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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질 듯 말 듯. 비가 오고 있는데


일단 크게 지장은 없는 것 같아서 한 바퀴 슬쩍.





올라갈 땐 성지순례한다고 옆으로 비켜갔는데


이번엔 절 경내를 통과해서 나가보겠습니다.





는 끝 ㅜㅜ





난 역시 이런데 오는 건 잘 안 맞나봐 ..






문 같은데 보면 항상 이런게 있던데.


부적도 덕지덕지 발려있고








반대쪽을 보고 찍었어야되는데


으이구







마츠미 자매의 여관


저기서 자볼려고 했는데 1박에 13,000엔이더라고. 포기 !





쉬엄쉬엄 내려갑니다


비는 그 새 또 그침.


애초부터 비가 올 하늘이 아닌데 왜 비가 오죠?





어느덧 케이블카 타는 곳까지 도착






가벼운 스루.


걸어 내려가겠습니다.


굳이 케이블카를 탈 이유가 없다 이제





어멋


왜 이리 높죠


요시노역이 까마득하게 보인다





그런거 없고 근성으로 내려가자


의지의 차이죠 이게








비슷한데 비슷한 것 같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비슷하고





열차 시간에는 늦지 않게 내려올 수 있었다!


칸사이스루패스 사용 에어리어를 벗어나있기 때문에 승차권을 구입해야합니다.





시간이 한 15분 남길래 여유있게 아이스크림도 하나 먹고.


케이블카 안 탄 대신에 이거 먹은 셈 치자





이제 다시 오사카로 가야하는데


왔던 길로 가면 심심하니 조금 다른 길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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