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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정류장에서 별로 멀진 않은데 아까 그 편의점 가느라 좀 멀리 옴






다이지지(大慈寺) 입니다


규모 자체는 아주 작은 편.



처음 시작할 때 타쿠미가 자전거 타고 내려가면서 지나치던 곳










미나세 이노리도 밟았던 그 곳 제가 왔습니다







원래 이거 계란은 안 달려있었는데


코코사케 방영하고 나서 누가 달아놓은거라고 하네요


정말 무섭습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포스터도 붙어있는데


어째 경내에 아무도 없네요






치치부라는 곳이 원래 좀 외진 곳이라 생소한 곳이었는데


두 편의 애니메이션으로 광고 효과를 엄청나게 본 것 같습니다


실제로 경제 효과가 얼마나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나루세랑 사카가미가 앉아서 이야기하던 곳






에마에 재능을 뽐내시는 분들이 많다 







정말 풍경의 재현도가 높다






버스 시간이 있어서 길게는 못 보고 이 정도로 해둬야할 거 같습니다


버스가 한 시간에 한 대밖에 없기도 하고


도쿄 가는 것도 고려를 해야해서..





항상 생각하는건데 이런 배경으로 나온 신사나 절 앞에 사는 사람들이 제일 불쌍함






화장실 급해서 편의점 왔는데 오 갓도리가







버스가 시간표대로 다닌다는 건 참 좋다


딱딱 계획대로 맞음






나루세가 앉았던 자리에 앉아가고 싶었는데 노약자석이니 참음



25. 다이지지(大慈寺)

세이부치치부역, 치치부역에서 T1, T2, T3계통 세이부 버스 타고 (札所十番) 정류장 하차

정류장 이름 어케 읽는질 몰라요


버스 요금 180엔  세이부치치부역에서 11분

버스 배차 간격이 1시간임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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