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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무료 셔틀버스의 존재를 알았으니 여길 거쳐간다


모노레일 인간적으로 너무 비싸다





© 2013 プロジェクトラブライブ!



근데 마침 여기가 러브라이브 배경이네요 ^^


아주 우연히 왔을 뿐입니다 ㅋ_ㅋ


TVA 13화에서 부모님과 코토리가 헤어지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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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케이큐선이랑 JR선 환승 개찰구라서 사람이 진짜 끊이지 않고 지나간다!


일부러 저녁 늦게 왔는데도 사람이 너무 많아서 결국 사람 사이로 셔터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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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판의 모양이 다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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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큐선 개찰구 바로 앞






일단 오늘은 맛보기였고 내일이 본방!


셔틀 타고 일단 숙소 ㄱㄱㄱ





아침새벽부터 일어나서 모노레일을 탄다






하네다공항까지!


1일승차권이 700엔인데 국제선빌딩은 330엔이니까 1일승차권이 손해겠지 .. 하고 표를 끊었는데


나올 땐 국내선 2빌딩에서 나올거라 1일권이 이득인게 맞다 ㅋㅋ 멍청ㅋㅋ






비행기 탈 일도 없는데 공항에 가는 건 처음이다






하네다쿠코 코쿠사이센비루 공항


저거 끝까지 안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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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힘들게 일어나서 온 이유가 이것


어제의 TVA 13화 하네다공항 씬과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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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노카쨩!


약간 왼쪽에서 서서 찍어야 구도가 맞았을 것 같은데 .. 뭐 이 정도면 ...


제일 힘들게 찍은 사진이라서 애착(?)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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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를 타려고 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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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쨩


ANA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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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렇게 안기고 싶네요






국제선 빌딩 옥상에는 전망대가 있다


24시간 개방이라고 함





코토리가 잠시 전망대에 올라오는 씬이 있는데


올라와서 살펴보니 국제선 전망대가 아닌 것 같으니 이제 국내선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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