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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릿수는 이제 아무렇지도 않음


8km만 갑시다







대뜸 정문부터 나오는데


이거 짓는데 돈 많이 들었겠다 하는 생각밖에 안 듬






미리 사전 조사를 하고 왔습니다


무료 주차장 있습니다.






걸어서 오는 사람은 여기서부터 걸어야 하지만






차를 대면 바로 신사 옆으로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즈모타이샤가 뭐하는데인지는 모르기 때문에 그냥 건물 구경 하고 감






저 금줄이 일본에서 가장 무겁고 큰 금줄이라고 합니다


5톤이래요







아무 것도 사지 않고 그냥 나감


이즈모시 경제에 도움이 안 됨








걸어서 오면 여기로 오게 됩니다






방송국에서 촬영도 나왔던데 뭔지는 모르겠네요







펄-럭







이나사 해변이라는 곳이 있는데


엄청 가깝더라구요


이동해보도록 합니다







음식 뭐가 유명한가 싶어서 구경해봤는데 별거 없음






해변에도 주차장이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좋습니다.






차에서 앉아서 구경하는 것도 좋죠







헤에~






바닷가에서 노는 사람도 많습니다


저는 바다는 보는 것만 좋아해서...





다시 아까 가던 길로 돌아갑니다







시모노세키까지 277km이니 아무리 느리게 가도 6시간이면 갑니다


근데 귀국까지 아직 이틀이 남았거든요


일정을 좀 더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바람이 많이 부는 것 같습니다


풍력발전소가 있음






경치가 기가 막히는 휴게소가 있어서 잠시 들어와봄


사람들도 다 똑같은 생각인지 휴게소에 차 댈 곳조차 없음...






휴게소 건물 이쁘게 잘 지어놨네요






아까 봤던 게 이거인 듯






道の駅 キララ多伎


〒699-0902 島根県出雲市多伎町多岐135−1






라멘도 팔고 하는데


아직 배는 안 고파서 패스함




빵 먹고 싶어서 빵 사먹음


맛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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