시내에서도 지하철을 세 번 이상 탈 거 같다~ 하면 이 패스가 가장 싸게 먹힙니다. 단, 교토 버스는 이 패스로 탈 수 없습니다.


이용 범위

케이한 본선, 우지선, 카타노선 및 오토코야마 케이블 전 구간

오사카 메트로 , 뉴 트램, 오사카 시티 버스 


오사카 시내에서는 버스를 탈 수 있지만, 교토에서는 버스를 탈 수 없습니다.


판매 장소

이 패스는 모든 역에서 판매하는 패스가 아니니 구입처를 확인해주세요.


-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간사이 국제공항

-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다이마루 신사이바시

-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교토 (교토역 앞 교토타워)

- 케이한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기온시조 (기온시조역)


- 케이한 전철 역 : 요도야바시역, 키타하마역, 텐마바시역, 쿄바시역, 산조역

- 오사카 메트로 : 신오사카역, 우메다역, 난바역 (Subway Information Counters)



한큐 한신 1day 패스

 

* 한큐 (교토, 고베, 타카라즈카), 한신 (고베, 아마가사키, 코시엔) 전철 1일간 무제한 이용

* 1,200엔

☞ http://rail.hanshin.co.jp/ticket/otoku/?mode=detail&seq=84&area=hyogo



이용 범위

한신 전기 철도 전선 (우메다/난바 ~ 모토마치)

한큐 전철 전선 (고베산노미야 ~ 우메다 / 타카라즈카 ~ 우메다 / 카와라마치 ~ 우메다 등)

고베고속철도 전선


이런 경우 추천합니다.

이 패스는 한큐 전철과 한신 전철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큐와 한신은 노선망이 거의 비슷하여 코시엔(甲子園)이나 아마가사키 정도를 제외하면 별로 큰 이득은 아니지만, 

난바, 고베, 교토를 모두 간다면 이득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숙소가 난바이고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로 고베와 교토를 모두 여행할 경우, 800엔으로 모두 해결이 가능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추가 요금이 조금 더 나오는데 ...

1. 난바 ~ 우메다 간 지하철 요금 230엔은 별도입니다.

2.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는 고베고속철도 구간에서 이용할 수 없어 코소쿠코베, 모토마치 등으로 이동하면 한 번 탈 때마다 120엔씩 추가됩니다. 한 번만 탈 순 없으니까 추가 요금은 반드시 두 번 이상은 나올 거고, 240엔 이상이겠죠.

3. 다시 난바로 돌아갈 때도 우메다를 거치니 다시 또 지하철 요금 230엔이 추가됩니다.

이런 식으로 추가 요금을 모두 따지면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이용 시 1,500엔의 교통비가 발생합니다. (교토 시내 버스 요금 제외)


반면, 이 한큐 한신 패스를 이용한다면 1,480엔으로 갈 수 있습니다. 왜냐면 ..

1. 교토 갈 때 아마가사키를 거쳐 우메다에서 한큐 전철을 타면 추가 요금이 없지만 너무나도 루트가 비효율적이라 여기서는 지하철을 한 번 타고 우메다로 가는 게 낫습니다. 230엔.

   만일 이거마저 한신 전철로 돌아서 올라간다고 하면 1,200엔으로 고베+교토 여행을 모두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교토 시내 버스 요금 제외)

2. 그 뒤로는 추가 요금 없이 돌 수 있고 고베에서 돌아올 땐 난바행 열차 타고 오면 됩니다.

3. 고베고속철도 구간 추가 요금을 물지 않기 때문에 고베 시내에서도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이런 경우 추천하지 않습니다.

위의 특수 케이스 이외에는 한신,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중 하나만 골라 이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반적으로 고베만 간다면 한신 투어리스트 패스, 고베와 교토를 동시에 간다면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를 사는 것이 무난합니다.


판매 장소

한신 우메다, 아마가사키, 코시엔, 미카게, 고베산노미야, 신카이치역 및 한신 전철 서비스 센터 (고베 산노미야), 오사카난바역 (동쪽 특급권 판매소)

한큐 전철 각 역 (텐진스지바시로쿠쵸메역 제외), 한큐전철 안내 카운터 등


미리 사놓고 원하는 날에 쓸 수 있습니다.



교토 버스 1일권

 

* 교토 시내 버스 무제한 승차

* 1일권 600엔

☞ http://www.city.kyoto.lg.jp/kotsu/page/0000028337.html

교토 버스를 1일동안 탈 수 있습니다. 버스 한 번 타는데 230엔이니 3번만 타면 이득인데, 교토 관광은 사실상 버스만으로도 가능하다고 할 정도로 버스가 구석구석 잘 찔러주고 있어 아주 유용합니다. 2015년 3월부터는 아라시야마 방면도 버스 1일권으로 갈 수 있게 되어서 매우 개이득.

버스를 3번 이상 안 타고 올 가능성이 사실상 없는 관계로 교토 가면 사실상 필수적으로 구입을 해야할 패스입니다. 2번만 탈 거라면 안 사는 게 낫겠네요.


교토 여행에 있어서 정말 필수적인 패스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문제는 교토 버스가 상당히 느립니다. 특히 주말의 교토역 인근과 시죠 거리는 사실상 주차장에 가까워서, 1~2km 정도는 그냥 걸어가는 게 더 빠를 정도입니다. 항상 여유 있는 일정을 잡고 움직이는 것을 추천합니다. 교토 시내에 의외로 철도 노선이 많기 때문에, 철도를 최대한 이용해야 도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물론 교통비가 산으로 가겠지만 .. 결국 시간이냐 돈이냐의 선택이 됩니다.


http://www.arukumachikyoto.jp/index.php?lang=ja

교토 버스 철도 안내 사이트인데, 교토 시내라면 거의 이 사이트의 정보만으로 여행이 가능합니다. 버스 뭐 타야되는지, 소요 시간은 어딘지, 그리고 타는 정류장의 위치까지 전부 다 알려줍니다.

한글 지원은 안 되고 일본어/영어만 되는 게 단점이긴 합니다만 한글 가이드북과 병행해서 쓰면 버스 노선 찾는데 있어서는 사실상 무적입니다.



이용 범위

교토 시내를 운행하는 교토 시영 버스와, 교토 버스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교토 버스는 시내 균일 구간 내에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웬만큼 외곽 아니면 다 사용 됩니다. 

아라시야마, 후시미이나리 신사, 은각사, 금각사는 모두 이 패스로 추가 요금 없이 갈 수 있습니다.


이용 범위를 딱 시각적으로 보여줄만한 자료를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무리여서, 이 부분은 공식 홈페이지 노선도로 해결해야할 것 같네요..

교토 버스에서 한국어판 노선도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이 페이지로 들어가서 페이지를 가장 아래쪽으로 내리면 ..

http://www.city.kyoto.lg.jp/kotsu/page/0000019770.html



한국어판(韓国語版) 노선도 링크가 있습니다. 이 노선도의 시내 부분으로 표시된 곳까지는 600엔 1일권으로 갈 수 있습니다.



## 사용할 수 없는 지역


◎ JR 버스, 케이한 버스 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교토 시영 버스, 교토 버스만 이용 가능합니다. 케이한 버스는 케이한 전철역을 기점으로 운행하므로 케이한 전철역 근처에서는 주의해야합니다. JR버스 역시 교토역, 카라스마역 일대에 출몰하니 JR마크가 있으면 타면 안 됩니다. 사실 여행할 때 별로 쓸모가 없는 노선들이라서 잘못 탈 일은 거의 없습니다.


◎ 오하라, 쿠라마, 키부네 방면으로는 이용할 수 없습니다. 오하라는 【교토 버스·지하철 1일권】 을, 쿠라마와 키부네는 【쿠라마·키부네 당일치기 승차권】 으로만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패스를 꼭 사야한다는 것은 아니고, 항상 정규 버스 요금과 비교해본 후 구입하는 걸 추천합니다. 오하라는 【교토 버스·지하철 1일권】 구입이 반드시 이득입니다. 추가 요금이 320엔이니 왕복하면 640엔 차이가 나는데, 버스지하철 1일권과 버스 1일권의 가격 차이는 300엔밖에 안 하기 때문입니다.


◎ 교토 시영 지하철이 다니는 곳은 모두 이 패스의 범위 안에 들어오지만, 예외적으로 지하철 토자이선의 히가시야마역의 동쪽 구간 (야마시나, 다이고, 로쿠지조 등), 즉 교토 동부 산악 지역은 이 패스의 범위가 아닙니다. 이 지역은 지하철을 이용해주세요. 300엔만 더 추가하면 【교토 버스·지하철 1일권】(900엔)을 살 수 있고, 버스와 지하철을 모두 탈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다이고지(醍醐寺) 는 지하철 다이고(醍醐)역에서 가야하는데, 산죠역에서 다이고역까지 편도만 이용해도 290엔이라 왕복이라면 버스 지하철 공통 승차권(900엔) 을 사는 게 더 쌉니다.


◎ 우지는 이 패스로 갈 수 없습니다. JR선이나 케이한선으로만 갈 수 있는데,  JR선의 1일권은 2,200엔으로 매우 비싸기 때문에, 따로 JR선의 패스가 준비되어있지 않다면 【케이한 교토/오사카 1일 승차권】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교토에서만 쓸 수 있는 건 600엔, 오사카/교토 버전은 800엔 (2일권은 1,200엔) 입니다. 산죠역에서 우지역까지 왕복만 해도 660엔이므로 우지를 갈 거라면 케이한 패스는 일단 구입해두는 게 좋습니다.


판매 장소

시 버스, 지하철 안내소, 정기권 발매소, 시 버스 영업소, 지하철역 창구 및 버스 차내에서 판매합니다.



이용 방법 및 팁

◎ 교토 시내 버스는 뒤로 타고 앞으로 내립니다.


◎ 뒷문으로 탈 때 보면 티켓같은 게 튀어나오는 기계가 작동할 때가 있는데요, 정리권(整理券) 이라고 하는 종이입니다. 버스 번호가 흰색 바탕에 검정색 글씨인 버스는 거리비례 버스라는 뜻이며, 정리권이 나옵니다. 균일요금 지역 내에서만 이동한다면 사실 뽑을 필요가 없지만, 그래도 어디에서 탔는지 확실치 않으면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정리권이 나오는 버스는 정리권을 뽑아두는 걸 추천합니다. 뽑을 필요가 없는 구간이나 노선에서는 정리권이 나오지 않습니다. 정리권은 가지고 있다가 나중에 내릴 때 패스와 함께 보여주면 됩니다. 


◎ 1일권을 처음 이용할 땐 운임함에 넣어서 날짜를 찍어야 합니다. 두 번째부터는 그냥 날짜 부분을 운전기사에게 보여주고 내리면 됩니다.

넣으라고 했다고 그걸 돈 넣는 통에 넣어버리면 회수가 불가능하니 ..... 카드 넣는 구멍에다가 넣어주세요.




교토 버스·지하철 1일권/2일권

  

* 교토 버스 1일권보다 좀 더 넓은 범위의 교토 시내 버스 무제한 승차 + 교토 지하철 승차 가능

* 1일권 900엔, 2일권 1,700엔

☞ http://www.city.kyoto.lg.jp/kotsu/page/0000028378.html


기존에 판매되던 【교토 관광 1일 승차권】 에서 이름이 바뀌고, 가격이 인하되었습니다. 가격 개정 전에는 좀 이용하기 부담스러웠던 패스인데, 이번 개정으로 상당히 가성비가 좋아졌습니다.

기존 패스보다 가격이 인하되었기 때문에, 이미 구입해버린 패스를 발매소에 가져가면 새 패스로 바꿔주며, 300엔을 환불해줍니다. (2019년 3월 31일까지)


600엔짜리 교토 버스 1일권은 교토 시내 230엔 균일 구간 내의 교토 시영 버스와, 일부 구간의 교토 버스만을 이용 가능합니다.

사실 교토 관광은 이 정도 범위만 해도 꽤 충실하게 할 수 있지만, 이것만으로 부족하다! 하는 분들을 위해 존재하는 패스입니다.

교토 버스 1일권으로 갈 수 없는 오하라(大原), 진고지(神護寺) 및 다이고지(醍醐寺) 등으로 갈 수 있습니다. 


오하라같은 경우 교토 버스 1일권으로 가면 추가 요금이 320엔이라, 왕복하면 640엔을 더 내야하는데 이 패스와 버스 패스의 가격 차이는 300엔에 불과하기 때문에 오하라 방면은 이걸 구입하는 게 좋습니다.


쿠라마(鞍馬) 방면은 이 패스로도 갈 수 없으니 에이잔 전철 등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패스는 교토 시영 지하철도 이용할 수 있으니 장거리 이동 시 가능하면 최대한 지하철을 이용합시다.



이용 범위


교토 시내의 교토 시영 버스와 교토 버스 이용 가능. (상세 이용 범위는 위의 링크를 참조해주세요. 거의 다 갈 수 있지만 예외가 있습니다)

교토 시영 지하철 전선


판매 장소

시 버스, 지하철 안내소, 정기권 발매소, 시 버스 영업소, 지하철역 창구 및 버스 매표소



교토 시영 지하철 1day 프리 티켓

 

* 교토 시영 지하철 무제한 승차

* 1일권 600엔

☞ http://www.city.kyoto.lg.jp/kotsu/page/0000028376.html





교토 지하철을 1일동안 탈 수 있습니다. 교토 지하철 역시 기본 요금이 210엔으로, 3번 이상 타면 이득이긴 하나,

교토 지하철 자체가 관광지를 깊숙히 찔러주지 못하는 관계로 .. 결국 버스를 타야하는 상황이 오게 되는 경우가 많긴 합니다.

예를 들자면 키요미즈데라(清水寺; 청수사) 는 근처에 철도가 지나지 않고, 거의 1km 가까이 걸어야 케이한 전철의 키요미즈고죠(清水五条)역이 있습니다. 심지어 그건 지하철도 아니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모든 관광지가 지하철역 옆인데?" 하는 경우엔 버스 패스보다 단연 이 패스를 추천합니다!.

JR선, 한큐선, 케이한선 모두와 이어져있어, 오사카-교토간 패스와 연계하면 버스보다 단연 쾌적한 여행이 가능하기 때문이고, 버스에 비해 이동 시간을 대단히 절약할 수 있어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교토 버스는 정말 지독하게 느립니다 ...


이용 범위

교토 시영 지하철 전선


판매 장소

교토 시영 지하철 각역 창구, 정기권 발매소, 안내소 등



란덴 1일 프리 킷푸

 

* 교토 아라시야마~오미야 간 란덴 무제한 승차

* 1일권 500엔

☞ http://randen.keifuku.co.jp/ticket/




란덴을 1일동안 탈 수 있습니다. 란덴은 시죠오미야역부터 아라시야마를 잇는 교토의 노면 전차입니다.

기본 요금이 200엔으로, 3번 이상 타면 본전 뽑습니다.


닌나지(仁和寺), 료안지(龍安寺) 등은 란덴이나 버스로만 갈 수 있고, 텐류지(天龍寺) 또한 란덴 연선에 위치합니다. 이 또한 "모든 여행지가 란덴 근처다!" 하는 경우에는 란덴 프리킷푸를 끊어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란덴은 JR과의 연계가 어려우므로 한큐 전철과 연계하여 다니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큐 오미야역(카와라마치 전역) 과 아라시야마역에서 환승이 가능합니다. 


이용 범위

케이후쿠 전기철도 (란덴) 전선


판매 장소

시죠오미야, 카타비라노츠지, 아라시야마, 키타노하쿠바이쵸메 역 및 교토 시내 주요 호텔




란덴 사가노 프리 킷푸

 

* 교토 아라시야마~오미야 간 란덴 및 교토 버스(**상세 설명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아라시야마 일대 지역 무제한 승차

* 1일권 700엔

☞ http://randen.keifuku.co.jp/ticket/






란덴에 교토 버스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는 티켓입니다. 여기서 오해가 발생하기 쉬운 부분이 있어서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교토에는 시내버스가 많이 다니는데, 교토 시에서 운영하는 "교토 시영 버스", 그리고 케이후쿠 전기철도에서 운영하는 "교토 버스", 그리고 그 외에 JR버스나 케이한버스 등도 있습니다. 문제는 "교토 시영 버스"와 "교토 버스"가 이름이 굉장히 비슷해서 혼동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흔히 교토 여행할 때 타고 다니는 버스는 "교토 시영 버스" 입니다. 아라시야마쪽 갈 때 타는 버스가 "교토 버스" 이구요. 번호가 세 자리인 버스들은 모두 교토 시영 버스입니다.


그래서 이용 가능한 노선은 위의 노선입니다. 아라시야마/사가노 지역 여행객을 타겟으로 한 패스이기 때문에 금각사, 은각사 등 유명 관광지는 모두 범위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이용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용 범위

케이후쿠 전기철도 (란덴) 전선

교토 버스 지정 노선


판매 장소

四条大宮、帷子ノ辻、嵐山、北野白梅町の主要4駅、京都駅前バスチケットセンター、京都バス嵐山営業所

시죠오미야역, 카타비라노츠지역, 아라시야마역(란덴), 키타노하쿠바이쵸역, 교토역 앞 버스 티켓 센터, 교토 버스 아라시야마 영업소






아라시야마 · 히가시야마 1day 티켓 (嵐山・東山1dayチケット)

 

* 오사카 ~ 교토 간 케이한 전철 왕복 및 교토 시내 한큐선, 란덴 무제한 이용

* 오사카 시내 출발 1일권 1,300엔

☞ https://www.keihan.co.jp/traffic/valueticket/ticket/arashiyama-higashiyama/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교토에서 진짜 편하게 돌아다닐 수 있게 되는 패스입니다. 교토 시내는 도로 정체로 악명높은 동네라 버스 타고 다니면 정말 화나죠 ...

