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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이런 방이 왜 나왔나 했더니 단체손님들이 와서 원래 예약했던 방을 줄 수 없었다고 하네요
이런 건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욕탕이 있는데 19시 30분에 남여탕이 바뀐다길래 시간 되기 전에 먼저 한 번 들어가보기로
떡도 맛있당
집에 갈 때 하나 기념품으로 사가야
녹차는 그냥 녹차맛
花の邸宅
꽃의 저택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저녁 식사
버섯 전골?
에피타이저
이건 또 신기하네요
맥주 공짜 플랜이라 맥주 한 잔
전복요리인데 전복 살아있는 거 첨봄;;;
일단 다 익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함
(안먹음)
미소시루인데 이것저것 많이 들어가있다
맛있네요
밥이 주먹만하게 나와서 이거 먹고 배부를까 싶었는데 반찬이 너무 많아서 배부름
전복이 다 익었다
직접 먹기 좋게 잘라서 접시에 담아줌
디저트까지 착실하게
다 먹고 잠깐 외출
근데 이거 피해서 다니기가 너무 어렵다
불법주차 차량에 고통받는 버스 ;;
도대체 이게 뭘까요...
지역 주민들이 장화를 신고 다니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갔다와보니 이불이 펴져있네요
오늘은 정말 아무 것도 안 하고 자겠습니다
ㅋㅋ 안마의자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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