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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패스 가진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아사쿠사로 가보겠습니다






이번 여행 첫 도쿄메트로 이용이네요


도쿄메트로 자체도 거의 2년 만에 타보는 듯?






아사쿠사역에 내렸습니다


1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카미나리몬임






너무나도 유명한 관광 스팟이라 굳이 사진을 찍을 필요도 없지만







역시나 애니메이션 배경이기때문에 ..


안 와볼 수 없군요





나카미세 ? 라고 하던가


아직 거의 대부분의 상점이 문을 열지 않은 상태이다.


현재 시각은 9시를 조금 넘긴 상태




저 꽃 생화 아니겠지;





계속 들어오면 본당? 이라고 해야하나


뭐 하여튼 그런 게 있는데


딱히 저건 관심이 업고







이 연기를 맡으면 머리가 좋아진다고들 합니다만


근처에 가면 머리가 띵해질 뿐이군요






센소지에서 조금 밖으로 나가보면 하나야시키라고 하는 유원지가 있습니다.









하나야시키는 일본 최초의 유원지 시설로, 1853년에 개업했습니다. 


올해로 벌써 150년 역사를 가진 곳. 중간에 한 번 공사로 영업을 중단한 적은 있지만 ..







아침 이른 시간이기도 하고, 굳이 들어가볼 필요도 업고


유원지를 혼자 놀러가는 것에 대한 공포증이 있어서 안 들어갑닏






막 저기 매달려서 타는 듯?


오호라..






하나야시키를 구경하고 나니 도쿄메트로 아사쿠사역보다 


츠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역이 더가까움 ㅋㅋ;


아키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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