한큐, 란덴, 케이한 연선에 위치한 여행지가 제법 많기 때문에, 버스 이용을 최대한 배제한다면 쾌적한 철도 여행이 가능합니다.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 교토 버스 1일권 조합이 1,300엔인데, 같은 가격이기 때문에 여행지를 어떻게 고르냐에 따라 이 패스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웬만한 여행지는 이 세 개 노선 있으면 도보 20분 안에 다 들어옵니다. 교토에서 가장 유명(?)하다고 볼 수 있는 금각사, 은각사를 못 가는 건 좀 치명적이긴 합니다만 ..


기본 버전은 후시미이나리 이후 구간만 이용할 수 있게 되어있지만 300엔만 추가하면 오사카 시내에서도 갈 수 있습니다. 오사카에서 출발하면 1,300엔이 되는데, 교토까지 왕복 요금이 800엔인 걸 생각하면 교토 시내에서 500엔으로 돌아다니는 셈이 됩니다. 케이한 패스가 800엔인 걸 감안해도 500엔이구요. 버스 패스 대신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제법 합리적인 가격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단, 후시미이나리역 이후 구간만 프리 구간이고, 후시미이나리에서 출발역까지는 왕복 1회만 승차 가능한 것에 주의! 중간에 내릴 일이 사실상 없습니다만.


이용 조건을 보면 "후시미이나리까지의 왕복 승차권"이 들어가있는데, 후시미이나리에서 내렸다가 탈 필요 없습니다! 한 번에 들락날락해도 됩니다.


이용 범위

케이한 전철 후시미이나리 ~ 데마치야나기

한큐 전철 아라시야마 ~ 카츠라 ~ 카와라마치

란덴 전선


+ 구입역에서 후시미이나리역까지의 왕복 승차권


판매 장소

케이한 전철 각 역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오사카시내 ~ 야와타시 사이에서 구매하면 1,300엔

요도역 ~ 탄바바시역 사이에서 구매하면 1,200엔

스미조메 ~ 후카쿠사역 사이에서 구매하면 1,100엔

후시미이나리 ~ 데마치야나기 사이에서 구매하면 1,000엔




쿠라마 · 키부네 당일치기 승차권 (バス&えいでん 鞍馬・貴船日帰りきっぷ)

 

* 교토 시영 버스 및 교토 버스, 에이잔 전철, 케이한 전철 무제한 이용

* 1일권 1,800엔

☞ https://www.keihan.co.jp/traffic/valueticket/ticket/kuramakifune_higaeri/

위에서 설명한 두 가지의 버스 패스가 모두 쿠라마, 키부네쪽을 커버하지 못하는데, 이 패스는 쿠라마까지 갈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 설명하는 교토 여행 패스 중에서 가장 넓은 범위입니다. 이용 가능 철도 노선도만 보면 엄청 허접해보이지만, 버스 커버 범위가 어마어마합니다. 저 구간은 정말 빙산의 일각.

일단 기본적으로 교토 시내의 교토버스/교토시영버스 노선을 전부 이용할 수 있고, 사실상 이용 못하는 노선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예 없는 건 아닌데 거의 일반 여행객에게 해당이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교토 시내 여행도 기본적으로 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물론 오하라쪽으로도 갈 수 있고, 에이잔 전철 안 타고 버스로 쿠라마 가도 됩니다. 근데 이왕이면 탈 수 있게 되어있으니까 함 타보세요 .. 좋은 노선입니다 ..


에이잔 전철이라는 다소 생소한 노선이 포함되어있는데요, 에이잔 전철은 케이한 전철의 종점 데마치야나기역에서 이어지는 지방 로컬선입니다. 교토 북부의 히에이잔(比叡山), 쿠라마(鞍馬) 일대를 지나는 노선입니다.


기온시죠역에서 쿠라마역까지 왕복 정규 운임이 1,260엔입니다. 패스 가격이 1,800엔이니 저기만 갔다오는 걸로는 이익 보기 힘들고, 쿠라마에 숙박을 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어렵습니다. 교토 시내 구경을 병행하는 게 좋겠죠. 

패스 이름에 "당일치기(日帰り)" 가 붙어있는 만큼, 쿠라마만 찍고 내려올 때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케이한 전철 이용이 가능하긴 한데 후시미이나리는 안 됩니다. 시영 버스를 탈 수 있으니 후시미이나리는 버스로 가시면 됩니다.


오사카에서 올 경우 한큐 전철로 카와라마치역까지 오셔서, 5분 정도 걸어오시면 기온시죠역이 있는데 여기에서 출발하는 방법이 있고

아예 그냥 오사카 요도야바시역에서 케이한 전철을 타고 한 방에 오는 방법도 있습니다. 패스를 교토에서만 팔기 때문에 기온시죠에서 내려야하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토후쿠지역은 특급 정차역이 아니라서..

아니면 JR선 타고 와서 토후쿠지역에서 환승하는 방법도 있는데 요금이 한큐에 비해 거의 두 배(760엔)인데다가 토후쿠지역이 나라선의 역이라 교토역에서 한 번 환승해야하는 게 단점.


이용 범위

케이한 본선 (데마치야나기 ~ 토후쿠지)

에이잔 전철 전선

교토 시영 버스 전선

교토 버스 균일 구간 전선 및 오하라, 이와쿠라 무라마츠, 이와쿠라 짓소인, 이치하라, 쿠라마온천, 키부네를 범위로 하는 노선. 히에이잔선은 제외됩니다.


판매 장소

교토시 교통국 시 버스/지하철 안내소

교토시 교통국 정기권 발매소

교토종합관광안내소

에이잔 전철 데마치야나기역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교토



이이 코토 킷푸 (いい古都チケット)

 

* 교토 시내 교통 및 한큐선과 한신선을 무제한 이용

* 한큐한신판 1일권 1,600엔, 노세판 1일권 1,900엔

* 이 패스는 발매 유효 제한 기간이 있습니다. 2017년 봄 발매분 2017년 3월 3일 ~ 5월 28일 발매

☞ http://www.hankyu.co.jp/ticket/otoku/10/

▲ 한큐한신판 기준입니다.



이 패스는 위에서 설명한 한신한큐1day패스와, 교토 버스 1일권, 교토 지하철 1일권을 싸그리 합쳐놓은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한신선과 한큐선 전선을 이용 가능하므로 기본적으로 오사카(우메다/난바) 에서 고베까지, 그리고 교토까지, 그리고 교토 시내의 교통을 모조리 다 탈 수 있게 됩니다. 일단 우메다나 난바까지만 오면 더 이상 교토 여행에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는 강점은 있긴 합니다.


문제는 가격이죠 .. 1,600엔이라는 가격은 사실 조금 애매한데,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800엔) + 교토 버스 1일권(600엔) 조합이 1,400엔이라 200엔을 더 내고 교토 지하철과 한신 전철을 탈 수 있게 되는 셈인데 보통 교토 일정이 꽤 빡빡하기 때문에 교토 가는 날에 다른 곳 가기가 힘듭니다. 교토 여행하고 고베 갔다가 난바로 돌아오는 일정이라면 아슬아슬 본전치기네요. 범용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이렇게 여행하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 그나마 교토에서 지하철을 꼭 타야만 하는 야마시나 지역 여행이 필요하다면 써볼만하긴 합니다.


한큐한신판 이외에도 노세 전철(能勢電鉄)을 탈 수 있는 노세판이 있습니다만 여행객이 노세전철을 이용할 확률은 한없이 0에 수렴하므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어 나는 노세 전철 탔는데?" 하는 분들은 밑에 댓글란에 자랑해주셔도 됩니다. 


이용 범위

한큐 전철 전선 (고베고속선 제외)

한신 전철 전선 (고베고속선 제외)

교토 시영 버스 전선

교토 시영 지하철 전선

교토 버스 교토 시내 균일 구간 노선 및 오하라, 이와쿠라무라마츠, 이와쿠라짓소인, 교토산업대학, 다이카쿠지, 키요타키, 사이호지 등을 경계로 한 안쪽 노선


노세판의 경우 노세 전철 전선 이용 가능하나 한신 전철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판매 장소

한큐전철 각역 (텐진바시스지로쿠쵸메역, 고베고속선 역 제외)

한신전철 각역 (오사카난바역, 고베고속선 역 제외)


노세판은 노세전철 히라노, 야마시타역 및 카와니시노세구치역 안내 카운터





◆ 고베 방면 ◆





한큐 / 한신 전철 이용 시 고베고속철도 구간에 주의하세요!



더보기



이 글에서는 계속 "고베고속철도", 또는 "고베고속선" 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게 별거 아니지만 모르면 당하기 좋기 때문에 미리 이 부분을 알아보는 게 좋습니다.

이용 커버리지에 "고베고속철도 제외", "고베고속철도 포함" 문구를 일일히 다 써놓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산노미야(三宮)역 이후 구간, 즉 코소쿠코베(高速神戸)(= 하버랜드), 신카이치(新開地)역 등은 간사이 사철 4사의 합작 회사인 고베고속철도(神戸高速鉄道) 소속의 역입니다.

한신, 한큐 및 산요전기철도의 열차가 이 곳을 공통적으로 지나는데, 아시다시피 일본 철도는 회사가 달라지면 돈을 또 내야됩니다.

패스를 쓴다 하더라도, 이 구간은 간사이 스루패스나 한신 투어리스트 패스 등 특수한 경우가 아닌 이상 대부분 사용 범위에 들어가있지 않습니다. (특히 한큐 패스 이용 불가!)


산노미야역 근처만 보는 거라면 상관 없지만, 포트타워나 모자이크 등은 모토마치, 고베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고베고속철도를 탈 수밖에 없습니다.

이 구간에 진입하면 추가 요금 (최대 120엔)이 발생하니, 이 점 참고하여서 패스 이용 계획을 세웁시다.


참고로 패스 없이 이 구간에 진입하는 경우에는 사철보다 JR선이 저렴합니다. 부득이하게 패스 없이 우메다쪽에서 출발한다면 JR선이 더 좋습니다. 난바 출발이라면 한신 투어리스트 패스를 사는 게 보통 이득입니다.

그리고 저렇게 노선이 다르다고 해서 환승을 해야하는 건 아닙니다. 노선이 연결되어있어, 열차에서 내리지 않아도 알아서 저기로 들어갑니다.


JR선은 고베고속철도와 관계 없습니다. 한신/한큐/산요전기철도/고베전철 이용 시에만 해당됩니다.



고베 교통의 특징

고베 시내의 여행지는 거의 대부분이 해안가에 몰려있고, 해안가로 6개 회사의 철도 노선이 집중배치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버스 탈 일이 거의 없습니다. 키타노이진칸과 비너스브릿지 정도가 내륙에 있는데, 이진칸은 산노미야역에서 15분 정도만 걸어도 갈 수 있습니다.

시티 루프 버스같은 게 있긴 한데 이게 어차피 간사이 스루패스같은 걸로도 못 타는 버스인지라 패스 구입할 때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롯코산, 아리마 온천

고베와 묶어 가지만 고베 시내와는 동떨어진 산악 지역의 여행지입니다.


롯코산은 롯코산 투어리스트 패스를 이용하는 게 가장 경제적인 방법입니다. 간사이 스루패스는 롯코산 케이블을 탈 수 없어서 롯코산 여행하는 데 부적합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기 싫다면 등산 당첨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아리마온천은 간사이 스루패스를 쓰는 게 가장 편리합니다. 하지만 스루패스는 로프웨이나 케이블카를 탈 수 없기 때문에 이 쪽 루트를 원한다면 아리마 롯코 주유패스를 이용해도 됩니다.

다이코노유 쿠폰을 이용하면 입장료 가격만 내고 아리마온천까지 왕복할 수 있어서 그냥 아리마온천이 어떻게 생겼나 구경만 하고 오는 게 목적이라면 이런 식으로 입장권이 포함된 패스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한신 투어리스트 패스

  

* 한신 전철 (고베, 아마가사키, 아시야) 1일간 무제한 이용

* 1일권 700엔

* 단기체류 자격으로 입국한 외국인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http://www.hanshin.co.jp/global/korea/tourist/



오사카 ~ 고베 간을 연결하는 한신 철도 전선 및 고베고속철도 전선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한신 철도는 우메다, 난바 양쪽에 노선이 전부 있으며, 특히 최대의 장점은 고베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고베 시내의 철도는 고베고속철도라고 하는 별도의 회사가 운영하고 있어 대부분의 패스는 이 구간에서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한신 투어리스트 패스는 이 구간의 추가 요금이 없습니다.


우메다 ~ 고베산노미야가 편도 320엔, 난바 ~ 고베산노미야가 편도 410엔입니다. 패스 가격이 700엔이라 얼핏 보면 우메다는 손해일 것 같지만 산노미야역 이후 (코소쿠코베, 신카이치) 구간으로 들어가면 패스 쓰는 게 더 저렴합니다. 우메다 ~ 코소쿠코베 구간 이용하면 440엔이므로 왕복 880엔이 되거든요. 난바는 왕복 1,000엔이 넘어가구요.

우메다 출발이라면 그렇게까지 이득은 아니지만 난바 출발이면 꽤 괜찮으니 구입해서 손해볼 건 없네요.


2016년 9월 30일까지는 패스가 500엔이었는데, 도저히 500엔으로는 장사하기가 힘들었는지 결국 700엔으로 가격이 올랐습니다. 솔직히 500엔이었을 땐 진짜 너무 효율이 사기급이라 이렇게 장사해도 되나 싶을 정도였는데요, 700엔이 되었지만 여전히 효율이 괜찮으니 적극 이용해도 괜찮습니다. 대신 구입처가 한정되어있어서 아무데서나 막 살 수는 없기 때문에 구입처 확인은 필수입니다. 참고로 간사이공항 투어리스트 센터에서 사는 건 정말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몇백엔 아끼겠다고 1시간 이상을 버려야할 수도 있습니다


이용 범위

한신 전철 전선 (고베고속철도 구간 포함)


판매 장소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간사이공항, 신사이바시)

한신 전철 서비스 센터 (산노미야역)

한큐 투어리스트 센터 (우메다)

빅 카메라 난바점 등


난바역에서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한큐 한신 1day 패스

 

* 한큐 (교토, 고베, 타카라즈카), 한신 (고베, 아마가사키, 코시엔) 전철 1일간 무제한 이용

* 1,200엔

☞ http://rail.hanshin.co.jp/ticket/otoku/?mode=detail&seq=84&area=hyogo


고베 방면으로 여행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신 투어리스트패스만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고베 여행만을 위해 이 패스를 살 이유는 없습니다.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 한큐 전철 (고베, 타카라즈카, 교토) 1일간 무제한 이용 (고베고속철도 구간 제외)

* 1일권 800엔, 2일권[불연속 사용 가능] 1,400엔

* 단기체류 자격으로 입국한 외국인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http://www.hankyu.co.jp/global/kr/tickets/information/index.html#ticket01



이 패스는 교토, 고베, 타카라즈카 방면으로 노선을 가진 한큐 전철을 1일, 혹은 2일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베 여행을 위해서는 한신 투어리스트 패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 안에 고베와 교토를 모두 가는 특수한 경우에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패스는 고베고속철도 구간을 이용할 수 없는 패스이기 때문에 여행에 좀 지장이 있습니다. 고베 여행만을 위해 이 패스를 사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한신 투어리스트 패스는 난바에서 출발해도 추가 요금이 없는 반면, 이 패스를 난바에서부터 쓸 경우 우메다까지의 지하철 요금이 별개입니다.





아리마 롯코 주유패스

  

* 아리마온천, 롯코산 관광

* 기본 에리어판 1일권은 2,360엔 / 한신 확장판 2,460엔 / 한큐 확장판 2,560엔

* 겨울에는 판매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4월 ~ 12월에만 발매합니다.

  해마다 발매 기간이 조금씩 달라지니 공지사항을 참고해야 합니다. 

  2018년판은 4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발매합니다.

☞ http://www.hankyu.co.jp/ticket/otoku/14/



고베전철(神戸電鉄), 통칭 신테츠에서 발매하는 주유패스. 처음 들어보는 회사라구요? 아리마온천 갈 때 이거 탑니다 ..

하여튼 이 회사와 그 외 8개 철도 회사가 연합하여 파는 패스입니다.


일단 기본 에리어판으로는 고베지하철 산노미야~타니가미, 신테츠 타니가미~아리마온천, 롯코아리마로프웨이, 롯코 케이블, 고베산상버스(로프웨이부터 케이블카까지), 고베 버스 16계통 (케이블~한신미카게역), 한큐 전철 산노미야~롯코역. 즉, 롯코산 일대의 교통을 싸그리 다 탈 수 있으며 아리마온천을 갈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로프웨이 가격이 정신이 나갔기 때문에 로프웨이를 타보고 싶다면 무조건 이 패스가 답입니다.


1일권은 아리마온천의 킨(金)노유 또는 긴(銀)노유를 이용할 수 있는 무료 입장권이 포함됩니다.

2일권은 아리마온천 숙박 업소 1,000엔 할인 쿠폰이 붙습니다. (한신 확장판은 2일권이 없습니다)


하지만 신테츠가 고베의 철도 회사인 관계로 기본 에리어판으로는 오사카에서 출발이 불가능한데, 이를 감안하여 적은 추가 요금으로 확장판을 발매하고 있습니다.

확장판 종류는 많지만 불필요한 건 빼고 오사카에서 출발할 때 쓸 수 있는 확장판은 세 개입니다.

 - 한신 확장판 1일권 (2,460엔) : 한신 전철 전선 탑승 가능

 - 한큐 확장판 1일권 (2,560엔) : 한큐 전철 전선 탑승 가능 

 - 한큐 확장판 2일권 (3,160엔) : 한큐 전철 전선 탑승 가능

 * 두 확장판 모두 산노미야~고베 사이의 고베고속철도 노선은 이용 불가능합니다. 모자이크나 하버랜드를 갈 때는 추가 요금이 필요합니다.


한신이 한큐보다 1일권 가격이 싼데, 이는 한큐가 노선망이 더 넓기 때문입니다. 한큐는 교토나 타카라즈카도 갈 수 있으니까요.

