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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덕을 설레게 하는 랩핑






이번엔 케센누마선.


기본적으로 오후나토선 BRT와는 다를 건 없다






남아있는 선로의 흔적






엄청나게 차가 많다


어제 오락실 갔다 오면서 여기서 버스를 탔었는데 여기가 이런 동네였구나 ..






전용 구간에 들어오면 걱정이 없습니다 ^^






예전 역사가 남아있는 모습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






터널이 열차의 규격에 딱 맞게 되어있어서


버스가 들어가면 꽉 찬다






아마 선로?







해질 무렵에 야나이즈(柳津)역에 도착


여기까지가 케센누마선 BRT 구간이고, 이후로는 철도가 운행되고 있다





뜬금없는데


이제 오사카를 가야한다


... 정확히는 히메지






지금 출발하는 열차가 히메지까지 갈 수 있는 막차이며


계속 막차 러시를 달려야한다


하나라도 삐끗하면 큰일남!






출발!







코고타역으로 나와 토호쿠 본선으로 나와 센다이역으로 가는데 ...


센다이역 앞에서 갑자기 트롤 시작


앞차와의 간격 조정을 한다면서 안 가는데


신칸센 환승을 13분 정도밖에 여유를 두지 않아서 매우 똥줄을 타기 시작했따


결국 10분 지연으로 센다이 도착


3분만에 신칸센 홈까지 가야한닼ㅋㅋㅋㅋ





캐리어를 들고


신칸센 홈까지 전력질주했다


신칸센 환승 개찰구 직원이 검표 안 하고 그냥 사람들 막 들여보냄 ㅋㅋ






스-빠- 코마치


아키타신칸센 차량


이걸 타보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이거 안 타면 도쿄에서 히카리 막차랑 접속이 안 됨 ..





아키타 신칸센은 재래선 규격의 차량만 들어갈 수 있어서 이렇게 발판이 튀어나온다


좌석도 2+2라서 왠지 모를 편안함이 느껴짐


3인석 가운데 앉으면 막 화남






무사히 도쿄에 도착


이제 신오사카행 히카리






순식간에 신오사카


안끝남 아직






노조미!!!!!


JR패스로는 노조미를 못 타기 때문에 표를 따로 샀다


도대체 이런 미친 짓을 왜 했냐면



오사카 부근에서 자고 다음 날 큐슈로 가야하는데


11월 23일 숙소가 전멸이었다


오사카는 물론이고 교토 고베까지 싸그리 호텔이란 호텔은 전부 만실. 


도대체 이런 일이 어떻게 가능한건지 의문이 들 정도였는데



쿄세라 돔에 아라시 콘서트가 있었다


하 시발 납득 ㅋㅋㅋㅋㅋ



그래서 가장 최선의 선택이 히메지 옆에 있는 아이오이(相生)에서 자는 것


근데 노조미를 타지 않고는 아이오이까지 갈 수가 없다


감사합니다


2390엔 ... + 1450엔 .. 3800엔 ...





30분만에 3800엔, 4만원을 쓰니 매우 기분이 좋다


아주 짜증난다







아직 안 끝남


노조미가 히메지행임ㅋㅋㅋㅋ









아이오이 도착


그 놈의 아라시ㅡㅡ






"개찰구 이외에서의 승하차는 부정승차로 간주하며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 아이오이역장"


ㅋㅋㅋ 아이오이 주민들 퀄리티 ㅋㅋ







이 시간에 들어왔는데


내일 또 7시에 나가야한다


하 짜증 폭발


아라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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