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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그냥 가기는 좀 존재감이 커보이니 한 번 들어가봄







츠루가오카 하치만구.


가마쿠라에서 가장 유명한 신사이기도 한 것 같은데






사실 신사란게 그냥 신사지 특출난 건 없어서 그냥 한바퀴 둘러보고 나왔다


화살같은 걸 많이 팔고 있던데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저런 굿즈는 사지 않습니다






별 관심은 없지만 일단 구석구석 다 둘러보고 나감






입구쪽에 호수가 하나 있는데


여기 비둘기들이 정말 사람들을 아예 무서워하지 않아서 이렇게 모델도 되어줬다


심지어 만져도 도망을 안 가던데 난 아무래도 비둘기를 만지는 건 좀 거부감이 있어서 구경만..






사람 반 비둘기 반인 듯 ;;






아 갈매기랑 오리도 있긴 있다


비둘기가 이 동네 땅 주인인 것 같긴 하지만






카마쿠라 역까지는 걸어서도 금방이기 때문에 슬슬 걸어가면 됨





이렇게 중앙에 버스 전용차로처럼  참배객 전용 도보를 깔아뒀다


사람이 얼마나 많으면 이렇게 해뒀을지






중간에 밥이라도 먹으려고 그럴듯한 가게에 들어왔는데


왜 가마쿠라까지 와서 이런 양식 메뉴를 먹는진 모르겠지만 하여간 그냥 먹고 싶었음




Brunch Kitchen 이라고 하는 곳인데


솔직히 메인 메뉴보다 빵이 더 맛있어서 빵만 더 먹고 싶었다


프렌치 토스트같은건데 와 정말 기억에 아직도 남는 맛임






안 어울리게 와인도 마시고





커피까지 마시고 나감






배가 적당히 부르니 또 딴 동네를 놀러가봐야겠네요






에노덴도 생각보다 많이 타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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