대신 한큐가 롯코산에 더 가깝게 지나가기 때문에 접근 시간을 생각해보면 한큐판이 더 빠릅니다. 이건 개인 취향. 한신으로 가도 롯코산 가는 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어차피 아리마온천이랑 교토를 둘 다 가는 거 자체가 일정 상 무리구요.. 한신 미카게역 - 한큐 롯코역 - 롯코케이블카 사이를 이어주는 고베 16번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므로 너무 여기에 연연할 필요는 없을 듯


교토나 우메다 출발이면 한큐판, 난바 출발이면 한신판을 구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우메다에는 한큐, 한신 모두 들어가지만 난바에는 한신만 들어가므로. 하지만 난바에서는 구입할 수 없으니 구입처를 먼저 확인해주세요.



이용 범위

[기본 에리어]

한큐산노미야 ~ 롯코역

고베시영버스 16계통 (한신 미카게역 ~ JR 롯코미치역 ~ 한큐 롯코역 ~ 롯코케이블시타 정류장)

롯코 케이블

롯코 산상 버스

롯코 아리마 로프웨이

고베 전철 아리마온천 ~ 타니가미

호쿠신급행 타니가미 ~ 신코베

고베시영지하철 신코베 ~ 산노미야


[한큐판]

기본 에리어 + 한큐 전철 전선 자유 승차 (고베고속선 제외)


[한신판]

기본 에리어 + 한신 전철 전선 자유 승차 (고베고속선 제외)


이 패스를 이용할 경우 반드시 산노미야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타니가미(谷上)역을 경유하는 경로로 가야합니다. 신카이치(新開地)역을 지나는 고베고속선 루트로 가면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사실 중간에 개찰구가 없어서 걸리진 않습니다만...)


판매 장소

한큐판 : 한큐 전철 안내 센터 (우메다, 쥬소, 츠카구치, 니시노미야키타구치, 슈쿠가와, 고베산노미야, 토요나카, 이시바시, 카와니시노세구치, 타카라즈카, 아와지, 키타센리, 이바라키시, 타카츠키시, 카츠라, 카와라마치역)

한신판 : 우메다, 아마가사키, 코시엔, 미카게, 고베산노미야역 [난바역에서는 구입할 수 없습니다]



롯코산 투어리스트 패스

  

* 롯코산 관광

* 외국인 전용 패스입니다.

* 2일권 1,000엔

☞ https://www.rokkosan.com/ko/pass/


롯코산 케이블카 및 산상 버스를 탈 수 있는 패스입니다. 롯코산 케이블카 왕복 티켓과, 롯코산 산상 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티켓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롯코산을 올라갔다 내려올 때 사용할 수 있는 패스이고, 케이블카만 타도 왕복 1,000엔이기 때문에 케이블카를 탄다면 반드시 이 패스를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큐 롯코역, JR 롯코미치역, 한신 미카게역에서 고베 16번 버스를 타고 롯코케이블시타(六甲ケーブル下)역으로 이동하며 사용을 시작하는 방식입니다.

(고베 16번 버스는 왕복 1회 이용 가능합니다)

롯코/롯코미치/미카게역까지의 교통비는 따로 지불하셔야되고, 고베 시내 방향으로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유효 기간은 2일입니다. 돌아오는 티켓은 출발 다음 날에 써도 됩니다.




롯코산 정상에서 아리마온천으로 가는 로프웨이는 탈 수 없습니다. (편도 1,010엔 / 왕복 1,810엔)

굳이 아리마온천까지 갈 필요가 없다 하시는 경우에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롯코아리마 주유패스가 기간 한정 패스인지라 판매 기간이 아닌 겨울엔 이걸 사용하는 방법도 있긴 하겠지만, 로프웨이 가격이 패스 가격의 2배에 달해 참 애매하네요. 이용 조건 상 로프웨이와 케이블카를 왕복으로 타게 되면 이 패스를 포함하여 총 2,810엔을 지불하게 됩니다. 물론 생돈 주고 타는 것보단 쌉니다. "나는 케이블카랑 로프웨이 타고 롯코산이랑 아리마온천 다 갈건데 아리마롯코주유패스 발매 기간이 아니다!" 하면 이걸 사셔도 됩니다. 사실, 겨울에 롯코아리마 주유패스를 안 파는 이유가, 강설이나 강풍으로 인한 운휴가 잦기 때문입니다. 그건 감수하셔야됩니다. 아리마온천 가는데 쓰긴 좀 어렵습니다.

사실 뭐 철도로 이동하더라도 산노미야 ~ 아리마온천 왕복하는데 1,860엔이 들기 때문에 특수한 교통 수단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터무니없는 가격은 아닙니다. 다이코노유를 가는 경우 다이코노유 쿠폰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요.


그 외에 7개 시설 할인 혜택이 포함되어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 참조.

2018년 3월 31일까지로 발매 기간이 연장되었습니다.



이용 범위

오사카 ~ 롯코 간 교통 수단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고베 시영 버스 16계통 (한신 미카게역 ~ JR 롯코미치역 ~ 한큐 롯코역 ~ 롯코케이블시타)

롯코 케이블

롯코 산상 버스 (1일 무제한)


판매 장소

국내 여행사에서 미리 구입 가능하며, 현지 구입도 가능합니다.


[현지 구입처]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간사이공항)

빅카메라 난바점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다이마루 신사이바시)

오사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한큐 투어리스트 센터 (오사카 우메다)

한신 전철 서비스 센터 (고베산노미야)

한큐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교토 카와라마치)

교토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한신 산요 시사이드 1day 티켓 (阪神・山陽 シーサイド1dayチケット)

 

* 한신 전철 + 산요 전철 전선 승차 가능

* 1일권 2,000엔

☞ http://rail.hanshin.co.jp/ticket/otoku/?mode=detail&seq=83&area=hyogo



한신 전철과 산요 전기철도 전선을 탈 수 있습니다. 우메다/난바 ~ 히메지/아보시 구간을 탈 수 있는 셈입니다.

우메다에서 산요히메지까지 편도 1,280엔인 관계로 히메지만 갔다 와도 이득이긴 한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200엔 더 주고 JR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 사서 갔다 오는 게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히메지, 고베 모두 JR로 갈 수 있는 곳이고, JR이 훨씬 편하고, JR이 하여튼 모든 면에서 이것보다 좋습니다. 200엔 비싼 거 빼구요.


단, 난바 출발일 경우 JR선으로 가기 불편하기 때문이 이 패스를 쓰는 게 편리합니다.

그리고 굳이 쓴다 해도 이 패스보다 조건이 더 좋은 "히메지 투어리스트 패스"가 있으니, 바로 아래 항목도 참고하세요.



이용 범위

한신 전철 전선 (고베고속철도 구간 포함)

산요 전기 철도 전선


판매 장소

우메다, 아마가사키, 코시엔, 미카게, 고베산노미야, 신카이치역 및 오사카난바역 동쪽 특급권 발매소

한신전철 서비스 센터(고베산노미야)




히메지 투어리스트 패스

  

* 공항 → 오사카 시내 및 난바 ~ 히메지간 한신전철, 산요전기철도 전선 무제한 승차 가능

* 1일권 2,000엔

* 단기체류로 입국한 외국인만 구입 가능한 상품입니다.

☞ http://www.sanyo-railway.co.jp/global/ko/touristpass.html



2016년 4월 1일부터 새로 발매하는 패스입니다. 히메지까지 가는 산요 전기철도 노선을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한 패스입니다.

여기에 간사이공항 → 난바 편도 티켓이 추가되기 때문에, 사실상 1,100엔에 난바 ~ 히메지간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셈입니다. 히메지까지 편도 요금만 해도 1,400엔이니까 사실상 거저 수준이네요

JR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를 구입하여 당일치기 히메지 여행을 하는 경우 2,200엔이 되는데, 극한의 저렴함을 추구하고자 하는 경우 이 패스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JR 승차권의 반액 수준이니 가격 경쟁력도 상당하네요.

중간에 고베를 보고 돌아오는 식으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자유 승차권이니까요.


공항에서 난바 가는 날에 반드시 히메지를 갈 필요는 없습니다. 공항 편도 승차권을 사용한 날로부터 7일 이내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단, 한신/산요전철 이용권은 사용한 날 하루만 유효합니다.

공항에서 난바 올라온 뒤에, 3일차에 히메지를 간다거나 하는 식으로 이용이 가능한거죠.

히메지, 마이코 등 일대의 15개 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15개 시설 중 히메지성도 있는데, 입장료가 200엔 할인 (1000엔 → 800엔) 됩니다.

난바에서 히메지까지 갈 때는 반드시 아마가사키역이나 산노미야역에서 한 번 환승해야합니다.


반대 방향(난바→간사이공항) 으로는 이용 불가능합니다. 반대방향으로 써야징~ 하고 별도 표 사서 오사카 오셨더라도 공항 갈 때 사용 불가능하니 주의!


이용 범위

난카이선 간사이공항 → 난바 편도 1회 (무제한 승차 구간이 아닙니다. 반대 방향 이용 불가)

한신 난바선 난바 ~ 아마가사키 (우메다 ~ 아마가사키 구간 승차 불가)

한신 본선 아마가사키 ~ 모토마치

고베고속철도 모토마치 ~ 니시다이 (전 구간)

산요 전기 철도 니시다이 ~ 산요히메지/산요아보시 (전 구간)


판매 장소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간사이 국제공항)




+ 국내 여행사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투어리스트 센터의 대기열이 매우 길기 때문에 미리 구입해서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하나투어

http://www.hanatour.com/asp/booking/fnd/fps-20000.asp?prdmstcode=J10PSBI&adultCnt=1&cc_cp=NASH&cc_kw=J10PSBI&NaPm=ct%3Dj811k3j4%7Cci%3D7de9ceeae3d164c6556a08bda6663966f053223d%7Ctr%3Dsls%7Csn%3D121368%7Chk%3D71243b659815ae34ccdc4909c01292b16bf1023d


여행박사

http://www.tourbaksa.com/newpass/new_good_detail.asp?sq=155&subkind=2&SEQ=1689&M1=1406&M2=1407&M3=1731





◆ 나라 방면 ◆




킨테츠선과 한신 전철은 서로 직통 운행 협약이 되어있습니다. 즉, 산노미야역에서 출발한 열차는 한신선을 거쳐, 종점인 난바역에서 끊어지지 않고 계속 킨테츠선으로 들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고베의 산노미야역에서 나라의 킨테츠나라역까지 환승 없이 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열차가 한 번에 갈 뿐 두 회사의 요금 체계는 여전히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이용하면 요금을 따로따로 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패스를 이용할 땐 이 점에 주의하셔서 불필요한 추가 요금을 내는 일이 없도록 해야합니다.



킨테츠 레일 패스 1day, 2day

   

* 오사카, 나라, 교토 여행할 때

* 1일권 1,500엔, 2일권 2,500엔

* 단기체류 자격으로 입국한 외국인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 http://www.kintetsu.co.jp/foreign/korean/ticket/krp_1day2day.html






상세 이용 구간


2015년 3월 1일 새로 발매된 킨테츠 레일 패스의 오사카 근교 버전. 오사카 ~ 나라, 그리고 교토간의 노선 및 나라 시내를 운행하는 나라교통버스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패스입니다. 


오사카에서 나라까지 왕복하면 1,120엔이라서, 단순 왕복으로 본전을 뽑긴 힘들고, 버스를 이용해야할 경우라면 그나마 유용합니다.

사실 나라에서 버스를 타고 여행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는 것이 문제지만, 호류지 같은 곳은 JR선을 타거나, 버스를 타야만 갈 수 있기 때문이죠.

간사이 스루패스로 나라 버스를 탈 수 없기 때문에, 어찌 보면 나라 여행의 백업이라 볼 수 있는 패스입니다.


또한, 교토와 나라를 하루 안에 다 가는 경우라면 이 패스가 이득이 됩니다. 오사카-나라-교토를 왕복하기만 해도 2천엔을 훌쩍 넘기 때문.

대신 킨테츠로 교토에서 오사카 가는 게 좀 귀찮습니다 .. 야마토사이다이지역에서 한 번 환승해야합니다.


이렇게 써놓으면 뭔가 그럴듯해보이는 패스이나

숙소가 "난바", "닛폰바시", "우에혼마치" 등 킨테츠 나라선 연선이 아닌 이상 아래에 있는 나라/이카루가 패스를 이용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좋습니다.



2일권은 1일권과 범위가 조금 다른데, 간사이 스루패스조차 거부하던 요시노선이 해금되어있습니다. (간사이 스루패스로 요시노를 가게 되면 츠보사카야마 ~ 요시노 430엔이 추가됩니다.)

오사카아베노바시(텐노지) ~ 요시노 간 편도 운임은 970엔으로, 왕복 2,000엔 정도입니다. 나라 하루, 요시노 하루 가면 얼추 본전은 나오는 수준입니다. 나라만 이틀 연속 가서는 이득이 안 되니 주의!


이용 범위

킨테츠 나라선 난바 ~ 나라

킨테츠 교토선 교토 ~ 사이다이지

킨테츠 카시하라선 사이다이지 ~ 츠츠이

이코마케이블

나라교통버스


판매 장소

국내 여행사에서도 판매합니다 (하나투어, 오마이트립, 롯데관광, 여행박사)


간사이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 센터 (간사이 국제공항, 신사이바시, 교토)

빅카메라 난바, JR교토역점



나라·이카루가(奈良・斑鳩) 1day 킷푸

 

* 오사카, 나라, 교토 여행할 때

* 오사카 메트로판 1일권 1,650엔

☞ http://www.kintetsu.co.jp/senden/Railway/Ticket/ikaruga/index.html

오사카 메트로판의 이용 범위입니다. 타사 확장판의 경우 특별히 명시하지 않는 한 지하철 이용이 안 되니 주의!




이 패스는 나라, 이카루가 지역을 둘러볼 수 있게 나온 패스. [킨테츠선]+[타사노선 1개] 를 탈 수 있게 되어있는 패스입니다.

간사이 스루패스로는 이용이 안 되는 나라교통버스를 탈 수 있어서 나라 지역을 조금 더 둘러보기에 적합한 패스.

사실 타사 노선 이용 부분만 뺀다면 바로 위에 있는 킨테츠 1day, 2day 패스와 범위가 완전히 같습니다

그 외에 인근 시설의 이용 요금을 10% 할인해주거나, 단체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해주는 특전이 붙어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패스가 타사 연합 패스입니다. 타사 노선은 필요 없고 킨테츠선 부분만 필요하다! 하면 위에 있는 킨테츠 1day 패스를 쓰면 됩니다.

이 동네 사철 회사들은 얼마나 사이가 좋은지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따져서 모조리 다 쑤셔박아놨네요 .. 참 복잡한 패스입니다 ..

그러나 이 패스가 1일권임을 감안하여 계획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사카난바~킨테츠나라의 왕복 요금은 1,120엔이니 참고.



*1. 오사카 메트로판

킨테츠선과 오사카 메트로를 탈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이고, 나라 왕복에 1,120엔이니 오사카 지하철 1일권이 530엔이 되는 셈입니다. 오사카에서 지하철 세 번 이상 타고, 나라를 왕복한다~ 이러면 괜찮게 사용할 수 있겠네요. 조금 불편하지만 교토까지도 가긴 갈 수 있으니까 다용도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출발지가 난바가 아니라면 킨테츠선 타러 가는데 반드시 360엔 이상이 들기 때문에 생각보다 손해보기는 힘듭니다.


*2. 고베와 나라를 동시에 볼 경우

나라와 고베를 하루 안에 돌 때 이 패스를 쓸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한큐/한신 세 가지의 선택지가 있습니다. 난바 기준으로, 나라 왕복이 1,120엔이고 고베 왕복이 700엔이니 벌써 1,820엔인데, 나라 이카루가 킷푸 한신 확장판이 1,850엔이니 아슬아슬 손해지만 나라에서 버스를 탄다거나 하는 식으로 억지로 비비면 쓸 수도 있긴 합니다. 고베고속판 패스 사면 오사카 지하철이 무료가 되니까 좀 더 다용도로 쓸 수 있죠.


그러나 실제로 오사카에서 출발하는 나라 + 고베 여행에 이 패스를 쓰기는 어렵습니다.

 (1) 고베고속판 패스는 오사카 메트로 + 킨테츠 + 한신 + 고베고속선이라는 빵빵한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발매처가 고베고속선 역뿐입니다. 오사카에서 살 수가 없습니다.

 (2) 한신판 패스는 오사카 메트로가 빠지지만 그래도 고베-나라 이동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그 유일한 환승역인 난바역에서는 이 패스를 살 수 없고, 우메다에 가야합니다. 나라에서 고베까지 한 번에 갈 수 있는데 굳이 우메다를 들러야하는 불편함이 생길 뿐더러, 패스 가격이 1,850엔인데 한신 투어리스트 패스에 킨테츠선 별도 지불해봐야 1,820엔이기 때문에 경로만 길어지고 돈은 돈대로 더 내게 됩니다.

 (3) 한큐판 패스를 사면 역시나 한큐+킨테츠가 커버됩니다. 이 패스가 있으면 고베-교토-나라간 이동이 프리패스가 되는 셈입니다. 근데 고베고속철도 구간이 제외이기 때문에 정작 고베 여행이 불편해집니다. 여기서 추가 요금을 내는 순간 패스를 쓰는 것만도 못하게 됩니다.

위와 같은 이유가 있기 때문에 고베와 나라를 하루 안에 넣더라도 나라 이카루가 킷푸를 쓰기는 어려우며, 다른 대안도 없습니다. 간사이 스루패스를 잘 끼워맞춰넣는 수밖에 없겠네요.


3. 간사이공항에서 출발할 경우

난카이 확장판이 2,060엔인데 간사이공항에서 난바 가는데만 920엔이니까 얼추 생각하면 이득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패스는 간사이공항에서는 살 수 없게 되어있습니다.

