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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2017년 1월 여행 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에노시마를 안 들어간 이유는 이 때 이미 갔다 왔었기 때문인데


그 때 찍었던 사진 중에서 쓸만한 사진만 몇 개 모았습니다.


성지순례랑 관계 없이 그냥 순수하게 여행 중에 찍은 사진이라 딱 맞는 사진은 거의 없습니다.








에노시마 초입







정말 우연히 찍었던 두 장이


전부 매칭이 되네요..







방향이 다르지만


토리이






계단지옥의 시작입니다


하지만 이 쯤 올라오면 벤텐바시와 나카미세를 한 번에 볼 수 있어서


경치는 참 좋습니다.






이거 한창 찍을 때 너의 이름은. 상영 기간이라


이것도 무스비... 하면서 찍었던건데


이걸 또 이렇게 재활용합니다








전망대 옆 계단 위에 올라가서 찍으면 저 컷이 나올텐데


아무튼 에노시마 어항의 풍경입니다.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라무네를 찍은 사진은 있었습니다





에노시마 하면 일루미네이션이죠


겨울에 오는 게 훨씬 좋은 곳입니다.



여름에 오지 마세요


더워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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