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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체 주기가 사람마다 다 말이 다른데


처음 차 뽑았으면 5천에 갈라는 사람도 있고


차량 매뉴얼에는 1만 5천으로 되어있고


간혹 1500(??)에 가는 사람도 있는데요



일단 센터에서는 7~8천에 오라곤 했는데 어쩌다가 좀 넘겨서 1만쯤에 왔습니다








오일도 오일이지만 이럴 때 한 번씩 리프트 띄울 수 있으니까


바닥 보는거죠






서스펜션 상태 양호함






지하주차장 들어갈 때 어쩔 수 없이 바닥을 긁어야 하는데


그래도 많이는 안 긁었네요


어차피 저거 소모품임






한 번 바닥 세게 긁은 적 있는데 그 때 범퍼 깨뜨림 



진짜 너무 억울함







교체합니다







크게 녹 슬거나 한 부분은 없네요


대강 잘 만든 듯






굳이 비싼 블루핸즈에서 이러고 있는 이유는 블루멤버스포인트가 있어서 공짜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공짜는 아니죠 포인트 쓰는거니까..


암튼 한 번은 해볼만한 짓인 것 같습니다






하고 나면 엔진룸 세척해주더라구요


신기함






10211km에 교환했습니다


가혹조건에서 타는 건 아니라서 다음엔 2만 5천쯤에 와도 될 듯



근데 승차감때문에 타이어 바람 좀 빼놨는데 안 보는 사이에 넣어두셨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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