바로 다음 역인 린쿠타운역에서는 이 패스를 팝니다. 하지만 린쿠타운까지 단 한 정거장임에도 불구하고 요금이 370엔이나 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2,430엔이 되는데, 그냥 돈 내고 타더라도 간사이공항에서 난바까지가 920엔이고 난바에서 나라 왕복이 1,160엔이니까 2,080엔이 되어 패스 사는 게 손해입니다. 그래서 간사이공항 - 나라 - 오사카 순으로 돌 때 이 패스를 사용하기는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패스는 오사카메트로판 이외에는 오사카에서 출발하는 일정에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이용 범위

킨테츠 나라선 난바 ~ 나라

킨테츠 교토선 교토 ~ 사이다이지

킨테츠 카시하라선 사이다이지 ~ 츠츠이

이코마케이블

나라교통버스


(기본적으로 위 노선도의 킨테츠선 및 나라교통버스, 이코마 케이블카를 이용 범위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확장판 명

 주 이용 에리어

 가격

 상세 

 오사카메트로

오사카시내 

1,650엔

 오사카 메트로+버스 전선 무제한

 한큐

고베

 2,060엔 

 한큐 전철 전선, 오사카 메트로+버스 전선 (고베고속철도 제외)

 한신

고베

1,850엔

 한신 전철 전선 (고베고속철도 제외)

 고베고속철도

고베

 2,060엔 

 한신 전철 전선, 오사카 메트로+버스 전선. 고베고속철도 포함 

 난카이/센보쿠

와카야마

2,060엔

 난카이 전철 전선 (간사이공항역 및 고야산 케이블카 이용 불가)

사카이

 교토시영지하철

교토시내

 1,630엔 

 교토 시영 지하철 전선 (버스 불가) 

 케이한

오사카, 교토

 1,700엔 

 케이한 전철 전선 무제한 (오츠선 및 케이블카 이용 불가) 

 키타오사카급행

오사카북부

 1,750엔 

 키타오사카급행전철 전선, 오사카 메트로+버스 전선

 오사카 모노레일

오사카북부

2,260엔

 오사카모노레일, 키타오사카급행전철, 오사카 메트로+버스 전선

 고베시영지하철

고베시내

 2,370엔 

 고베 시영 지하철 전선, 한신 전철 전선. (호쿠신급행 및 고베고속철도 제외) 

 고베전철

고베북부

 2,570엔 

 고베 전철 전선, 고베고속철도 전선, 한신 전철 전선 (고베고속철도 신카이치 이서 구간 제외) 

 노세

노세

 2,370엔 

 노세 전철 전선, 한큐 전철 전선, 오사카 메트로+버스 전선 (고베고속철도 및 노세전철 케이블카류 제외)

 산요(1)

아카시

 2,470엔 

 산요 전철 아카시~니시다이(고베), 고베고속철도 니시다이~한신모토마치, 한신전철 전선 

 산요(2)

히메지, 아카시

 2,780엔 

 산요 전철 전선, 고베고속철도 니시다이~한신모토마치, 한신전철 전선


판매 장소

오사카 메트로판 : 오사카 메트로 및 뉴트램 각역 (텐진스지바시로쿠쵸메역 제외)

한큐판 : 한큐 우메다, 쥬소, 츠카구치, 니시노미야키타구치, 슈쿠가와, 고베산노미야, 토요나카, 이시바시, 카와니시노세구치, 타카라즈카, 아와지, 이바라키시, 타카츠키시, 키타센리역

한신판 : 우메다, 아마가사키, 코시엔, 미카게, 고베산노미야역 등 한신 전철 역 (난바역, 고베고속선 역은 제외)

고베고속철도판 : 신카이치, 니시모토마치, 코소쿠코베, 신카이치, 다이카이, 코소쿠나가타역

난카이센보쿠판 : 난카이 전철 각역 (간사이공항, 고야산역 제외), 센보쿠고속철도 각역

교토시영지하철판 : 교토시영지하철 각역 및 안내소

케이한판 : 나카노시마, 요도야바시, 텐마바시, 쿄바시, 모리구치시, 네야가와시, 코리엔, 히라카타시, 쿠즈하, 츄쇼지마, 탄바바시, 기온시죠, 산죠, 데마치야나기역

키타오사카급행판 : 센리츄오, 모모야마다이, 료쿠치코엔역

오사카모노레일판 : 오사카모노레일 각역

고베시영지하철판 : 고베시영지하철 각역

고베전철판 : 주요역, 스즈란다이역 매점, 세븐일레븐 신테츠신카이치, 미나토가와, 키타스즈란다이, 타니가미, 오카바, 니시스즈란다이, 신테츠그룹 종합안내소 등

노세전철판 : 히라노, 야마시타, 카와니시노세구치역, 히라노역 편의점

산요전철판(1) : 니시다이, 이타주쿠, 히가시스마, 스마, 타루미, 아카시역

산요전철판(2) : 아카시, 히가시후타미, 타카사고, 오시오, 시카마, 히메지, 아보시역





◆ 와카야마 / 고야산 방면 ◆




난카이 전선 2일 패스 (NANKAI ALL LINE 2day Pass)

  

* 난카이 전철 전선 승차 가능

* 2일권 2,100엔 (불연속 사용 가능)

* 단기체류로 입국한 외국인만 구입 가능한 상품입니다.

☞ http://www.howto-osaka.com/kr/ticket/ticket/nankaiallline2daypass.html



난카이선이라고 하면 보통 공항에서 난바 갈 때 타는 열차라는 이미지가 강한데요, 물론 난카이 전철은 공항 노선이 메인인 회사입니다만 그 외에도 다른 노선을 몇 개 더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난카이선의 간선이라고 할 수 있는 난카이 본선은 와카야마로, 그리고 또 하나의 간선인 코야선이 고야산(高野山)쪽으로 갑니다.


패스는 2일권으로만 팔고, 불연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격도 2,000엔 정도라서, 와카야마나 고야산까지의 왕복 요금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난바 ~ 와카야마가 920엔, 난바 ~ 고쿠라쿠바시간 요금은 870엔, 그리고 고야산 케이블이 390엔입니다. 난바 ~ 간사이공항도 920엔이구요.

난카이선의 목적지라고 하면 고야산, 와카야마시, 간사이공항 이렇게 세 가지를 들 수 있는데, 간사이공항에서 난바갈 때 한 번 쓰고, 나중에 와카야마나 고야산 갈 때 한 번 쓰고 이런 식으로 하면 무조건 손해가 아닌 패스입니다.

이 구간을 대체할 수 있는 패스는 간사이 스루패스밖에 없습니다. 스루패스를 쓸 수 있는지도 확인해보시는 게 좋겠지만 이 패스가 1일 1,000엔꼴의 고효율 패스라서 스루패스로 대체하기는 쉽지 않을겁니다. 


난카이선의 특급 열차의 탈 경우 추가 요금이 필요합니다. (510엔 / 특급 "코야"는 전 구간 이용 시 780엔)

난카이선은 아래 5가지 종류의 특급열차가 운행하고 있습니다.

- 라피트(ラピート) [간사이공항 ~ 난바] : 공항선 특급 열차로 510엔 추가 요금이 필요합니다.

- 서던(サザン) [와카야마시 ~ 난바] : 본선 특급 열차로, 자유석에 탈 경우 추가 요금이 없습니다.

- 린칸(りんかん) [난바 ~ 하시모토] : 코야선 통근 특급 열차로, 510엔의 추가 요금이 필요합니다.

- 코야(こうや) [난바 ~ 고쿠라쿠바시] : 코야선 특급 열차로, 고야산 아랫자락인 고쿠라쿠바시까지 전 구간 이용 시 추가 요금이 780엔입니다

- 센보쿠 라이너(泉北ライナー) : 센보쿠 고속철도 직통 특급 열차로, 추가 요금이 510엔이 필요하며 나카모즈 이후 구간은 난카이선이 아니기 때문에 패스 대상 외입니다. 경계역인 나카모즈역에 서지 않으니 타지 않도록 주의.



판매 장소

간사이공항역 난카이선 매표소

 * 현지 구매 시 2,100엔이 됩니다. 인터넷 예약 후 수령하면 2,000엔입니다.




◆ 간사이공항 / 와카야마 방면 ◆




ICOCA & HARUKA (이코카 & 하루카)

* 간사이공항 ~ 교토간 특급 열차 "하루카" 티켓과, 간사이 지방 교통카드 "이코카"가 동봉된 패스

* 교토까지 편도 3,600엔 / 왕복 5,200엔 (1,500엔이 충전되어있는 이코카 카드 포함)

* 단기체류로 입국한 외국인만 구입 가능한 상품입니다.

☞ http://www.westjr.co.jp/global/kr/travel-information/pass/icoca-haruka/


간사이 지방에서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이코카(ICOCA) 교통카드와, 간사이공항 - 교토 간 특급 열차인 "하루카"의 티켓을 패키지로 판매하는 패스입니다.

2016년 3월 1일부로 패스 내용이 조금 개정되었는데, 기존엔 교토까지 편도 3,000엔이라는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하던 패스였지만 가격이 조금 올라버렸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교토 방면으로 이동할 때 최고의 선택지입니다.


하루카 열차는 교토에서 간사이공항까지 이용 시 정규 요금이 2,850엔입니다. 하지만 이 패스를 구입하면 1,600엔에 이용하는 셈이 되니, 거의 반값에 탈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이코카 카드의 보증금이 500엔이기 때문에 카드를 반납하지 않는다면 실질적으로 2,100엔인 셈이지만 .. 정 손해라는 느낌이 들면 이코카 카드를 반환하면 됩니다. 500엔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 패스는 이코카 카드와 하루카의 티켓을 동시에 구입해야합니다. 단, 이미 이코카 카드를 가지고 있는 여행객에 한해 하루카 티켓만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코카가 이미 있다면 굳이 이코카 카드를 또 살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니 마지막 날에 교토에서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일정이 있다면, 미리 이코카 카드만 구입해서 쓰다가 마지막에 공항으로 돌아갈 때 이코카 카드를 제시하면서 하루카의 티켓만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는 셈입니다. 참고로 이건 이코카 카드만 해당되며, 스이카(Suica), 토이카(TOICA) 등 타 지역 IC 카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이코카여야합니다.


나는 때려죽어도 이코카 카드가 필요없다! 하시면 국내 여행사(여행박사 같은 곳)에서 하루카 티켓만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1,600엔에 자체 환율 적용해서 팔고 있으니 이거 사셔도 전혀 손해가 아니고, 무엇보다 간사이공항 가서 줄 설 필요 없는 게 최강의 장점이죠. 간사이공항 → 교토 혹은 교토 → 간사이공항 양 방향으로 다 탈 수 있습니다. 대신 받을 때 배송비가 들기 땜에 어찌 보면 좀 손해이긴 손해입니다.



간사이공항 출발 기준의 하루카 할인 티켓 가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코카 카드가 없는 경우 2,000엔의 카드 구입 비용이 추가됩니다. (1,500엔이 충전되어있고, 500엔은 보증금입니다.)


 하루카 탑승 구간

재래선 승차 가능 구간

편도 가격 (왕복은 2배)

 간사이공항 ~ 텐노지

오사카 시내

1,100엔

 간사이공항 ~ 신오사카

오사카 시내

1,300엔 

 간사이공항 ~ 교토

교토 ~ 사가아라시야마

1,600엔 

 간사이공항 ~ 신오사카

신오사카 ~ 마이코 

1,500엔 

 간사이공항 ~ 텐노지

텐노지 ~ 나라 

1,400엔


## 오사카 시내 구간

- JR 오사카 환상선 전 구간

- JR 유메사키선 전 구간

- JR 토자이선 카시마-텐노지

- JR 각켄토시선 텐노지-하나텐

- JR 고베선 츠카모토-오사카

- JR 교토선 오사카-히가시요도가와

- JR 야마토지선 JR난바 - 카미


자세한 이용 범위 보기


우메다/난바판은 오사카 시내 (위의 노선도 참조) 로 갈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텐노지까지 탈 것인지 (1,100엔), 신오사카까지 탈 것인지 (1,300엔) 선택할 수 있습니다.

교토판을 구입하는 경우 하루카를 교토역까지 탈 수 있고, 추가적으로 사가아라시야마역까지도 무료로 이동 가능합니다. 단, 중간에 하차할 수 없으므로 교토역에 내려서 개찰구를 나갔다가, 다시 교토-아라시야마를 이동한다든가 하는 식으로는 이용이 안 됩니다. 개찰구를 나가지 않고 한 번에 가야합니다.

고베판은 효고현의 마이코(舞子)역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루카는 신오사카역까지 이용하게 되며, 신오사카역에서 재래선 열차로 고베 방향으로 가게 됩니다.

나라판은 텐노지역까지 하루카를 이용하고, JR 야마토지선으로 나라로 가는 방식입니다.


하루카가 상당히 편리한 면이 있고, 난카이선이 난바에서 끊기는 관계로 교토 방면 여행이 어렵기 때문에 여전히 교토쪽으로 갈 때에는 유용한 패스입니다.

고베나 나라 방면은 솔직히 추천하기가 좀 그렇긴 하네요. 둘 다 난바에서 한 번에 갈 수 있어 하루카를 타는 메리트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고베 ~ 마이코 구간을 이용하는 승객을 본 적이 없네요 .. 차라리 히메지까지 유효했으면 모를까 참 애매합니다.




* 하루카 열차는 우메다(오사카) 역에는 정차하지 않습니다. 오사카 시내 정차역은 텐노지와 신오사카입니다. 

  그러니 우메다 쪽으로 간다면 이 패스를 이용하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JR 공항쾌속(관공쾌속) 열차를 이용하면 한 번에 우메다로 더 싸게 갈 수 있습니다.

* 교토까지 소요 시간은 1시간 20분입니다.




토쿠와리 라피트 킷푸

* 간사이공항 - 난바 간 난카이선 공항 특급 열차 라피토의 할인 티켓

* 1,270엔

☞ http://www.nankai.co.jp/traffic/otoku/kankutokuwari.html

공항에서 난바까지 가는 공항특급열차 라피트를 1,270엔에 태워주는 승차권. (정규 가격은 1,420엔). 2017년 1월 28일 부로 1,130엔에서 1,270엔으로 가격이 인상됐습니다.

간사이공항에서 난바까지 급행 열차로 가면 920엔이므로 350엔을 얹어서 특급열차를 탈 수 있게 해주는 셈입니다.

패스라고는 하는데 그냥 묻고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이 가격으로 발매해줍니다. 패스 없이 라피트 타실거라면 이걸 구입하는 게 좋겠죠.




1. 오사카 시내 방향은 피치항공을 이용한다면 라피토를 1,130엔에 탈 수 있는 표를 비행기 안에서 팔고 있습니다. 


2. 인터넷으로 미리 예약하면 편도 티켓을 예전 가격인 1,130엔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http://www.howto-osaka.com/kr/ticket/ticket/webtoku.html


3. 왕복으로 이용하실거라면 왕복 티켓을 미리 구입하세요. 한국에서 교환권을 2,000엔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요코소 오사카 티켓 (Yokoso Osaka Ticket)

* 간사이공항 - 난바 간 난카이선 특급 열차 라피토 승차권 + 오사카 지하철 1일권

* 1,500엔 (현지 구매 시 1,650엔)

☞ http://www.howto-osaka.com/kr/ticket/ticket/yokoso.html

공항에서 난바까지의 특급 열차 "라피토" 티켓과, 오사카 지하철 1일권을 묶어 파는 승차권입니다.

굳이 라피토를 타고 갈 필요가 없다는 점을 고려해봤을 때 오사카 지하철 1일권을 580엔에 사는 셈이 되는데, 첫날 오사카 도착 시간이 좀 늦어서 주유패스 난카이 확장판 쓰기가 애매한 경우라면 이쪽이 좋습니다. 오사카 와서 숙소에 바로 들어갈거면 모르겠는데, 조금만 이동해도 580엔어치 지하철은 충분히 타기 때문에 손해볼 일은 없습니다. 게다가 라피트 탈 수 있으니 난바까지 오는 길도 좀 편하구요.




1. 동봉되는 오사카 지하철 1일권을 당일날 안 쓰고 다음 날에 써도 됩니다. 여러 모로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티켓. 다만 오사카에 올 경우 대개 주유패스 조합을 사용하기 때문에 첫날에 쓰는 게 좋긴 합니다 ..


2. 이 패스는 오사카시내 -> 공항 방향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3. 패스를 사전에 예약해야만 1,500엔입니다. 예약 없이 현지 구매 시 내국인 가격인 1,650엔을 적용받습니다.

예약 → http://www.howto-osaka.com/kr/ticket/ticket/yokoso.html



+ 이 티켓은 오사카 출장 킷푸(大阪出張きっぷ)에서 이름이 바뀐 티켓입니다.


간사이공항(칸쿠) 치카토쿠 킷푸

* 간사이공항 ↔ 오사카 시내 지하철역 간 이동 (편도 1회)

* 1,000엔

☞ http://www.nankai.co.jp/traffic/otoku/chikatoku.html

오사카 지하철 어느 역에서든 간사이공항까지 1,000엔에 갈 수 있습니다. 난바에서 공항까지 난카이선 요금이 920엔이므로 사실상 오사카 지하철을 80엔에 탈 수 있습니다

우메다에서 출발하든, 텐노지에서 출발하든, 신오사카에서 출발하든 무조건 1,000엔

마지막 날에 별도로 패스가 없을 경우엔 난바 출발이 아닌 이상 반드시 이 패스가 저렴합니다. 매표소나 자동발매기에서도 살 수 있는 패스라 별 어려움 없이 살 수 있으니 적극 구입합시다.


공항에서 시내 방향으로도 이용 가능합니다. 입국 첫날에 지하철 1일권이 필요 없고 그냥 바로 숙소로 들어간다면, 이 티켓을 사시면 됩니다.


이 티켓은 반드시 난바역에서만 환승 가능합니다. 신이마미야나 텐가챠야역에서 환승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 티켓 넣으면 여행 종료로 간주되어 그냥 티켓이 먹혀버릴 것 같은데 사실 실제로 안 해봐서 모르겠고, 어쨌든 난바역에서 환승해야합니다.

