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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비야 제국 호텔 입구


사진 찍으면 안 될 것 같은 묘한 분위기






1박에 한 1만엔쯤 하더라고 ..


혼자 자는건 아깝다







히비야 공원, 그 안에 있는 히비야 공회당(日比谷公会堂)







뭐하는 건물인진 솔직히 관심 없고


사진만 찰칵찰칵 ^ㅅ^







안쪽에 뭐가 있긴 하던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들어가기가 어려웠다.


그리고 화장실 좋더라.


숙변을 해결하고 돌아갑니다.






이제 지하철을 탈 시간





오 시발 480m 했는데


다행히 난 치요다선을 탄다. 계속 유라쿠쵸선만 타고 다녔더니 반사적으로 움찔했네





히비야역 도착


헤헤 가깝네





으앙 놓침


저 차 맘에 드는데 ...


도쿄메트로 16000계






잠시 요요기공원으로 이동.


찍힌 차가 똑같았으면 좋겠는데 언제까지고 기다릴 순 없는지라 .








바로 다음 차로 오네요 ^^q







오 이런 뻑킹 .. 







(사진 좌우 반전됨)



고증이 잘못 된 듯. 


키타센쥬 방면 승강장에 있어야 저 장면이 나올 수 있는데. 좌우반전으로 대충 맞춰봤다.






나가진 않습니다


요요기공원 혼자 가서 뭐합니까


메이지신궁도 아직 안 가봤네 ㅜㅜ





이제 진짜 숙소로


내일부턴 헬게이트급의 일정이 기다린다.






오늘은 푹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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