난바역에서 환승 시간이 별도로 제한된 게 없기 때문에 난바 구경을 하고 가도 됩니다 (물론 티켓은 당일 유효이므로 다음 날에 쓰는 건 안 됨!)


구입할 때 발매기에 "칸쿠 치카토쿠 킷푸" 라고 표시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는...

- 오사카 시내에서 간사이공항으로 갈 때

 : "난바 환승(なんばのりかえ)"/ "난카이 연락(南海連絡)" 승차권을 살 수 있는 메뉴를 누른 뒤 간사이공항을 고르면 됩니다.

- 간사이공항에서 오사카 시내로 갈 때

 : 먼저 연락 승차권(連絡きっぷ) 이라고 된 메뉴를 누릅니다. 그 뒤에 "난바 환승 지하철선(なんばのりかえ・地下鉄線)" 버튼을 눌러서 살 수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1,000엔이니, 가격 확인 후 구입하면 됩니다.



교토/고베/나라 액세스 킷푸

* 간사이공항에서 교토, 고베, 나라 방면 이동

* 교토 1,230엔

  고베 1,130엔

  나라 1,230엔

 ☞ http://www.nankai.co.jp/traffic/otoku/kyoto_access.html (교토)

     http://www.nankai.co.jp/traffic/otoku/kobe_access.html (고베)

     http://www.nankai.co.jp/traffic/otoku/nara_access.html (나라)

[교토 액세스 킷푸]

간사이공항에서 교토까지 난카이선, 오사카 지하철, 한큐 전철을 이용하여 가는 사람들을 위한 패스

통상 운임이 920+280+400으로 1,600엔인데 1,230엔으로 팔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교토까지 갈 수 있는 가장 저렴한 패스.

이 패스로 이동할 땐 반드시 텐가챠야역에서 오사카 지하철 사카이스지선으로 환승해야합니다. 우메다나 난바를 경유할 수 없습니다.

텐가챠야역에서는 교토로 바로 가는 열차가 주말 이외에는 없기 때문에 아와지(淡路)역에서 한 번 더 환승해야합니다.

카와라마치역까지 유효하며, 중간에 있는 역에서 내려도 상관 없습니다.

300엔을 추가하면 난카이선 특급 열차인 "라피토"를 탈 수 있습니다.



[고베 액세스 킷푸]

간사이공항에서 고베까지 난카이선과 한신 전철을 이용하여 가는 사람들을 위한 패스.

통상 운임은 920+410 = 1,330엔인데 1,130엔으로 할인 판매

반드시 난바역에서 한신 전철로 환승해야하며, 우메다역에서는 환승할 수 없습니다.

모토마치역까지 유효하며, 산노미야역 등 중간 역에서 내려도 됩니다. 고베고속철도 구간인 모토마치 이후로 가는 경우 추가 요금이 필요합니다.



[나라 액세스 킷푸]

간사이공항에서 나라까지 난카이선과 킨테츠선을 이용하여 가는 사람들을 위한 패스.

통상 운임은 920+560 = 1,480엔인데 1,230엔으로 할인 판매. 왕복권도 있지만 왕복이라고 깎아주는 건 없고 2,460엔입니다.

반드시 난바역에서 킨테츠로 환승해야함.

킨테츠나라역까지 유효하며, 야마토사이다이지 등 킨테츠 나라선 어느 역에서도 하차 가능합니다.

나라에서 공항으로 가는 편도 티켓은 살 수 없으니 주의. 왕복 티켓은 발매일 기준 다음 달 말일까지 유효합니다.


칸쿠 액세스 킷푸

* 교토, 고베에서 공항 방면 이동

* 교토 1,230엔, 고베 1,130엔

 ☞ http://www.hankyu.co.jp/ticket/otoku/3/ (교토 출발)

    http://rail.hanshin.co.jp/ticket/otoku/?mode=detail&seq=88&area= (고베 출발)

교토/고베 액세스 킷푸와 기본적으로 이용 방법은 같습니다. 단지 공항 방향이라는 차이 뿐.


한큐판 칸쿠 액세스 킷푸는 한큐 센리선, 교토 본선, 아라시야마선 역에서 공항까지 갈 때,

한신판 칸쿠 액세스 킷푸는 한신 본선 역에서 공항까지 갈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내 방향 액세스킷푸와 동일하게, 한큐판 칸쿠 액세스 킷푸는 반드시 텐가챠야역, 한신판 액세스 킷푸는 난바역에서만 환승이 가능합니다.




◆ 시설 입장권이 포함된 티켓 ◆




사실 이 항목의 패스는 너무 많은지라 교통 패스 기능도 겸하여 쓸 수 있는 다기능 패스 위주로만 설명하고 있습니다.


오사카 주유패스 -> [오사카 시내] 항목 (위쪽) 으로 올라가서 확인해주세요.



오사카 카이유 킷푸 (OSAKAかいゆうきっぷ)

* 오사카 카이유칸 입장 티켓 + 오사카 지하철 무제한 이용

* 오사카 시내판 2,550엔

☞ http://www.kaiyukan.com/language/korean/kaiyu.html

오사카항 텐포잔 옆에 위치한 수족간인 가이유칸(海遊館) 의 입장권이 포함된 지하철 무제한 티켓입니다.

카이유칸의 입장료는 2,300엔으로, 250엔만 더 내면 오사카 지하철을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셈인데, 오사카 지하철 기본 요금이 230엔인지라 .. 가이유칸 옆에 호텔이 있는 게 아닌 이상 이걸 사는게 무조건 이득입니다. 진짜 지하철 두 번만 타도, 거리가 좀 멀다면 편도만 타도 이득. 일단 오사카항(大阪港) 역이 시내에서 멀리 떨어져있어서 230엔은 기본으로 나오죠. 카이유칸 입장료가 좀 비싸서 문제지, 주유패스 이상의 효율을 자랑하는 패스.


오사카 기본판의 가격은 2,550엔으로, 오사카 메트로, 트램, 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확장판이 있는데, 확장판의 종류가 매우 많습니다 ... 

대략적으로 모든 확장판을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확장판 정보는 : http://www.kaiyukan.com/info/admission/ticket/ )


 확장판 명 주 이용 에리어 가격 상세 
 한신 확장판 고베 2,960엔 한신 전철 전선 이용 가능 (고베고속철도 제외)
 킨테츠 확장판(1) 고베,  3,170엔 한신 전철 전선 이용 가능 (고베고속철도 제외)
 오사카 동부 오사카 동부의 킨테츠선 이용 가능 
 킨테츠 확장판(2) 고베, 나라 3,580엔 한신 전철 전선 이용 가능 (고베고속철도 제외)
 간사이 스루패스 범위 내의 킨테츠선 전선 이용 가능 
 난카이 확장판 간사이공항 3,010엔  난카이 전철 전선 이용 가능 
 와카야마
 키타큐 확장판 스이타  2,660엔 키타오사카급행전철 (에사카 ~ 센리츄오) 전선 이용 가능 
 한큐 확장판 고베, 교토, 2,960엔   한큐 전철 전선 이용 가능 (고베고속철도 제외)
 타카라즈카
 케이한 확장판 교토  3,100엔  케이한 전철 전선 이용 가능 (케이신선, 이시야마사카모토선, 케이블카는 제외) 
 센보쿠고속 확장판 사카이  3,120엔  센보쿠 고속철도 전선 및 난카이선(난바~나카모즈/사카이,시오미바시~키시노사토타마데) 이용 가능
 신테츠 확장판 고베, 교토 3,580엔 한큐 전철 및 고베고속철도 전선 이용 가능 
 아리마온천 고베전철 전선 이용 가능 (호쿠신급행전철 및 한신전철은 이용 불가)
 노세 확장판 고베, 교토, 3,270엔 한큐 전철 전선 이용 가능 (고베고속철도 제외)


참고로 확장판을 포함해서 모든 티켓의 유효 기간은 1일입니다.

상당히 범위가 넓은 확장판이 많으나 이 티켓의 유효 기간이 1일이란 걸 잘 생각하고 구입하셔야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효율이 좋다고 생각되는 확장판은 난카이 확장판인데, 첫날에 카이유칸 일정을 잡은 후에 공항에서 개시해서 사용하면 

공항->난바 편도만으로 이미 200엔 이득보고 시작하는지라 지하철 안 타고 버려도 이득입니다.

다른 확장판은 카이유칸을 구경한 뒤 다른 지역을 보고 와야하는 일정을 짜야하는데 생각보다 이건 쉽지가 않을겁니다 ..


이 패스는 오사카 주유패스와 다르게 카이유칸 이외의 시설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혜택은 없으니 주의해야합니다.

물론 인근 시설 입장 할인이 달려있긴 하지만 유의미한 수준이 아니니 참고로만 ...


발매 유효 기간이 4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로 명시되어있으나 이런 패스 종류는 대개 별 일이 있지 않는 한 매번 연장하므로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 간사이 근교 방면 ♣




JR Kansai Wide Area Pass (간사이 와이드 에어리어 패스)

* 간사이 광역권 JR 노선을 무제한 이용 (신칸센 포함)

* 5일권 9,500엔 (사전 예약 시 9,000엔에 구입 가능)

* 단기체류로 입국한 외국인만 구입 가능한 상품입니다.

☞ http://www.westjr.co.jp/global/kr/travel-information/pass/kansai_wide/




간사이 전역을 여행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 범위가 와카야마현 전역, 오카야마, 돗토리, 심지어 시코쿠까지 뻗어있을 정도로 정말 넓은데, 거기에 특급 열차는 물론이고, 신오사카역에서 오카야마역까지의 산요 신칸센 "노조미" 까지 전부 태워줍니다. 키노사키온천, 오카야마, 시라하마 등 오사카 가서 제돈 주고 가기는 너무 먼 곳들을 손쉽게 가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017년 4월 10일부터 아마노하시다테를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리가 별로 멀진 않은데 사철이라 추가 요금이 필요했던 곳인지라 더더욱 가기가 좋아졌습니다. 패스 가격이 오른 게 함정입니다만 만일 아마노하시다테 방문 예정이 있었다면 오히려 이득인 셈. 아마노하시다테까지 바로 가는 열차도 있으니 편리하게 이동 가능합니다.


5일권만 발매하며, 국외에서 사전 구입 시 9,000엔에 이용 가능합니다. 일본 도착 후 구입하면 9,500엔이니 미리 예약 후 들어오는 게 좋습니다.


이용 가능 구간

- JR 산요 신칸센 신오사카 ~ 오카야마

- JR 도카이도 산요 본선 마이바라 ~ 쿠라시키

- JR 호쿠리쿠 본선 마이바라 ~ 츠루가

- JR 산인 본선 교토 ~ 돗토리

- JR 키세이 본선 와카야마 ~ 신구

- JR 간사이 본선 JR나라 ~ 츠게

- JR 세토대교선 오카야마 ~ 타카마츠

- 그 외 위의 범위와 접속되는 JR선들 (단 인비선 히가시츠야마 ~ 돗토리 이용 불가)

- 교토탄고철도

- 와카야마 전철

- 교토 시내 JR버스


이용 팁 및 주의사항

● 신오사카 ~ 교토 ~ 마이바라간 도카이도 신칸센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간혹 오사카에서 교토 가겠다고 이거 들고 신칸센을 타버리는 경우가 나오는데 이렇게 타버리면 교토까지 1400엔 내야함.


● 교토 시내의 JR버스는 여행에는 부적합하기 때문에 너무 큰 기대는 갖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오미야, 가라스마 일대로 갈 때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 2017년 4월 10일부터 돗토리까지로 범위가 연장되었지만, 이 패스로 돗토리를 갈 때는 주의해야할 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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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행 특급 열차는 일반적으로 카미고리역에서 치즈 급행선과 JR 인비선을 경유하는 루트로 돗토리로 향하지만, 이 패스는 치즈급행선과 JR 인비선이 이용 에리어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루트를 이용하는 특급 열차로는 오사카 출발인 "슈퍼 하쿠토", 오카야마 출발인 "슈퍼 이나바" 가 있습니다. 이 열차를 이용하면 돗토리까지 추가 요금 3,050엔을 내야합니다. 특급 열차는 경로에 따라 요금을 받기 때문에 이 점을 주의해야합니다. 돗토리까지 쓸 수 있다고 해서 돗토리행 열차를 모두 다 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추가 요금 없이 돗토리로 가려면 반드시 키노사키 온천을 경유해야합니다! 키노사키온천으로 가는 특급 열차를 타고, 키노사키온천에서 일반 열차를 이용하여 돗토리로 가면 추가 요금이 없습니다. 특급 "하마카제" 1왕복이 오사카-돗토리를 산인 본선 경유로 한 번에 가니 가장 편리하긴 합니다만 이 열차는 오사카 출발이 오후 6시고 돗토리 출발이 오전 6시라 도저히 써먹기가 어렵습니다. 대부분의 산인 본선 특급 열차는 키노사키온천 종착이므로 키노사키온천에서 일반 열차로 환승하여 돗토리로 간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약 : 오사카에서 돗토리까지 직통으로 가는 열차는 전부 간사이 와이드 에어리어 패스 범위가 아닌 곳을 지납니다. 추가 요금을 내지 않으려면 꼭 키노사키 온천을 경유하세요


물론 패스 유효 구간인 카미고리-오사카/오카야마 내에서만 이동한다면 이나바, 하쿠토를 타도 무방합니다만 카미고리역에 볼 일이 있는 게 아닌 이상 그냥 신칸센 타는 걸 추천합니다..



● 시코쿠 타카마츠 방면은 오카야마역까지 신칸센 이용 후 오카야마에서 타카마츠행 마린 라이너를 타시면 됩니다. 한 번에 가는 열차는 없습니다.


● 교토 - 아마노하시다테간 사철직통특급 열차인 특급 "하시다테" 는 자유석에 한해서 교토탄고철도 선내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


● 이 패스는 자유석만 이용 가능합니다. 지정석 이용 시 특급 요금 전액을 다 지불해야합니다.

열차 예약 없이 그냥 바로 승차하면 됩니다. 패스 자체가 승차권의 역할을 하므로, 따로 예약 없이 전철 타듯이 자유석에 승차하시면 됩니다. 차내 검표때는 패스 본권을 보여주면 됩니다.


● 현지 교환을 하지 않고 바로 사용 가능한 패스를 국내 여행사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현지 교환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일정이 급하거나 입국이 늦어 여행센터 방문이 어려우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단, 이렇게 구입한 패스는 자동개찰구 이용이 불가능합니다.





JR Kansai-Hiroshima Area Pass (간사이 히로시마 에어리어 패스)

* 간사이 광역권 JR 노선을 무제한 이용 (신칸센 포함)

* 5일권 14,000엔 (사전 예약 시 13,000엔에 구입 가능)

* 단기체류로 입국한 외국인만 구입 가능한 상품입니다.

http://www.westjr.co.jp/global/kr/travel-information/pass/kansai_hiroshima/




위의 간사이 와이드 에어리어패스보다 훨씬 더 넓은 범위가 커버됩니다. 구체적으로는 오카야마/쿠라시키역 이서 구간부터, 히로시마까지의 범위.


신칸센을 이용하면 오사카~히로시마가 1시간 30분 이내에 들어오기 때문에, 오사카와 묶어 여행할 때 사용 가능한 패스입니다. 공항에서 바로 개시가 가능하고, 오사카 근교권의 유효 구간은 와이드 에어리어 패스와 같으므로 범용성도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에어서울 취항으로 히로시마공항으로 입국하는 케이스도 생겼는데, 이 경우 반대로 히로시마로 입국하여 오사카를 구경한다거나 하는 식으로 이용도 가능. 2017년 4월 10일부터는 히로시마권내의 JR버스 승차가 가능해져 여행이 더욱 편리해집니다.


2017년 4월 10일부터 돗토리로 범위가 연장됩니다만 이 패스도 역시나 인비선 이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돗토리 방면으로 가려면 히메지, 와다야마로 돌아서 올라가야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JR 웨스트 레일 패스 페이지 (http://ikimiisoh.tistory.com/708) 에서 확인해주세요.



긴테츠 레일패스 / 긴테츠 레일패스 플러스

* 긴테츠 전선 + 이가 철도 무제한 이용 (오사카 ~ 이세 ~ 나고야)

* 5일권 3,600엔, 레일패스 플러스 5일권 4,800엔

* 단기체류로 입국한 외국인만 구입 가능한 상품입니다.

☞ http://www.kintetsu.co.jp/foreign/korean/ticket/krp.html





킨테츠선 전선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오사카, 나고야, 이세를 동시에 여행할 경우 굉장히 유용했던 패스. 

왜 과거형이냐면, 2016년 9월 30일까지는 특급 열차를 탈 수 있었는데 2016년 10월 1일 부로 특급 열차 이용이 불가능해졌습니다. 그래서 일반 열차만 타고 다녀야합니다!


여전히 오사카 ~ 나고야/이세 구간을 여행하는데는 충분히 매력적인 패스이지만, 오사카 ~ 나고야 간을 일반 열차로 이동할 경우 최소 한 번의 환승이 필요하며 소요 시간은 3시간 30분 정도입니다.

난바 ~ 나고야 간 특급 열차 특급권을 별도로 구입하면 특급 열차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편도 1,900엔)

오사카를 여행하지 않고, 나고야 ~ 이세 구간에서만 움직일 경우 이 구간의 왕복 운임이 2,900엔 정도로, 레일 패스의 가격을 넘지 않습니다. 이 경우 구입하기 전 한 번 더 계산해보세요.


이 패스는 오사카 시내, 나고야 시내에서는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오사카/나고야 안에서만 움직인다면 이 패스를 살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오사카 → 나라/교토 구간에서는 이용이 가능하긴 하나 반드시 나라를 거쳐야만 오사카와 교토 왕복이 가능하다는 점도 주의합시다.


1,200엔을 추가하면 레일패스 플러스를 구입할 수 있는데, 일반판과의 차이는 나라교통버스, 미에교통버스, 토바(鳥羽) 카모메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5일권인 걸 감안하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나 역시나 버스를 얼마나 탈지 생각해보는 게 좋겠죠. 버스는 한 번 타면 250엔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니 적어도 5번 이상은 타야합니다.





+

각종 JR 패스들에 관해서는 여기서 전부 다루기 힘들기 때문에 별도 포스팅을 이용해주세요.

http://ikimiisoh.tistory.com/708 - JR 패스 (Japan Rail Pass) (5) - JR 서일본의 레일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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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amba 2018.05.11 16:41 신고

    덕분에 오사카 여행이 한결 편해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여쭙고자 합니다.
    저희 숙소가 난바 OCAT랑 매우 가까워서 간사이공항에서 이동시에 리무진 버스를 이용할 생각이었습니다.
    라피토랑 비교했을 때 이동 시 어떤게 더 편할까요?
    (비용은 왕복권 비교해보니 리무진은 1850이고 라피토는 2000이라 큰 차이 없더라구요~ 캐리어 들고다니기 편한쪽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 UH 2018.05.15 02:40 신고

      숙소가 OCAT랑 가까우면 리무진 버스가 당연히 낫습니다. OCAT랑 가깝다는 건 난카이 난바역이 멀다는 소리도 되죠.
      라피트를 추천하는 이유는 지정된 자리에 앉아서, 조용히 갈 수 있기 때문이라는 점 때문인데 이건 리무진 버스도 동일하죠. 그래서 이럴 땐 버스 타는 게 더 낫습니다. 난카이 일반열차(공항급행)은 그냥 시장통 그 자체라 큰 짐 들고 타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3. MSM 2018.05.15 14:02 신고

    안녕하세요.
    요 몇일 블로그, 카페 등 많이 찾아보면서 일정을 정하고 이동편을 정하면서 의문점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6월 23~26, 3박4일 일정으로 오사카-교토를 여행하고자 합니다.
    비행기편은 아침 7시 인천 출발, 오후 4시 오사카 출발 입니다.

    ① 토요일
    간사이공항 - 교토역 - 숙소(산죠 이즈츠호텔) - 은각사 - 청수사 - 교토역 - 숙소
    ※ 공항-교토역은 하루카선을 이용할 예정이고 교토는 버스패스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② 일요일
    숙소체크아웃(산죠 이즈츠호텔) - 치쿠린 - (산죠 이즈츠호텔) - 교토역 - 오사카숙소(메리어트미야코) - 도톤보리
    채크아웃후 짐을 숙소에 맡기고 일정 후 다시 숙소에서 짐을 찾아 교토역으로 이동.
    ※ 치쿠린 왕복과 교토역까지 이동하면 3번 버스 이용이라 버스패스,
    ※ 교토->오사카역 + 숙소이동(덴노지역) + 도톤보리이동 + 숙소이동
    검색해보니JR과 미도스지선 이용인데 교토이동과 더불어 묶어서 추천해주실 패스가 있을까요??

    ③ 월요일
    숙소 - 유니버셜스튜디오
    ※ 패스없이 이동해도 될듯합니다.

    ④ 화요일
    숙소 - 오사카성 - 공항 16:05 비행기
    ※ 체크아웃 후 짐을 숙소에 맡기고 오사카성을 구경 후 숙소에서 짐을 찾아 공항가는 일정인데 패스가 필요할까요??


    2일차 교토->오사카역 + 숙소이동(덴노지역) + 도톤보리이동 + 숙소이동(덴노지역)
    4일차 숙소 - 오사카성 - 숙소 - 공항 16:05 비행기

    이 이틀 이동이 질문이고 나머지 일정 보시고 혹시 추가로 해주실 조언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 UH 2018.05.17 01:39 신고

      일요일날 교토역을 꼭 들러야하는 게 아니면 호텔 앞에 있는 케이한 전철 산조역에서 바로 케이한 전철 타고 오사카로 갈 수 있습니다. 이게 제일 빠르고 싼데요, 이렇게 되면 버스는 두 번만 타도 되니 버스 1일권을 살 필요가 없어집니다. 산조에서 아라시야마 치쿠린은 지하철+란덴을 타고 가는 게 가장 빠르지만 왕복 460엔 더 비싸집니다. 지하철 요금 따로, 란덴 따로 내야해서 왕복 요금이 900엔을 좀 넘게 됩니다.
      케이한 전철을 타고 오사카로 갈 때 목적지가 텐노지라면 쿄바시(京橋)역에 내려서 JR로 텐노지를 가는 게 가장 빠르고 저렴합니다. 도톤보리로는 지하철을 타면 되구요.
      그러니
      1. 치쿠린 갈 때 버스 혹은 지하철+란덴을 타지만 어떤 방법이든 패스 불필요
      2. 숙소에서 오사카는 케이한 전철이 편리, 쿄바시역에서 JR로 텐노지 이동, 패스 불필요
      3. 숙소에서 도톤보리 왕복은 지하철, 지하철 1일권 불필요
      로 아무런 패스를 살 필요가 없습니다.

      나머지 일정은 따로 손댈만한 건 없네요.

  4. 쭌이아빠 2018.05.16 20:23 신고

    안녕하세요. 꼼꼼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6월초에 4박 5일 일정으로 오사카, 교토, 고베를 다녀오려 하는데 패스 선택이 어려워서 여쭤보고 싶습니다.
    저희 일정은 꽤나 간단한데 아래와 같습니다.

    1일차 : 공항 -> 난바역 칸데오 호텔 -> 인근 도보 관광
    2일차 : (오전) 호텔 -> 교토 기온시조역 -> 도보로 청수사 왕복 -> (오후) 오사카 베이에어리어 -> 가이유칸 및 주변 관광지 -> 우메다 쪽으로 이동하여 야경 -> 호텔
    3일차 : 호텔 -> 유니버셜스튜디오 -> 호텔
    4일차 : 호텔 -> 우메다 한큐삼번가 -> 고베 아리마 온천에서 료칸 숙박
    5일차 : 료칸 -> 우메다 -> 키타 지역 주변 관광 -> 공항

    동선이 복잡하지 않아 패스를 사긴 뭔가 좀 아깝기도 한데 그렇다고 안 사려니 교통비가 만만치 않을 것 같아 고민되네요. 저희는 부부가 아이 둘 데려가는데
    혹시 추천 부탁 드려도 될지요. 특히 2일차에는 교토 왕복 생각해서 케이한을 살까 하니 다녀온 다음에 가이유칸은 제 돈 주고 가는 게 뭔가 좀 아깝습니다.

    • UH 2018.05.20 02:07 신고

      2일차는 오사카 가이유 킷푸 케이한 확장판 (3,100엔, 어린이 1,600엔)을 사면 됩니다. 이 패스로 가이유칸 입장, 오사카 지하철 1일권, 오사카-교토 기온 간 케이한 전철 전 노선 무제한 이용이 가능합니다.
      판매 장소는 케이한 전철 일부 역인데, 오사카 시내의 주요 역에서는 다 팝니다. 난바에서 가장 가기 좋은 곳은 케이한 전철 종점인 요도야바시역인데, 여기서 구입해서 가시면 됩니다. 지하철 요도야바시역 말고, 케이한 전철의 요도야바시역 매표소에서 사야 합니다.
      패스 가격이 3,100엔인데, 가이유칸이 2,300엔이고 케이한 왕복이 800엔에 오사카 지하철 1일권이 보통 600엔이니 600엔 정도 절약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나머지 일정은 별로 쓸만한 패스는 없는 거 같네요.

  5. weaver 2018.05.16 20:47 신고

    첫날오후 5시정도 도착하는 일정인데요..
    다른날은 간사이패스로 이용할건데
    첫날만 오후거라 패스구매하지 않았어요
    숙소는 난바인데..간사이 패스가있음 라피트를 500엔 정도만 추가부담하고 구입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그럼 혹시 이날부터 패스사용일자로 기록이되는건지 알고싶어요. 다음날 사용해야하는거라서요..^^

    • UH 2018.05.20 02:08 신고

      네, 간사이 스루패스를 함께 사용해야만 합니다. 500엔만 내고 스루패스 개시 안 하고 라피트를 탈 순 없습니다.

  6. 루피당 2018.05.17 01:04 신고

    안녕하세요 정말 좋은 블로그 잘 보고있습니다.
    전문가적인 엄청난 정보에 감탄을 금할 길이 없네요 :)

    이번주 토요일에 간사이지방 여행을 가는데 어떻게 패스를 끊는게 괜찮은지 봐주실 수 있나요?
    제가 생각하는 패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토일월은 JR 간사이 미니패스,
    목 카이유 킷푸 난카이판 패스가 좋을거 같은데
    교토에서의 패스와 화요일 수요일에 나라로 가는것과 오사카안에서의 패스를 끊어야할지 고민이네요.

    일정은 아래와 같고요

    5/19 토 (JR 간사이 미니패스)
    15:40 오사카 공항 도착
    교토로 이동
    나카교구(니조역 인근) 숙소 체크인
    가와라마치역, 니시키시장, 고기극장 (니꾸게키죠), 카모가와강

    5/20 일 (JR 간사이 미니패스)
    은각사, 청수사, 니넨자카 마을, 이시베코지
    고베로 이동
    산노미야 역 메리켄 파크 숙소 체크인
    하버랜드 야경

    5/21 월 (JR 간사이 미니패스)
    고베 키타노이진칸 관광
    아부리니쿠코보 와코쿠 점심
    오사카 맥주공장으로 이동
    오사카로 이동
    도톤보리 맛집탐방
    숙소(도미인 남바)

    5/22 화
    나라로 이동후 사슴공원
    다시 오사카로 컴백
    신사이바시 구역, 난바구역, 우메다 구역, 텐노지
    숙소(도미인 남바)

    5/23 수
    오전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
    오후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
    밤 오사카의 밤(화요일에 못가본곳)

    5/24 목 출국 (카이유 킷푸 난카이판)
    오전 오사카 아쿠아리움
    오후 오사카 쇼핑
    19:40 오사카 공항출국

    바쁘신 와중에도 조언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ps: JR 간사이 미니패스는 한국에서 미리 사고 가는게 좋을까요?

    • UH 2018.05.20 02:14 신고

      간사이 미니패스로 나라를 갈 수 있기 때문에 월-화 일정을 바꾸는 게 훨씬 낫습니다. 맥주공장에 만일 예약이 잡혀있거나 하다면 어쩔 수 없지만.. 그렇지 않다면 나라를 월요일날 가서 미니패스를 최대한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오사카 안에서만 돌면 지하철 1일권 정도만 있어도 되고, 사실 사도 되고 안 사도 그만입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아무 것도 안 사도 되구요. 카이유킷푸 난카이판 구입하시면 공항 가는 난카이선까지 다 탈 수 있어서 좋습니다.

      미니패스는 한국에서만 살 수 있습니다. 현지에서 살 수가 없습니다.
      여행 출발 전에 답변을 달지 못해 이미 일본에 계신 것 같은데, 만일 미니패스를 구입하지 못했다 해도 크게 손해가 아니니 괜찮습니다. 이 경우엔 나라 일정을 굳이 건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 감사합니다 2018.05.24 13:47 신고

      답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여행 잘했습니다 :)

  7. Enn 2018.05.17 21:22 신고

    여행일정
    5월 24~28, 4박5일 일정으로 오사카-교토를 여행하고자 합니다.
    어떤 패스를 이용하여 돌아다녀야 할 지 몰라서 이렇게 댓글 남겨요!

    비행기편은
    도착 - 성인 3명 어린이 1명이 24일 오후 5:35분 오사카 공항 도착
    성인 1명 24일 오후 3:50 간사이 공항 도착
    (현재 성인 1명은 간사이 패스 3일권, 오사카주유패스 1일권을 구입한 상태입니다)
    출발 - 성인 4명 어린이 1명이 28일 오전 10:50분 간사이 공항 출발 입니다

    24일
    오사카 공항 - 와타나베시 역 근처 호텔
    간사이 공항 - 와타나베시 역 근처 호텔 이 후 부터는 같이 움직입니다.
    오사카 야경(우메다 공중정원, 도톤보리, 리버크루즈)

    25일
    호텔 Check out -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 교토 오고토 온센역 근처 호텔 - 교토 시내 야경, 먹거리

    26일
    호텔 Check out - 은각사 - 철학의 길 - 기온거리 - 니시티 시장 - 금각사 - 아라시야마 - 오사카 숙소 - 도톤보리, 리버 크루즈(야경)

    27일
    오사카 시청 근처 숙소 - 오사카 성 - 신세카이 - 츠텐카쿠 - 구로몬 시장 - 오사카 시내 구경

    28일
    간사이 공항

    • UH 2018.05.20 02:46 신고

      간사이 스루패스는 이 일정에서 무조건 손해지만.. 이미 사버렸다면 24일, 26일, 28일에 쓰는 걸 추천합니다. 5일 중 이 3일이 교통비가 가장 많이 나옵니다.
      주유패스는 24일날 쓰시는 게 그나마 낫겠네요. 공중정원+리버크루즈를 가면 주유패스 가격에 좀 못 미쳐서, 다른 분들은 추가로 주유패스 구입하시지 말고 따로 입장료를 내는 게 더 쌉니다.
      오고토 온센까지는 무조건 JR을 타야하는데, 이 구간의 JR선만을 탈 수 있는 패스 1일권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패스를 구입하지 않고 가는 게 낫습니다.

      교토 시내에서는 버스 1일권이 있으면 보통은 무난하구요, 은각사와 금각사를 가려면 무조건 사야 합니다. (버스 외의 다른 방법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 오사카 일정은 입장료가 많이 드는 곳들이 아니라서 패스를 준비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하철 1일권은 있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현재 패스가 필요한 일정은 26일의 교토 버스 1일권, 27일 오사카 지하철 1일권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다 따로 내시면 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간사이 스루패스 3일권은 24,26,28일에, 주유패스 1일권은 24일에 쓰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미 손해를 감수하고 쓰는 형태라, 적어도 스루패스는 환불이나 중고거래로 되파는 게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8. 레이디데스 2018.05.18 05:37 신고

    안녕하세요.
    작년에 오사카, 히메지, 교토, 나라 9일 일정 조언해주신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이번엔 부모님, 동생과 함께 제가 가이드를 해서 3박4일로 다녀오려고 합니다.
    지난 자료를 토대로 좋았던 곳들과 못가본곳으로 루트를 짜 보았는데, 결국은 또 패스가 고민이네요.
    몇일을 글만 읽어보다 다시 또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ㅠㅠ

    1일차(오사카 1일 승차권 사용 / 유료 입장시설 별도 요금내기)
    - 오전 11시 간사이공항 도착
    - 난바역 도착 코인락커 짐 맡김
    - 오사카성
    - 하루카스300
    - 스파스미노에 온천
    - 닛폰바시 숙소

    2일차(오사카 1일 승차권 사용 / 유료 입장시설 별도 요금내기 / 교토로 가는 패스? )
    - 주택박물관(불확실)
    - 교토로 출발
    - 교토역 코인락커 짐보관
    - 금각사
    - 료안지
    - 아라시야마
    - 텐잔온천
    - 고조역 근처 숙소

    3일차(교토버스 일일 승차권 / 게이한패스? )
    - 교토어소
    - 겐닌지
    - 청수사
    - 코다이지, 료젠칸논
    - 쇼렌인
    - 후시미이나리 신사
    - 니시키 시장

    4일차(패스?)
    - 도다이지
    - 나라 사슴공원
    - 난바 식사
    - 오후 5시 공항으로 출발

    이정도로 갈 곳들은 정해보았습니다.

    1일차
    오사카보다 교토가 더 좋아서 교토여행에 시간을 많이 쓰다보니
    주유패스 무료입장 혜택을 볼만한 곳이 많지 않습니다.

    오사카성(800엔) + 스파스미노에온천(650엔) + 주택박물관(600엔) = 2050엔
    오사카 일일 승차권 600엔 x 2일 = 1200엔
    2050 + 1200엔 = 3250엔이 되어 주유패스 3300엔을 그냥 살까 싶기도 하지만.. 2일차 교토일정이 빠듯할것 같으면 주택박물관을 뺄 가능성도 있어서
    주유패스는 패스하고 일일승차권을 2장 구매하는게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일차
    오사카에서 오전에 주택박물관을 들렀다가 교토로 출발하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지난번엔 쓰루패스를 사용해서 별 고민없이 다녀왔지만 이번엔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잘 감이 안옵니다.
    지난번 못가본 금각사나 좀 멀리있는 아라시야마를 2일차에 넣어서 쓰루패스를 쓴다면 조금 활용이 될만한 곳으로 선정했습니다.
    특히 지난번 알려주신 대로 중간에 란덴으로 갈아타고 갔었는데 좋았던 기억이라 이번에도 한번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3일차
    교토내 관광지들은 버스로 구글지도로 그때그때 검색해서 다닐 수 있을것 같습니다.
    후시미이나리 신사는 조금 남쪽으로 떨어져 있던데, 지난번엔 후시미이나리신사와 아라시야마를 쓰루패스 써서 교토에 도착한 날에 넣었더니
    두곳만 가도 금방 저녁이 되어버려서... 거리때문인가 싶어서 날짜를 좀 나누었습니다.
    이나리신사도 그땐 쓰루패스여서 이나리역에서 내려서 갔던것 같은데, 버스로 가면 좀 불편하다고 하셔서 패스를 따로 사야할지 고민입니다.

    4일차
    교토에서 나와서 나라에 잠깐 들렀다가 오사카로 돌아와서 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갈까 합니다.
    지난번에도 나라에 갈때 쓰루패스를 썼었는데... 이번에도 쓰루패스를 가야할지 감이 안오네요.


    =>
    패스가 비효율적인 구간은 현지에서 그때그때 표를 발권해서 타는 방법도 있을것 같은데,
    가족을 데리고 다니는데 발권에 익숙치가 않아서 시간을 허비할 바에는,
    맘편히 패스를 미리 준비해가는게 정신건강에나 시간적으로 절약도 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ㅠㅠ
    쓰루패스가 그런면에선 당기긴 합니다만은 얼마나 손해가 되는 상황인지 잘 감이 안와서, 날짜별로 패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UH 2018.05.20 02:59 신고

      1일차는 지하철을 네 번 타야해서 오사카 1일권이 있으면 좋지만 어차피 1일권을 살 거라면 요코소 오사카 킷푸(난카이 라피트 편도 티켓+오사카 지하철 1일권)를 사는 게 더 이득입니다. 공항급행 가격으로 특급 열차인 라피트를 탈 수 있고, 지하철 1일권도 붙어 나옵니다. 일반 열차인 공항급행 열차가 920엔이고, 지하철 1일권이 600엔인데 요코소 킷푸는 1,500엔입니다. 단, 한국에서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1,500엔입니다. 현지에서 사면 1,650엔입니다.
      주유패스는 확실히 쓰기가 애매하네요. 주택박물관이 있든 말든 손해는 거의 확실한 상황이라 구입을 안 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2일차는 아라시야마가 있어서 한큐 전철을 타는 게 유리하지만, 오사카-아라시야마-교토시내로 타도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가격 이상으로 타질 못합니다. 그러니 교토행 패스는 안 사도 됩니다. 교토역을 들러야 하니 더더욱 필요가 없습니다. 교토에서 버스 1일권 정도만 이용해도 충분합니다. 란덴을 타더라도, 금각사 갈 때 반드시 버스를 두 번 타게 되고 고조역 돌아갈 때도 타야 하니 3번 이상 타는 건 확정입니다. 3번 이상 타면 패스가 더 싸구요.
      3일차도 교토 버스 1일권이 있으면 좋은데, 후시미이나리 가는 게 좀 귀찮긴 합니다. 케이한 전철을 타면 빨라지지만, 굳이 이것 때문에 케이한 1일권까지는 살 필요가 없습니다. 후시미이나리를 버스 타고 가려면 반드시 교토에서 환승해야 하는데, 교토역 가는 것도 한세월이고 교토에서 후시미이나리도 버스로 30분 가까이 걸려서 시간 로스가 심한 편이긴 합니다. 케이한 전철을 이용하면 기온에서 출발해도 10분 컷이라 빠르긴 하죠.

      4일차는 교토→나라→오사카→간사이공항 편도 이동이 있는데 이것만으로 쓸 패스가 없습니다. 이걸 커버해줄 수 있는 패스는 간사이 스루패스 뿐인데, 스루패스 1일권이 없어서 굳이 스루패스를 쓴다면 다른 날에도 스루패스를 써야 합니다. 근데 그렇게 쓸 날이 없네요. 굳이 쓰자면 2일차.. 가 되겠습니다만 그렇다고 4일차 일정에 교통비가 엄청 드냐 하면 그것도 아니라서 2,100엔 정도입니다. 스루패스 2일권이 4,000엔이니, 겨우 평균 수준을 쓰는 셈인데 2일차 교통비가 2,000엔이나 나오진 않습니다. 그래서 4일차에는 패스를 안 사는 걸 추천합니다.
      1일차에 라피트 왕복권을 추천했던 이유는 4일차에 5시에 난바행 열차를 탄다는 점입니다. 퇴근시간 조금 전이긴 하지만 그래도 슬슬 붐비기 시작하는 시간대라 라피트를 타는 게 편리할 수도 있습니다.

      스루패스를 사면 정말 아무 생각없이 다닐 수 있지만 아무 생각을 하지 않은 채 손해 직행..입니다. 2일권 3일권 모두 1천엔 가까이 손해입니다.
      1일차에는 상황 봐서 요코소 킷푸 혹은 라피트 왕복권(왕복권일 경우 4일차에 복편 사용하고 오사카 지하철 1일권을 따로 사야 합니다.)
      2, 3일차에 교토 버스 1일권
      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별도 지불입니다. 이코카 등의 교통카드가 있으면 교통비 지불이 편리해집니다.

    • 레이디데스 2018.05.21 07:19 신고

      답변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대로 라피트왕복권이랑 교토버스 일일권만 구매하고 나머진 그때그때 발권해야 겠네요.
      발권기 이용 경험이 없어서 조금 헤맬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리고 2일차 주택박물관 > 금각사로 바로 이동하려는데

      구글지도 상으로는
      1. 주택박물관 근처 <덴진바시스지로쿠초메>역에서 한큐센리선 탑승
      2. <아와지>역까지 간 후 <아와지>역에서 한큐교토선으로 환승
      3. <가쓰라>역까지 가서 다시 한큐교토선 환승(중간역 정차하는 걸로)
      4. <사이인>역 하차

      이렇게 뜨는데요.
      제가 아와지역에서 한큐교토선 탈땐, 우메다역에서 좌석이 보통 가득차서 오게되나요? 30분이상 서서 가야하면 차라리 우메다역으로 이동 후 앉아갈까 싶어서요.

      또 저 경로로는 같은 한큐선이라도 중간중간 내려서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서 타라는 뜻 맞죠?!

    • UH 2018.05.22 18:16 신고

      네, 아와지에서 타면 거의 무조건 100% 입석입니다. 특급 열차는 다들 교토 가려고 타는 거니까 교토 갈 때까지 아무도 안 내립니다..

      아와지역에서 환승하면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바로 맞은편, 혹은 같은 홈 열차를 타고 갈아탈 수 있구요. 카츠라역에서도 마찬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플랫폼 이동은 안 해도 됩니다. 이 점이 우메다 환승에 비해서 좋죠.
      아와지는 노선이 바뀌는 역이지만, 카츠라에서도 굳이 또 내려야하는 이유는 사이인역에 특급 열차가 서지 않기 때문입니다. 노선이 바뀌는 건 아니고 급행에서 일반열차로 갈아타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니면 처음부터 아와지에서 준급 열차를 타고 가도 됩니다. 이러면 앉아갈 확률이 조금 더 높습니다.

      혹시 주말에 가시는거면 텐진바시스지로쿠초메역에서 카츠라역까지 환승 안 해도 한 번에 갈 수 있습니다. 주말 9시 54분부터 15시 54분까지, 매시 15분/35분/54분에 카와라마치행 준급(準急) 열차가 다니고 이 열차는 사이인역까지 한 번에 갑니다. 모든 역에 서는 열차기 때문에, 보통은 다 아와지에서 더 빨리 가려고 다 내려버리기도 하고 해서 앉아갈 확률도 좀 더 높습니다.

  9. 이쁜총각맘 2018.05.21 13:34 신고

    안녕하세요.
    작년 12월 도움을 받아 도쿄 여행 즐겁게 하고 왔었습니다.
    5.25(금)부터 27(일)까지 급하게 오사카 여행을 가게 되어 또 도움을 요청 하네요.^^
    숙소는 오사카토모하우스로 텐진바시스지로쿠초메 역과 나카자키초 역 이 가까운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른둘 중학생 둘입니다.
    5.25일 부산 출발하여 10시반쯤 간사이 공항에 도착 리무진 타고 신한쿠호텔에서 내려 한큐 백화점 갈 예정입니다.
    거기서 식사 하고 햅파이브 갔다 숙소 토모하우스에 체크인 후 나와서 범선크루즈, 카이유칸 박물관, 대관람차 탑승후 우메다 정원 야경보고 다시 숙소 예정입니다.
    너무 빡빡한 일정 일것 같긴한데 주유 패스 구매 생각 중이라 이렇게 다 안 보면 손해일것 같기도 하고..^^
    두번째 날은 교토 여행 학고 싶습니다.
    후시미나리신사-니시키시장-청수사 구경 후 숙소 돌아 오는 일정 입니다.
    마지막날은 체크 아웃 후 고베로 가서 식사하고 차이나 타운 구경하고 리무진으로 공항 갈 예정인데 (오후 7시 25분 비행기 입니다.)
    리무진 예약없이 탈려면 몇시간 전 탑승 해야 할지도 궁금 합니다.
    일정을 이제야 짜서 ...넘 늦게 문의 드리네요.
    패스들이 필요한건지 그냥 도쿄에서 충전해서 쓰던(회색+초록색) 카드 충전해 쓰는것이 나을지 궁금하고
    주유패스 사용해 보겠다고 저 일정들이 다 소화 가능한지도 모르겠어요.
    답답한 마음에 도쿄 다녀온 감사도 이제 전하면서 문의 남깁니다.
    늘 감사합니다.

    • UH 2018.05.22 19:03 신고

      중학생은 교통비는 성인이랑 같은데 입장료는 할인 받는 곳이 있습니다만.. 이 일정에서는 우메다 공중정원 말고는 성인과 거의 차이가 없네요. 주유패스 구입 자체는 괜찮은데, 첫날에 저걸 다 볼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우메다 공중정원, 범선크루즈가 제일 입장료가 비싸니 이거 두 개를 반드시 간다고 생각하고 가면 괜찮습니다. 두 개만 가도 주유패스 가격은 넘깁니다. 이동 시간이야 어딜 가도 20분 미만이긴 하지만 일요일이라 예상대로 딱딱 안 될 가능성도 좀 있네요. 특히 범선 크루즈같이 입장 인원에 제한이 있으면 더 그렇죠.

      교토 일정은 패스 구입할 필요는 없고, 굳이 사자면 케이한 패스를 쓸 수는 있지만 200엔 정도 이득입니다. 하지만 갈 땐 케이한, 올땐 한큐(혹은 역순) 를 타는 게 편한 일정이라 이 정도 가격이면 패스 없이 가는 게 더 나아보입니다. 후시미이나리를 먼저 가면 케이한을 타고 가면 되고, 니시키시장 구경 후 한큐를 타고 귀가하면 되구요. 반대라면 역순으로 하면 되겠죠. 도쿄에서 쓰던 스이카 카드 사용 가능합니다. 고베 일정 역시 갈 때랑 올 때 교통수단이 달라서 패스를 쓸 수 없네요.

      산노미야에서 간사이공항 가는 리무진버스 편수가 워낙 많아서 매진으로 못 타는 경우는 잘 없고, 못 타더라도 15분 뒤에 바로 출발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공항에 2시간 전까지는 도착해야 하니 늦어도 4시까지는 버스를 타는 게 좋습니다. 그러니 3시 20분까지는 산노미야역 버스 터미널에 오는 게 좋겠네요. 간사이공항이 워낙 변수가 많은 공항이라 항상 여유를 가지고 다니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10. 이케부조아 2018.05.21 17:37 신고

    교토+오사카 패스 이용에 대해 고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1일차(토)는 오사카에 도착하는데 숙소가 덴덴타운 근처입니다. 16시 도착 비행기라 숙소에 도착하면 18시가 넘을 것 같아 멀리 이동은 불가능할 것 같고 도톤보리에서 돌아다닐 것 같습니다. 혹~~시나 빨리 도착한다면 공중정원 정도는 욕심내 보려고 합니다만...
    2일차(일)는 오사카 시내를 돌아다니는데 주유패스로 입장 가능한 곳 위주의 스케줄입니다.
    3일차(월)는 교토로 이동합니다. 숙소는 교토역 하치죠 출구 근처이고, 스케줄은 니넨자카~기온거리~은각사 쪽 코스입니다.
    4일차(화)도 교토인데, 아라시야마와 후시미이나리가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지는 멀어서 일단은 후보로만 두고 있습니다..
    5일차(수)에는 아침 9시 비행기로 돌아오는지라 뭘 따로 구경할 시간이 없습니다...
    조건(?): 저는 스이카가 있고 일행(성인1)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이러한 일정일 때,
    1. 스루패스를 사야할지
    2. 주유패스는 1일치만 사는 것이 맞을지
    3. 오사카(난바)에서 교토로 이동할 땐 무엇을 타는 게 좋을지
    4. 교토 관광이 평일인데 버스로 돌아다녀도 괜찮을지
    5. 4일차에 있는 일정을 조절해서 버스 1일권 대신 케이한 전철 1일권을 사야할지
    6. 돌아오는 날 하루카 vs 리무진(리무진 정류장이 숙소 근처입니다) 이건 쓰고보니 이코카하루카패스를 이용하지 않으니 리무진이 나을 것 같기도 하네요...
    그리고 혹시 더 조언해주실 부분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돌을 굴려도 답이 나오질 않네요 ㅠㅠ

    도쿄 여행 때 패스 글 보고 정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이번에 올리신 도쿄 숙소 가이드도 잘 읽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UH 2018.05.22 22:25 신고

      공중정원 입장이 22시까지 가능해서 어지간하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난바에서 공중정원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구요, 대신 굳이 이렇게 힘들게 갈 필요가 없는 게 2일차에 어차피 주유패스를 쓸 거니까.. 2일차에 가는 게 당연히 낫습니다. 그래도 1일차에 공중정원을 갈 거라면 주유패스를 2일권으로 사는 걸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하지만 아마 저녁에 오사카 난바 도착하면 어딜 더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ㅋㅋ; 주유패스 구입은 당일날 바로 할 수 있기 때문에, 이 날 공중정원을 가야겠다! 하면 난바 가서 2일권 사고 바로 개시하시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다음 날 아침에 1일권 사서 개시하면 됩니다. 물론 한국에서 미리 사가는 게 더 싸게 치긴 합니다.

      오사카에서 교토는 일단 짐을 버리고 가야할테니 교토역을 들렀다 가야 하는데, 이러면 JR 타고 가는 게 낫습니다. 우메다로 가서, JR로 교토역 가시면 됩니다. 그 뒤로는 쭉 버스네요.
      아라시야마 후시미이나리가 다 있으면 패스는 안 사도 되구요, 둘 다 JR로 갈 수 있씁니다. 우지도 JR로 가능합니다. 패스 안 쓰고 탈 땐 JR이 제일 싸기 때문에, 교토역에서 이걸 이용하시면 됩니다. JR 1일권은 기본 2,200엔부터 시작이라 패스를 구입할 순 없구요. 교토-아라시야마가 240엔, 교토-후시미이나리는 150엔밖에 안 해서 왕복 다 타도 800엔 언저리에서 끊어집니다. 버스로 막 고생할 필요도 없구요. 아라시야마 15분, 후시미이나리 5분 걸립니다.

      리무진 버스보다 이코카하루카 티켓으로 하루카를 타는 게 더 싸지만 이 방법의 함정은 이코카 카드를 꼭 같이 사야한다는 것입니다 (스이카는 인정 안 됨) 이코카 보증금을 버린다 해도 리무진버스보다 900엔이나 싸기 때문에 일단은 하루카가 이득입니다만.. 굳이 이런 귀찮은 짓을 하고 싶지 않다면 리무진 버스를 타는 게 좋겠죠.

    • 이케부조아 2018.05.23 14:37 신고

      이코카&하루카를 사서 4일차에 이코카에 충전된 금액을 쓰고 하루카를 타는게 비용이 절감되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11. 2018.05.22 22:04

    비밀댓글입니다

    • UH 2018.05.22 23:04 신고

      키타센리역은 주유패스 있어도 갈 수 없는 역입니다. 주유패스 한큐 확장판을 사면 갈 수는 있는데 한큐 확장판의 가성비가 별로 좋지 않고, 26일날 관광지를 몰아 가지 않는 한 손해입니다.

      키타센리역은 한큐 타고 가는 게 제일 빠르고 싸구요, 난바 출발이라면 바로 옆에 있는 닛폰바시(日本橋)역에서 지하철 사카이스지선을 타면 됩니다. 키타센리행 열차 타면 한큐 키타센리역까지 한 번에 갑니다. 중간에 노선이 바뀌지만, 티켓도 한 번에 살 수 있고 이코카 쓰면 자동 정산입니다. 키타센리-우메다 역시 한큐 전철 이용하면 되구요, 우메다로 바로 가는 열차도 있지만 많지는 않아서 아와지(淡路)역에서 한 번 환승해서 가도 됩니다.

      25일날도 헵파이브 공중정원만 가면 주유패스는 손해입니다. 그래서 25~26일에는 아무 패스도 안 쓰는 게 낫습니다.

    • 2018.05.23 00:02

      비밀댓글입니다

  12. 홍마22 2018.05.23 00:43 신고

    안녕하세요 일정 및 패스 관련해서 문의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하루카 이코카 패스는 예약을 했고, 교토 버스 1일권을 이틀 모두 구입할 예정입니다. 3일차에는 오사카 주유패스를 구입하여 돌아다닐 예정입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게, 교토에서 오사카로 돌아올 때 어떤 패스가 필요한지, 오사카에서 간사이 공항으로 돌아갈 때 어떤 패스가 효율적인지를 정하기 어렵네요.. 혹시 편하실 때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밑에 일정을 간단하게나마 적어봅니다.

    1일차 : 1) 간사이공항에서 하루카 타고 사가아라시야마역 도착 - 노노미야 신사, 치쿠린, 텐류지 등 구경
    2) 아라시야마에서 후시미이나리 신사로 이동 후시미이나리 구경 (지하철 말고 버스로만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3) 교토역으로 와서 교토타워 야경보기 4) 숙소로 이동(청수사 근처)

    2일차 : 1) 청수사 및 거리들, 기온 2) 은각사, 철학의 길 3) 니시혼간지, 히가시혼간지, 산쥬산겐도 4) 교토역- 난바 숙소로 귀가
    3일 차 : 오사카 시내 구경 (오사카성, 도톤보리, 우메다스카이빌딩, 하루카스 300 등)
    4일 차 : 쇼핑 및 휴식 17시 55분 출국


    • UH 2018.05.24 15:29 신고

      교토에서 오사카로 돌아갈 때는 아무런 패스도 살 필요가 없습니다. 오사카에서 간사이공항도 마찬가지입니다. 패스는 대개 하루 안에 왕복할 때 유용한 것들이 많아서, 편도 한 번만 탈 때 쓸 수 있는 패스는 없습니다. 이코카하루카가 좀 특이 케이스이긴 하죠.

      아라시야마에서 후시미이나리까지는 버스로 가려면 무조건 교토역을 거쳐야 합니다. 후시미이나리 가는 버스가 교토역에만 있기 때문에 교토로는 가야하구요, 아라시야마에서 교토역 가는 버스는 꽤 많기 때문에 방법 자체는 간단합니다만 후시미이나리까지 2시간 가까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JR을 이용하면 25분만에 갈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JR 이용을 추천합니다. 240엔만 내면 되니 정말 가치 있는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 홍마홍마22 2018.05.25 17:53 신고

      감사합니다!

  13. SB 2018.05.24 04:13 신고

    안녕하세요
    정보를 나름 정독하고 한번 더 확인받고자 문의드려요!

    저는 오사카/교토/오고토 온센 이렇게 3일간 여행을 다녀올 예정인데요

    1일차 : 간사이 공항- 교토역 -아라시야마 -은각사 -헤이안신궁 -기온거리 -오고토 온센
    -----> 하루카 + 아라시야마+오고토온센 =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1 일차를 이용하며 다니면 어떨까 싶은데요..
    다들 주로 이코카하루카? 를 많이 이용하더라구요. 그걸 이용하면 2일차에 오고토 온센 --> 난바 로 이동이 더 용이할까요?
    제 루트라면 두가지 방식 중 어떤 부분을 추천하실지.

    또한 1일차에 교토내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할 예정이었는데, 이동시간 부분에서는 비추라고 위에 써있어서요...

    교토역 (짐보관 후) - 아라시야마 - 교토역 - 은각사?
    이런 이동이 좋을지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1일 버스표를 구매하여 아라시야마 - 은각사가 나을지.. ㅠㅅ ㅠ

    은각사 - 헤이안 신궁 - 기온거리도 요매조매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구요
    걸어가기엔 애매하고, 버스타도 별반 크게 차이는 안나는... 그런 ㅠㅠ 이래서 교토 버스가 별로라고 하신건지.. 싶더라구요

    최대한 거리 및 시간 추천 부탁드립니다 ㅠㅠ 글을 잘 읽는다고 읽었는데도....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지지 않아서요.


    2일차 : 오고토 온센 -- 난바 -- 오사카 시내 관광(오사카성/ 우메다 공중정원 및 관람차)
    ----------> 오고토 온센에서 난바로 이동하는 경우, 2250엔이 든다는 글을 보고.. 놀라서 알아보니
    그렇게 다녀오신 분을 찾을 수가 없더라구요. JR 1140엔짜리 표를 사서 쭉 난바까지 가라는 방법을 하나 읽기는 했는데요

    그걸 어떤 방식으로 쓰는건지 자세한 설명이 부족해서 이해가 ㅠㅠ. 어떤 방식이 좋을지 추천 부탁드려요...

    오사카에서 하루 일정으로 있을 예정인데, 오사카성과 우메다를 가볼까 싶은데요.
    우메다 공중정원과 관람차,천수각 등 입장료가 저렴한 주유패스 1일권을 이용할지?

    아님 지하철 1일권을 이용하고 그냥 공중정원이랑 우메다를 버리는게 현명할지..

    3일차는 난바역 숙소 - 공항 으로
    라피트 급행을 구매할까 합니다.
    10시 항공권이라서요!! 좋은 선택이겟죠? 하하;;

    허허;;; 전체적으로 너무 정신없이 질문한것 같네요..
    그럼에도 답변해주시면 너무 감사드려요!

    • UH 2018.05.24 16:11 신고

      교토에서 버스가 비추라는 의미는 대체 교통수단이 있을 때 버스를 굳이 타지 말라는 의미인데, 은각사와 헤이안신궁은 버스를 안 타고는 갈 수가 없어서 타긴 타야 합니다. 아라시야마는 철도로도 갈 수 있구요.

      이코카하루카는 간사이공항에서 교토 갈 때는 최고의 선택지인데, 이걸로 아라시야마도 갈 수 있습니다. 교토역에서 환승을 해야 하는데요, 교토역에서 환승할 때 개찰구 안쪽에도 코인락커가 있기 때문에 여기에 짐을 맡기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개찰구 나가지 말고 그대로 아라시야마까지 하루카 티켓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러면 시간이 많이 절약되죠. 개찰구 안에 짐을 맡기면 어떻게 찾아가냐...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는데 어차피 나중에 오고토온센 갈 때 교토역에서 JR을 타야 합니다. 이 때 짐을 찾아서 가면 됩니다.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 1일권은 2,200엔, 이코카하루카 패스는 1600엔인데 아라시야마 편도 이동이랑 오고토온센 편도 요금까지 하면 2,160엔으로 아슬아슬하게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가 손해입니다. 사실 겨우 40엔 차이라 뭘 선택해도 무방하지만 범용성을 생각하면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가 좀 더 좋긴 합니다. 하루카 탈 수 있는 건 똑같은데 JR 무제한 이용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어차피 갈 수 있는 곳은 아라시야마랑 오고토온센 뿐이지만.. 비슷한 가격이라면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쪽을 좀 더 추천합니다.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를 쓰면 철도 이용이 무제한이 되니 굳이 교토역에서 개찰구 안팎을 가리지 않아도 되고 맘대로 들락날락할 수 있으니 더 편리한 면도 있습니다. (이코카하루카의 이코카 티켓은 편도 1회만 탈 수 있습니다.)

      은각사-헤이안신궁-기온거리가 정말 애매한 거리라, 굳이 버스를 타야 하나 싶지만 사실은 거리가 좀 됩니다. 만일 여기서도 버스를 탈 거라면 버스 1일권을 사면 되고, 그렇지 않다면 안 사도 됩니다. 저같으면 그냥 살 것 같네요. 은근히 무시 못 할 거리입니다.

      오고토온센에서 난바까지는 JR만 이용하면 1320엔인데요, 이렇게 하면 교토에서 환승, 오사카역에서 환승, 다시 신이마미야에서 환승으로 총 세 번 환승해야하고 시간도 오래 걸립니다. 1140엔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는데 아마 교토 출발이지 않을까 싶네요. 오고토온센이 교토보다 더 멀어서 요금도 더 비쌉니다.
      아무튼 이렇게 가는 것보다는, 오고토온센-오사카역까지 JR 이용 후 오사카역에서 지하철 미도스지선을 타고 난바를 가는 것입니다. 요금이 1,370엔으로 50엔 비싸지지만 환승이 한 번 줄어서 오사카역에서 난바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고, 시간도 25분에서 8분으로 확 줄어듭니다. 표는 오고토온센-오사카 / 우메다 - 난바로 두 번 나눠 끊어야 합니다. JR 오사카역과 지하철 우메다역은 이름만 다른 같은 역입니다.

      주유패스를 쓰려면 입장료가 1,800엔 이상은 나와줘야 하는데, 공중정원 오사카성 헵파이브 3종세트를 다 가면 2,000엔입니다. 그러니 세 개를 다 가면 주유패스를 사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셋 중 하나라도 안 가면 주유패스가 손해입니다. 이 땐 지하철 1일권만 이용하면 됩니다.

      난바에서 공항까지는 라피트 열차 이용하시면 되는데 한국에서 미리 티켓을 예약하면 1,130엔에도 살 수 있습니다 (현지 구매 시 1,270엔)

  14. ㅎㅎ 2018.05.24 21:45 신고

    안녕하세요 ! 정말 꼼꼼히 정리해주신 덕에 좋은 자료 잘 보았습니다 !
    몇가지 여쭈어도 될까요?
    6월28일(목) 부터 7월4일(수) 까지 6박 7일 오사카&교토&나라 를 여행가는데 어떤 패스가 가장 적합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ㅠㅠ
    우선 숙소는 나가호리바시역 바로 옆입니다 !
    6월 28일 당일은 늦게 오사카에 도착해 관광은 못하고 29일(금) 과 30일(토) 에 오사카 주유패스 2일권을 이용해 관광을 다니면서,
    동시에 30일(토) 에는 교토 아라시야마 방면으로도 다녀올 생각인데요 !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오사카 주유패스는 1일권만 할까도 생각했지만 30일 이날에 온천을 가기로 했어서 그거 가격이랑 오사카 내에서 지하철 여러번 타는거 생각하면 2일치 하는게 나을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7월 1일(일) 에도 교토를 갈 생각인데 이번에는 우지 & 은각사 방면 이렇게 하루 다녀올 생각입니다.
    2일에는(월) 나라를 다녀올 생각입니다 !
    3일에는(화) USJ를 다녀올 생각이고 4일(수) 에는 오후 일찍 비행기를 타야하기에 관광은 못할듯 합니다.
    그래서 고민인게.. 30일날 아라시야마 쪽을 갈때 한큐 1일권을 사서 타는게 나을지 아니면 지하철권을 거기서 사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이날 일정이 아라시야마, 가와라마치, 니시키시장 등을 돌 생각입니다. 딱 니시키시장 까지만 갔다가 오사카로 돌아오려구요.. 은각사 쪽까지 가는건 무리일듯해서 이 다음날에 가려합니다)
    또 7월 1일에 이제 교토 우지랑 은각사~후시미이나리(가능하다면) 을 돌고 싶은데 우지를 오전에 갔다가 밑에서 부터 해서 은각사까지 찍을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이날은 케이한 1일권을 사는게 나을까요?
    2일에 나라를 갈때는 어떤 패스를 끊는게 합리적일지도 궁금합니다 ㅠㅠ

    • UH 2018.05.26 20:13 신고

      아라시야마를 가는 30일에는 한큐 패스가 있는 게 좋습니다. 아라시야마, 니시키시장 모두 한큐 전철로 갈 수 있는 곳이라 교토에서 버스 한 번 안 타고 한큐 전철만 타고 돌아올 수 있는 일정입니다. 그래서 이 날은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가 있으면 좋습니다.
      7월 1일 우지, 후시미이나리, 은각사 라인은 케이한 패스가 무조건 유리합니다. 특히 우지가 들어가면 사야 합니다. 은각사는 버스를 안 타고 가기엔 좀 멀지만, 케이한 전철을 이용하면 교토 시내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나라만 가서 이득이 되는 패스는 없어서 나라는 그냥 따로 끊고 가시면 됩니다. 나라 이카루가 킷푸(킨테츠선 1일권+지하철 1일권 = 1,650엔), 킨테츠 레일 패스 1day(1,500엔) 등이 있긴 한데 둘 다 이득을 보기 어렵습니다. 난바-나라 왕복 요금이 1,120엔밖에 안 되고 나가호리바시에서 닛폰바시까지 지하철 타도 왕복 360엔이라 패스를 사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그래서 현재 필요한 패스는 30일에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1일에 케이한 전철 1일권입니다. 주유패스도 2일권으로 쓰시면 되구요. 정말 교토 일정 분배가 매우 적절한 상태라 더 이상 건드릴 것도 없네요.. 오사카에서 막 점심 먹고 출발하는 거 아닌 이상 후시미이나리까지 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5. soo 2018.05.25 17:45 신고

    안녕하세요. 패스 설명을 들으며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너무 잘 설명해주셨는데 ㅠㅠ 제가 부족하네요

    1일차 : 간사이 -(하루카) - 교토역 - 야라시야마 - (JR노선이용) - 후시미이나리 - (게이한!) -기온시조 - 오고토온센
    2일차 : 오고토 온센 - 교토역 (JR편도/320엔) - 교토에서 난바이동 (게이한 패스 2일권으로 이용)

    JR 에어리어 패스 1일권을 이용하여 1일 일정을 커버하면서/ 게이한 패스 오사카 &교토 2일권을 구입하여 부분적으로 1회 이용하 뒤,
    둘째날 교토역 부근에서 난바로 들어가는 경우에까지 사용하면 어떨까 싶어서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 문의드려요.

    1. 게이한 전철을 써서 오고토 온센에서 오사카 시내로 들어가는 방법이 빠르고 현명한게 맞는지.
    * 2일권이 9500원 정도에 판매가 되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지.


    2. 기존 끊고자 하는 JR 에어리어 패스를 가지고도 충분히 후시미이나리에서 기온시조 방향으로 이동하는 노선이 있는지.
    JR 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이 패스로 그 근방을 서로 이동하는 버스가 있을런지 모르겠어서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UH 2018.05.27 15:19 신고

      JR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 1일권은 괜찮은데, 케이한 패스는 아마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후시미이나리-기온시조 / 기온시조-교토내 JR역 / 교토 - 오사카 / 이렇게 세 번 이동해서는 2일권 가격이 안 나옵니다. 2일권이 9500원이라도 손해입니다.

      후시미이나리에서 기온시조까지는 케이한 전철이 가장 빠르고 다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케이한을 타야합니다. 버스로도 갈 수 있지만 케이한 9분 vs 버스 50분이니 사서 고생할 일도 없고... 버스보다 케이한이 더 쌉니다. JR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로는 기온으로 갈 수가 없고, JR 버스도 전혀 지나는 노선이 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오고토온센 돌아갈 땐 여러 방법이 있는데 그냥 교토역 가는 버스 타고 교토역에서 타는 게 그나마 무난하지 않을까 싶네요. 케이한이랑 JR이랑 환승역이 토후쿠지역같은데밖에 없는데 여기가 JR 나라선의 역이라서 어차피 다시 교토역을 거쳐서 오고토온센으로 가야합니다. 그러니 그냥 교토역행 버스 타고 교토역에서 JR 타는 게 낫습니다.

      오고토온센에서 난바까지는 그냥 쭉 JR 타고 JR 오사카역까지 간 뒤 거기에서 지하철로 난바로 가는 방법이 가장 편합니다. 오고토온센에서 교토 방면 열차를 타고 가다가 교토역 바로 전역인 야마시나(山科)역에 내리면 오사카 방면 열차로 환승하기 매우 편리합니다. 야마시나역에서 히메지 방면 신쾌속(新快速) 열차를 타고 오사카역에 내리면 됩니다. 교토역에서 갈아타도 되지만, 야마시나역은 계단을 올라가지 않고 환승할 수 있으며 교토역에서 사람이 다 내리기 때문에 그 틈을 타서 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오사카역에 내려서, 지하철로 환승하여 난바로 가시면 됩니다. 티켓은 오고토온센-오사카 / 우메다 - 난바로 두 번 나눠 끊구요, 이것 때문에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를 2일권으로 살 필요는 없습니다. 오고토온센에서 오사카역까지 1,000엔 남짓입니다.

  16. 고수님 도움!! 2018.05.26 01:08 신고

    안녕하세용. 오사카 가려고 하는 사람인데 3박 4일로 둘째날에 교토, 셋째날에 고베, 나라 보고 나머지 이틀은 오사카 보려고 합니다.

    숙소는 난바 근처긴 한데 옮길 수 있습니다. JR 미니패스 살랬는데 난바역을 안지나간다해서 그런데 어떤 패스를 사는게 좋은가요?

    오사카 주유패스를 2일권으로 끊고 1,4일에는 지하철 그냥 타고 다니나요?

    • UH 2018.05.27 15:25 신고

      주유패스는 연속 사용만 가능해서 1,4일차에 쓸 수 없습니다
      미니패스로 난바에 갈 순 있지만 좀 방법이 불편할 뿐입니다. 이런 경우는 미니패스를 사도 무방합니다. 1~3일차에 써도 되고 2~4일차에 써도 되겠네요.

  17. ㅎㅎ 2018.05.26 21:54 신고

    답글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복받으세용 :)

  18. ㅇㅇ 2018.05.27 01:27 신고

    이코카 이미 있으면 공항-교토 하루카 탈때 안내소가서 카드 보여주면 편도 1600엔에 구매 가능하다는 말이죠?

  19. 생에첫 해외여행자 2018.05.27 17:59 신고

    안녕하세요 . 이번에 생에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가는사람 입니다. 처음으로 오사카를 가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패스권을 사야하는지 검색을 하다가 UH님 블로그에 왔습니다. 그래서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댓글을 씁니다.
    여행 일수도 4박 5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일차 토요일
    간사이 공항에도착하고 짐 챙기고 하면 10시 예상하고 있습니다.
    숙소가 난바고 오사카성과 카이유칸 수족관 그 옆에 있는 관람차를 탈 계획이고요.
    2일차 일요일
    일찍 일어나서 고베지역
    3일차 월요일
    일찍 일어나서 교토
    4일차 화요일
    usj
    5일차 수요일
    오사카 주변 구경하고 저녁 비행기이기 때문에 공항에 갈 생각입니다

    교통편은
    1일에는 주유패스를 사용할려고 했고
    2,3일에는 간사이 쓰루패스를 사용하려고했는데
    책에는 교토는 jr로 가야 하더군요.
    4일차는 그냥 usj만 갈거라 패스권 안사고 갈 생각이였고요
    5일차는 라피도타고 공항갈 생각입니다.
    라피도는 왕복으로 탈 생각 이였습니다.
    지금 글을 보고 ,오사카 1day 패스, 한큐패스, 한신패스, 교토버스. 한신+한큐 1day 패스, 이이코토 킷푸 등 을 봤어요
    어떤 패스를 사야 가장 효율적으로 여행을 할 수 있을까요?

  20. 일본 2018.05.27 22:21 신고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서 글남깁니다.

    1일차
    간사이공항 -> 교토역
    교토역 -> 사가아라시야마역
    사가아라시마역 -> 이나리역
    이나리역 -> 교토역
    교토타워 (770엔)

    (간사이 에어리어 패스)

    2일차
    버스이동 (230엔)
    기요미즈데라 (입장료 400엔), 산넨자카, 니넨자카, 야사카 신사
    기온시조역 -> 시치조역 (150엔)
    교토역 -> 유니버셜시티역 (800엔)
    유니버셜시티역 -> 닛폰바시역 (510엔)
    난바역 -> 덴노지역 (230엔)
    덴노지역 -> 난바역 (230엔)

    (개별구매)

    3일차
    나가호리바시역 -> 스이타역 (420엔)
    스이타역 -> 미나미모리마치역 (420엔)
    오사카성 (600엔)
    난바역 -> 우메다역 (230엔)
    공중정원 (800엔)
    우메다역 -> 난바역 (230엔)

    (비지터스패스)

    4일차
    오사카역 -> 간사이 공항
    (하루카 특급(간사이공항↔오사카) 편도권)

    이렇게 사용할 예정인대 괜찮은가요?

  21. 2018.05.28 02:06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